야생의 사고을 구하는 방법의 역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인터넷에서의 검색원리를 야생의 사고의 역이라고 가정하면, 역에서 원래의 야생의 사고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구체적인 예로 구글의 검색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서로간의 링크관계를 개념화 한 것이다. 그 외에 다양한 검색방법들이 있다. 우리는 이런 검색법에 대해서 분석함으로 인하여 야생의 사고를 분석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레비는 야생의 사고라는 제목으로 기존의 것을 부정한 것이고, 지금의 용어로 하면, 인류 공통의 사유체계라고 말하는 것은 어떨까?

---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를 읽으며 떠오른 잡상.


실제 연구 방법
1) 인터넷 검색 원리 수집
1. 구글
2. 네이버
3. 기타 등등

2) 검색 원리 간의 공통점 분석
3) 검색원리의 공통점을 통한 인간의 사유체계 구성
User inserted image

세상에서 가장 로멘틱한 일은 무엇보다고, 사장놈이 없고, 야근도 없고...
세상속에 당신과 도시락만이 있는 것이랍니다.



上班之外,加班之后,
  很久很久很久很久以前,流行想你想我。
  很久很久很久以前,流行喜欢你喜欢我。
  很久很久以前,流行爱你爱我。
  很久以前,流行嫁给我吧。
  现在,现在,盒你在一起,是人世间最珍贵的。


지금 이 만화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User inserted image





피곤해라...










지루하네..













답답하다...




형제 자매들이여!
모두 같이 놀러가자고요!






퇴근이다!!!




加班、加班、加班,
  加班、加班、加班,
  还是在加班。
  虽然有时候觉得很累,
  但加班后还是会为自己和团队一起做出的成果感到开心。
  突然有一天不加班了,
  就忘记生活是什么了?
  不加班了不知道该去干吗呢?

야근야근야근...그리고 계속되는 야근.
가끔은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지만, 동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성사시켰을때의 기쁨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야근을 하지 않게 되었더니 원래는 무엇을 하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답니다. 야근 없는 날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셔요?

'중국만화 > 도시락(张小盒)'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엘리트  (0) 2007.09.09
[도시락] 세상에서 제일 로맨틱한 일  (2) 2007.09.08
[도시락] 지하철남  (1) 2007.09.06
[도시락] 지구를 지킵시다^^  (0) 2007.09.05
[도시락] 사무실 강호  (0) 2007.09.04
User inserted image

이건 번역하기가 힘들게 그림이 구성되어있다는 핑계로 번역 패스입니다. 음하하하--;; 머..나름 재미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포토샵 노가다는 정말 하기 싫어요!!! -0-;;



好家伙,地铁里刮胡须也能让莉莉盒引起注意,真是高手啊!
  我咋没想到,下次我也把胡须留的长长的,
  故意到公车上或地铁里刮胡须。
  盒盒,看看有没效果?
  恭喜陈楚生杀入快乐男声三强,盒盒!
User inserted image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야근보다 훨~~~~~~씬 중요하답니다!


本篇作品感谢WindowsLiveEarth的邀请!
  不加班的时候一起来清洗地球吧!


이 작품은 WindowsLiveEarth의 요청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야근하지 않을때에는 지구를 청소해 보아요^^


课程名称

教师

时间

版本目录学概论

辛德勇

1-34

魏晋南北朝史研究

陈苏镇

3-79

蒙元史专题

 

2-57

明史研究

李新峰

3-911

清史研究

 

4-57

历史城市地理研究

李孝聪

2-79

甲骨文、金文与商周史专题研究

朱凤瀚

4-79

吐鲁番的历史与文化

荣新江

4-911

日本战后的中国史研究

 

1-57

中国古代史研究

张希清

3-79

《四库全书总目》研读

刘浦江

5-34

魏晋南北朝石刻史料研究

 

1-57

宋代政治制度史专题

邓小南

4-79




其中选哪个呢。。。。。-0-;;


