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 아주머니의 집을 철거해도 되겠습니까?
을 : 당연히 철거해도 됩니다. 철거를 환영합니다.
갑 : 그럼 보상은 어떻게 하죠?
을 : 무슨 보상이 필요합니까! 모두가 당의 것입니다!

设想一个剧本叫《基础汉语对话》甲:大娘,请问你家可以拆迁吗?乙:当然可以,欢迎来拆。甲:那补偿款?乙:谈钱就见外了,都是党的财产。(via:@wangpei)

× 혹시나 걱정되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이거 풍자입니다.

미국 독립선언문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했으며,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형태의 정부이든 이러한 목적을 파괴할 때에는 언제든지 정부를 개혁하거나 폐지하여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기구를 갖춘 새로운 정부를 조직하는 것은 인민의 권리인 것이다."
중국도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도 국가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맹세하였고[각주:1], 그것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남아서 영원한 국가와 절대적인 국가를 자기도 모르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어디까지나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였고, 인민과 안전과 행복에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최소한 민주주의에서는 인민을 위해서 국가가 존재하는 것 입니다.
결코 국가를 위해서 인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1. 저는 1972년에 만들어진 맹세문구가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그러나 2007년에 다시 수정되어서 현재는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로 변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바탕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한 생각은 여전합니다. 머.....반쯤은 농담입니다만, 설사 제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한다고 해도 제가 충성을 하는 대상은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입니다만?!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zambony.egloos.com/ BlogIcon 잠본이 2010.08.28 21:24

    핵심은 별로 달라지지도 않았는데 입만 아프게 글자수만 늘린 듯한 느낌이죠.
    그럼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정의롭지 않다는 판단이 들면 충성 그만해도 된다는 건지 뭔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8.29 00:21 신고

      제가 님의 덧글을 오독한 것 같아서 원래의 덧글내용을 지웠습니다.

      다만 자유롭고 정의롭지 않다면 당연히 충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아서 "나"를 보호해주지도 못한다면 그 국가에 충성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지적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가 내재하고 있는 위험함도 바로 "충성"을 강요한다는 점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충성은 개인의 기호품이고 선택일 뿐입니다.

조우양周洋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한국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조우양은 금메달을 획득한 뒤 인터뷰에서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하며, "금데달을 딴 이후 많은 것이 변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저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것입니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활환경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각주:1] 조우양의 가정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조우양 자신도 매달 500위엔(10만원)정도 받게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알려지면서 이 말은 더욱 더 중국네티즌의 마음을 울렸습니다.그러나 조우양의 인터뷰는 심각한 문제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러나 체육총국 부국장 위짜이칭(于再清)은 조우양이 먼저 조국에 감사하지 않고 자신의 부모에게 먼저 감사를 전했다는 것을 비판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는 한 회의에서 "부모에게 효도를 하고 부모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마음 속에는 조국이 있어야 한다. 조국을 우선으로 놔두어야지 부모에게만 감사하고 끝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운동선수들의 정신교육을 주문하였다고 합니다.

이 소식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이는 조국에 먼저 감사해야된다고 생각하였고, 어떤 이는 부모에게 먼저 감사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에게 먼저 감사를 하고 난 뒤에 조국에 감사해야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조국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는 운동선수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인기종목일 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현상은 문제가 엿보입니다.

실제로 조우양의 부모들은 이 소식이 나온 뒤에 조우양이 아직 어려서 철이 없다고 하면서 먼저 조국에 감사하도록 교육을 시키겠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 뒤의 인터뷰에서 조우양은 실제로 조국을 가장 앞에 놔두고 부모을 가장 뒤에 놔두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은 스포츠가 원래의 의미인 인간에 대한 탐구와 평화가 아닌 국가의 이용물로 전락했다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다를까요? 모두가 김연아를 외치고 트리플 악셀이니 머니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러나 김연아 외의 선수들이 출천을 하는 피겨스케이트는 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피겨스케이트라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아닌 "한국인 김연아"에 대한 관심만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연아가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열광하시겠습니까?

조우양은 중국인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녀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것 뿐입니다.
김연아는 한국인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녀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녀들의 한계의 도전에는 얼마든지 박수를 쳐줍시다. 그녀들이 어떤 국적이나 민족이든!

  1. 我觉得拿了金牌以后可能会改变很多,首先肯定会让自己更有信心,也可以让我爸我妈生活得更好一点。 [본문으로]
  1. 동물 2010.03.12 14:40

    모태범이나 김연아나 한국이 아니라 탄자니아에서 태어났다면 금메달을 못 땄겠죠...
    그런 면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국가에 감사하는 것도 말이 되는 겁니다.

    다만 서글픈 건 올림픽이 아마추어리즘의 경연장이 아니라 국가들의 힘자랑 무대로 전락한 거겠죠. 아니... 애초에 아마추어리즘이라는 건 올림픽의 허울 좋은 명분이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줏어 들은 바로는 고대 그리스 올림픽도 순수한 운동선수들의 경쟁과는 거리가 멀었고 오히려 현대 올림픽과 비슷했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2 16:05 신고

      언급하신대로 현대의 올림픽은 점차 국가간의 대리전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상이 그렇다고 그것을 인정해버려서는 안되겠지요. 강간마가 많다고 그냥 인정해버려야되는 것이 아니라 강간마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보아야겠지요.

  2. 익명 2010.03.12 14:46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nfl-shops.com/ BlogIcon nfl shop 2011.12.26 10:35

    "매년 정기적인 외부감사 강제시행와
    정부지원금에 대한 관리 강화,
    모든 등록금의 사용처에 대한 학생에게 공개..가 기본으로 이루어졌으면.."

"무슨 소린가?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도 포기하지 않았는가! 상식이 있는 인간 장수였다면 비록 적이라도 그들을 수습하여 장례도 치러줬을 것이다. 제기랄. 이런 걸 일일이 설명해야 하나. 제아무리 오래 살았다 해도 천생 짐승이란 말인가?"

"너희들의 빈곤한 정신이 만들어낸 그 혼란스럽고 자기파멸적인 논리 말이군. 너희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를 만들지. 너희들을 보호해야 하므로 국가는 강하고 위대해야 하지. 그런 국가에 비하면 너희들은 약하고 초라하지. 그래서 너희들은 국가를 위해 죽지. 보모를 사형집행자로 바꾸는 그 묘기에 내가 경탄해야 하나?"

"보모는 사형집행자가 된 것이 아니야. 내가 된 것이다! 나는 단수가 아니야!"

드래곤 레이디는 입을 닫았습니다. 말도 하기 싫은 것 같았어요.

"우리는 자신을 만지지도, 보지도 못할 것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진 이들 덕분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 때문에 그들은 지금도 살아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그들은 자신을 초라한 것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을 확장시키고 더 위대한 것으로 만든 것이다!"

아일페사스는 신경질적으로 팔을 뻗었습니다.

-- 이영도의 "그림자 자국" 중에서...


감기와 몸살로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잡담으로 올린 글에 덧글이 주르륵 달려서 정신적으로도 피곤한 와중에 문득 생각난 문장이다. 이에 대한 가치판단은 상당히 많은 생각이 밀려와서 무엇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본인도 아일페사스처럼 신경질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은 같을 듯 하다.. 물론 이유는 좀 다른듯 하지만....라고 하면서 마구 갈겨본다.

하하하....젠장.........확장이라고? 타인을 위한 희생이라고? 그래. 자원의 고갈의 가장 쉬운 수단인 인류의 인구를 줄이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박수를 보내야할 것이다. 민간인은 상관없다고? 왜? 국가는 이미 당신이지 않은가? 당신의 일부가 피를 흘려서 다른 일부가 행복한 것이다. 쿡...

물론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자기보존욕구를 벗어던진건 대단하지. 그런데 그것을 모든 인류에게 적용시킬 수는 없나? 아~~ 맞다. 적용시켜도 그 방법이 엉터리일 수도 있구나.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인류의 자원고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류를 대량 학살할 수도 있고 말야. 쿡쿡...

....................이상.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의 헛소리였다. 휴...

  1. 시골 2008.12.19 11:52

    田中 의 매우 유명한 소설에서, 생활력은 좋지않으나, 미인 부인을 넣고, 장렬한 전투후 아쉽게 사망한 어느 유명한 장군이 [정치적 혹은 맹목적 국가주의 신봉자]들에 대한 비판도 재미있죠.

    최근에 방영되는 작품은 그 유명 소설보다 인물묘사가 좀 떨어지는것 같지만..

진찡은 현재 "중국 최고의 미녀"로 이야기 되고 있다.