中国古代北方民族文化史专题 党宝海  本科(公费) 20  3-12        

中国古代史() 专业必修  阎步克  本科(公费) 3-34 5-12




助教申请书






한국에서 졸업식에서는 학부모님들이 모두 오셔서 학사모를 쓰고 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학교 전체에 학부모님들이 넘쳐 흐르게 되죠. 그에 반하여 중국의 졸업식은 졸업생들끼리의 잔치에 가깝습니다. 학부모님들도 북경지역에 계신 부모님들중에서 몇몇 분만 오고는 하지만, 사실상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와는 반대로 개학시때 난리가 납니다. 특히 북경대와 같은 경우는 지방에서 오는 경우가 조금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집안이 조금 잘 삽니다. 여기서 조금 산다는 것은 중국에서는 나름 상위권이고, 한국으로 따지면 3%안의 부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 아닌 영재교육을 받은 아이입니다. 학교도 최고로 좋은 학교들만 다는 사람들이고 말이고요.

다른 쪽은 집안이 찢어지는 듯하게 가난한 쪽입니다. 대학교 올라오는 것도 국가의 전액 장학금을 받아가면서 집안을 부흥시킬?! 어마어마한 부담을 가지고 올라오는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이 두 부류의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의 공통점은 학생에 대한 어마어마한 관심입니다.

그래서 입학을 하게 되면, 학부모님들이 거의 무조건 올라오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학교 주변의 모든 숙소가 다 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은 빈곤가정에서 학생과 같이 올라온 학부모님들입니다. 다행이도, 중국의 신학기는 9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자도 큰 문제야 없지만 아무래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북경의 한 대학에서 이러한 빈곤가정의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체육관에 임시 무료 숙소를 만들어둔 모습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렇게 자식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왜 졸업식은 참석을 안하는것인지....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_-;;



그리고.....저도 석사로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같은 학교 같은 학과라서 신입생이라는 자각이 거의 없습니다. 중국 친구들과 농담으로 老新生이라고 하고는 하죠. 하지만 어찌 되었던건 간에 새로운 시작!

앞으로는 조금은 역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군요. 블로그질도 조금 줄이고요^^

QQ 예전에도 소개를  하였지만, QQ라는 메신져 프로그램은 중국 메신져 점유율  최고(추정 8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다. 그리고 이 QQ를 운영하는 텅쉰(腾讯)은  메신져로 시작하여, 온라인 게임을 비롯하여  사이버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이른바 검색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포탈로 발전했습니다

이 QQ의 특징은 QQ 번호라는 것을 발급 받는 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반독점법 조항에 이것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텅쉰내부에서만 통용되고 발급받을 수 있는 QQ번호만을 이용하는 것은 독점적 행위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제 MSN과 같이 외부 E-MAIL을 대표로 하는 다양한 방법의 외부 접속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의 자유화와 권력 분산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환영할만한 의견입니다. 텅쉰 내부에서도 이번 일이 마이너스가 아니라, 이를 계기로 플러스로 전환하는 방법의 하나로 여겨지게 할 수 있답니다. 사실 QQ는 지금 점차 정체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타파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국어를 지원하지 못하여서 한국에서는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15억의 거대인구의 중국에서 독점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메신져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QQ의 개방이 앞으로 중국 IT 에 어떠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런지 기대해 봅니다.
 
User inserted image









사무실 강호에서...
도시락은 등에 칼이 찔려 쓰러져 버렸답니다.










누렁이가 한 것일까요?









그러나 누렁이도 칼을 맞고 쓰러졌답니다.










사무실 강호에서 암살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 웃으면서 넘겨야죠.






我努力,我勤奋,
  我上进,我积极,
  我向上,我加班
  晕,我中刀了。。。
  办公室背后一刀,
  是啥?不用我说了吧。。。
  盒盒哈哈!


언제나 열심히 일하였는데 갑자기 등에 칼을 맞고 쓰러져 버렸답니다.
누가 한 짓일까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냥 웃을 수 밖에요...


유학생 기숙사에 들어가기가 워낙 힘이 든답니다.
그러나 드디어 해냈습니다. 운땡입니다!


사실 이미 학교 밖에 집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학교까지는 1시간거리...대학교때는 매일매일이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투잡이 대세인 시대에 투홈으로 가자!! (이건 아닌가--)

학교 기숙사 금액은 한달에 약 900원. 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입니다.
이제 석사도 되었는데 그정도 사치는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매달 교통비만 600원정도인 상황에서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음하하하!!!! 투홈 생활 고고!!!


작원 2호동 323호...후후후...-_-+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