바이두는 중국 최대의 검색싸이트이다. 그 중에서 매 달의 인물을 뽑는 코너가 있고, 이 코너의 영향력은 인터넷에서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5월의 인물로 진찡(金晶 jin jing)이 뽑혔다. 그녀는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로서, 파리부분의 성화봉송을 맡았다가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성화가 꺼지게 된다. 이에 대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 강력한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이로 인하여 격해진 성화봉송 보호운동은 중국의 MSN을 이용한 애국운동 - 하트를 달자! 으로 전해지고, 중국의 까르푸 불매운동은 성공했다. 으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그 중간에 한국인들이 잘 알고 있는 서울에서의 중국시위대 폭력사태도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운동의 사실상의 시발점으로서의 진찡의 존재를 우리는 염두해 두어야하고, 바이두도 이러한 면을 생각해서 그녀를 5월의 인물로 선정하였다.

어떻게 보아도 약한 장애인에 대해서도 성화봉송 방해를 한 것은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인들도 생각해야되는 것이 있다. 지금 현재 중국정부가 티베트인들에게 하는 행동도 위의 행동과 완전히 똑같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점이다.

현재 중국인들은 이러한 성화봉송으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위상을 높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성공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일로 올라간 것은 중국 젊은이들의 "언제든지 파시즘으로 치달을 수 있는" 민족주의(혹은 국가주의) 정신일 뿐이다. 프랑스는 까르푸 사태로 저자세로 나왔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세계인들은 중국의 이번 행동에 대해서 "한심하고" "미련하게" 생각했을 뿐이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거대한 정치체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알게 되었다. 높아진 것은 중국의 위상이 아닌 중국 위험론일뿐이다.


이런 중국의 일련적인 모습에서 한국은 민족주의의 본모습을 보아야된다고 생각한다. 그 영향력의 차이로 인하여 한국과 중국의 민족주의의 표면적인 모습은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그 본질은 언제든지 파시즘으로 나갈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자신보다 약한 타자를 누르려는 본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민족주의이다. 그래서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버려야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개척지는 누가 먼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허울을 벗느냐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고유의 전통문화 자체를 버리자는 소리가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우리 세계"로 확장하자는 의미이다.


바이두 5월의 인물 주소 http://renwu.baidu.com/cover-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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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움,,, 2008.05.06 20:42

    얼굴이 조금 장난이네요 -_-;;

  3. h 2008.05.06 21:21

    지금 아고라 서명중인건 알고계시죠?
    허나 현재 진행되는 아고라 서명은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http://rokp.tistory.com 이곳에서 서명하면 문국현후보가 이것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합니다.
    이 주소도 널리 퍼뜨려주시길 바랍니다.저도 퍼뜨리는데 힘쓰겠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 광우병에 눈 먼 사이 이명박은 또 다른 쓸데없는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민영화가 6월달부터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 더운 여름에 씻지도 못해요, 매일매일 샤워하고 씻으려면 한달에 수도세만 몇십만원내야한다구요, 그 쓸데없는 짓을 이명박이 우리 광우병에 눈 먼 새 실시하고 있단말입니다, 대운하건설도 그렇구요, 광우병만 신경쓰지마시고 민영화와 대운하 모두 같이 신경써야합니다. 우리가 이명박탄핵을 할 수 있는건 5월달 이 한달 뿐입니다. 이 한달안에 저희는 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숭례문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할테니, 모든 국민은 피난을 가라 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숭례문이 무너지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저희 나라를 위해서 온 국민이 하나된마음으로 이명박을 탄핵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발 알아주세요, 이명박이 노리는건 광우병에 우리 시선을 돌린 뒤, 다른걸 하려고하는거에요.제발알아주세요

    지도에우리독도땅을삭제햇다고하네요.
    그리고 인터넷종량제도 건의에올라왓다합니다.
    인네텃을쓰는만큼돈은내는거죠
    10분에 오천원이라고합니다.
    우열반 그리고 강제자율학습은알고계시죠?
    고등학생 1% 자살을햇다합니다.

    1초동안복사하고 9초동안 전쪽돌리면
    사람들이 심각성을 더알수있어요..
    제발 10초만 나라를 위해 투자해주세요 2008

  4. 2008.05.06 21:33

    중국 최고의 미녀라는 줄 알았는데 오해였네요.
    저에게 중국 5월의 인물을 뽑으라면 王千源을 뽑겠네요.

  5. fuck china 2008.05.06 22:05

    뒤져라 짱깨들아.

  6. 2008.05.06 22:09

    님이 주장하시는 세계는, 파라다이스로군요.
    아시겠지만, 사회주의도 이론만으로 따지면 파라다이스 입니다.
    뭐든, 생각대로, 이론대로만 되어 준다면 싸울일도 분쟁이 일어날 일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님이 쓰신 글 중에서 가장 걸리는 부분이,
    '인간'이라는 특수성을 배제시킨 점 입니다.
    인간은 '이성'으로만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며,
    '감정'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고,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존재도 아니죠.
    이 삼박자가 언제나 공존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불완전하죠.
    이러한 부분도 생각하셔서,
    어느부분은 인간 세상을 굴러먹게 하는 그러한 어쩔수 없는 필연성도
    고려해서 현실성 있는 주장을 하시면
    좀 더 공감 될텐데요.
    그저 이론은 이론일 뿐이라서 마르크스주의 같은
    먼 얘기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마르크스주의처럼
    이러한 님의 생각도 세상을 굴러 먹게 만드는 필요한 요소이겠지만요.

  7. 감자엉님 2008.05.06 22:33

    그래봤자 너는 티벳사람 죽이는 더러운 바퀴벌래

  8. 익명 2008.05.06 23:03

    비밀댓글입니다

  9. 정말.. 2008.05.06 23:07

    윗글쓰신분아..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을하셔야지.. 머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단지 저위의 사진때문에? 님의 그 단순한 비교?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약탈? 정말 연관성없는 내용의 글이네요.. 그렇담.. 이렇게 말해도 틀린말이 아니겠네요.. 힘있는나라의 장애인? 힘없는 티벳에 있는장애인? 힘있는나라의 장애인이 더 위대하겠네요..

  10. 정말.. 2008.05.06 23:08

    윗글쓰신분아..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을하셔야지.. 머 공감가는 부분이 없네요..

    단지 저위의 사진때문에? 님의 그 단순한 비교?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약탈? 정말 연관성없는 내용의 글이네요.. 그렇담.. 이렇게 말해도 틀린말이 아니겠네요.. 힘있는나라의 장애인? 힘없는 티벳에 있는장애인? 힘있는나라의 장애인이 더 위대하겠네요..

  11. Favicon of http://bardiche.egloos.com BlogIcon 제갈교 2008.05.07 00:07

    ...
    중국 북경 올림픽 떡밥이 역시 강하긴 강하군요. ;;; 바로님 고생이시네요.

  12. kiroroman 2008.05.07 00:30

    지난번 님의 댓글에 반론을 단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 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하지만, 글쓰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매우 짧게 남깁니다.

    님의 생각은
    1.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현상을 민족주의로 귀착시키고
    2. 민족주의는 모두 똑같고 부정적이다라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1.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구분하지 못해서인듯하고 (티벳에 대한 문제는 중화사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분리를 원하는 티벳을 중국이라는 "국가"아래 둘려고 하는 티벳이라는 "민족"의 개념위에 중국의 한 "국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티벳의 문제는 중화민족주의라기보다 중국국가체제를 유지하려는 국가주의의 원칙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2. 모든 민족주의가 똑같다고 보는 것은 서구에서 들어온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서구의 민족주의가 파시즘과 제국주의의 길을 걸었다고 해서 제3세계국가의 모든 민족주의가 같은 길을 걷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족주의가 태동했던 역사적 상황과 민족주의가 거친 길은 각각의 사회마다 다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모든 민족주의가 같다고 보는 것은 우리가 경계하는 식민지 지식인의 서구이론 답습하기와 똑 같습니다.

    하지만, 민족주의가 폭력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엔 저도 동감합니다.

  13. kiroroman 2008.05.07 00:37

    한국에선 국가주의와(statism) 민족주의의 (nationalism) 개념을 구분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님처럼 무슨 일만터지면 모든 것을 민족주의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민족주의적인 사회현상에 "애국주의"를 남발하고 국가주의적인 현상에 대해서 "민족적 자긍심"을 남발하는 경향이 모호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사실을 지식인들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많은 지식인들이 서구의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비판없이 맹신해서 민족주의는 모두 나쁜것이다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한국의 민족주의는 역사속에서 한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너무나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민족주의의 부작용때문에 민족주의를 아무런 생각없이 비판하는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한 무지이고 그리고 민족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의 부족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배웠다 싶은 신세대지식인들이 모두들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그런 흐름에 성찰없이 동조하는 - 그래서 민족주의를 비판하면 멋있어 보이는 - 일종의 지적 허영심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14. kiroroman 2008.05.07 00:46

    그리고 님이 남들로 부터 비판받는 이유를 설명해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님의 논리의 흐름을 설명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님의 님이 사고를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모든 민족주의는 위험하다
    2. 최근 일련에 벌어진 중국과 중국외부에서의 중국정부와 중국인이 벌인 폭력은 민족주의가 발로이다
    3. 그래서 그들의 폭력성을 어느정도 이해해주어야 주어야 하지 않나 싶다
    4. 한국도 민족주의가 거세다
    5. 그래서 한국인도 비판받아야 한다.
    6. 그래서 한국은 중국에게 뭐라고 말할 자격이 못된다.

    이게 님의 글들이 "내포하는" 논리적 흐름 또는 요지가 아닐가 싶습니다.

    하지만, 님이 못 보고 있는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1. 한국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으며
    2. 남의 나라 땅에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3. 중국인과 중국만큼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즉, 중국과 한국의 민족주의에는 상당한 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님은 보지 않고, 무조건
    민족주의는 파시즘적이고 모든 민족주의는 똑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글에 반론이 많이 달리는 것입니다.

  15. kiroroman 2008.05.07 01:19

    마지막으로, 님의 글과 댓글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느낀 님에 대한 제 자신의 생각을 적고 저의 댓글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사회과학을 하시는 님은 "중립"또는 "가치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시는 듯 하며,
    2. 사회과학을 하다보면 한가지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여러가지 이론이 있는 민족주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듯한 태도를 보이며,
    3. 그런 이유로, 님에 대한 비판은 모두 틀린것이 되며 (즉 자신이 알고 있는 민족주의에 대한 생각이 결점없이 완벽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비판은 수용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고)
    4. 서구에서 들어온 민족주의 이론을 아무런 고찰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걸 절대선으로 생각하는 듯하며 (도데체 어디서 어떤 민족주의 이론을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즉, 민족주의에 대해서 어설프게 아시는 분이, 벌써부터 아집과 독선과 나르시시즘으로 인해서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에서 잘난체 하길 좋아하는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지식인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함은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것인데, 님의 생각이 무조건 맞으면, 님이 알고 있는 생각이 이미 최고의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공부그만두고 세계석학의 자리에 올라가있어야 정상입니다. 민족주의란 이론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입니까? 민족주의 이론이 단 한 두해 공부해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주제밖에 되지 않습니까? 백년이 지난 막시즘을 아직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에 널려있는데 이것을 보면 좀 떠오르는 생각이 없습니까?

    학자적 양심과 겸손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학자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학자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까?
    유명학자가 무조건 남의 비판을 무시합니까?
    유명학자가 자신만의 생각으로 그 위치에 올라갔다고 보십니까?
    중국에서 공부하시는 분이라서 물어보는 말이지만, 중국의 사회과학이 그리도 발달해서 자신이 중국서 배운 민족주의 이론이 최고의 것이라고 자신할수 있습니까? 님에게 민족주의를 가르친 교수는 정말 민족주의에 대해서 세계적 석학만큼 제대로 가르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민족주의 이론이 단 한가지 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까? 역사학만 민족주의를 가르칩니까? 정치학, 사회학, 문화인류학에서 가르치는 민족주의 이론에 대해서 들어보기라도 했습니까?

    님은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에겐 너무나 의기양양해지고, 반대의 의견을 말하는 이들의 무조건 틀렸다고 하거나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하고 변명만 둘러대는 태도를 보이십니다. 그건 학문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위험한 태도라고 보입니다.

    위대한 생각은 천재적 또는 우연한 영감에서도 태어나지만, 남의 비판을 받아들여서 뼈를 깎는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비판 성찰 수정하는 변증법적 방법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무 쓴소리를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님의 학문적 노력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 줄이겠습니다.

    • 곰네마리 2008.05.07 17:32

      아집과 독선과 나르시시즘으로 인해서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에서 잘난체 하길 좋아하는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이 부족한 지식인// 공감입니다..글을 읽고 반감이 생긴지라 글쓴이(바로?)에게 좋은말은 안나오네요. 자신이 알고있는것이 세상의 전부인양하는 꼴이 역겹습니다. 글쓴이는 그냥 중국에 눌러앉아 평생 책이나보든가 인터넷상에서 잘난척하는게 어떨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당신은 결국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으로만 감놔라 배놔라 자기 뜻대로 안되면 세상탓하는 그런 부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글쓴이는 당신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인가 해본게 있나요? 아님 당신이 즐겨찾는 범세계적 관점에서 세계를 위해 무엇인가 한것이 있나요? 머릿속에 죽은 지식만 채울게 아니라 살아있는 행동도하는 지성인이되시길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likeitdoit.spaces.live.com/ BlogIcon 장환 2008.05.07 02:41

    I think xenophobia and violence is badly wrong, 각각 국가에 장점과 단점이 있고 좋은 것과 나쁜 것도 있습니다. 서로 많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As Chinses I also think it's good thing to hear diferent voice. We should think deeply.

    P.S. 시간있으면 보십시오.
    1.영국에 있는 중국사람 http://fz0512.spaces.live.com/blog/cns!CC3AD92907E5474E!5893.entry
    2.미국에 있는 중국유학생 http://blog.youxu.info/2008/04/10/one-world-one-mistake/
    3.프랑스에 있는 중국사람 http://liyang.cinepedia.cn/blog/484
    http://luchan.spaces.live.com/blog/cns!B4B321552DC8CF71!12276.entry
    4. http://exiula.iyublog.com/?cat=23
    http://vip.bokee.com/20080421516230.html

    • 가야할 길 2008.05.09 20:26

      서로 많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아직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하고 직접적인 교류의 역사가 길지 못합니다. 시민의식의 성숙도도 유럽에 비해 떨어집니다. 더 많은 교류와 상호 이해만이 동아시와의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유럽의 역사에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폭력은 모든 인류가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17. 눈을떠 2008.05.07 21:22

    얼굴을봐야 최고의미인인지 알거아냐

  18. 너무 얕다 2008.05.07 23:10

    탈민족주의, 좋은 말이다.
    그러나 너무 쉽게, 너무 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누구라도 당신과 같이 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글에는 깊이있는 고민과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연륜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어린 학부생인듯 한데,
    항상 글에보면 지적 우월감이랄까 교양주의랄까 그런 게 묻어나온다.
    당신의 선배들 역시 당신과 비슷한 고민들을 해온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당신이 잘 아는 진중권이나 임지현 같은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중 하나이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결론적으론 매우 받아들이기 쉽고 분명해보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 나름대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독서와 치열한 고민끝에 내놓은 답들이다.
    그 사람들의 답이라고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여전히 그와는 조금 다른 답을 찾고 모색하는 사람들도 있다.
    .
    너무 쉽게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너무 쉽게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선 당신이 "민족"에 대해서 그런 것처럼,
    "탈민족주의"라는 범주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를 갖길 바란다.

  19. Favicon of http://chanme87.tistory.com BlogIcon 요요 2008.05.09 12:53

    내가 올린 글 못 봤구나/?ㅋ트랙백 걸게,정 반대의 글이군ㅋ

  20. 마라 2008.05.27 20:38

    철저히 서구 중심의 민족주의론이군요..물론 극우적인 민족주의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 역시 개방화, 자본주의화의 길을 따르며 잠재되어 있던 극우적 민족주의 색채가 드러난 것이겠죠..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은 아시아권에서 민족이란 개념은 서구에서 민족이란 개념이 나왔던 시기 보다 훨씬 이전이고 또한 제국주의에 대한 반정립 개념으로 근세에 다시 부각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차이를 쉽게 무시하면서 민족주의는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건 좀 기계적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소위 유럽식 사민주의 공부한 사람들의 모던한 취향의 반영 밖에는 안 된다고 보는데요...아 참고로 유럽식 사민주의가 성공한 이유는 19세기 20세기 가열차게 식민지 민중들을 착취한 덕분인 줄은 아시겠죠? 그리고 지금도 암암리에 계속되고 있고요..그게 힘들어지자 그쪽에서도 아주 극우적인 사고 방식이 부활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민족주의가 폐기되는 것이 이상적인 세계이겠지만, 역사적 과정과 상황을 무시하고 현시점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건...현실적인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21. 지나가다 2008.05.28 00:55

    민족주의가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민족주의가 부정된다면 과연 세계인이 서로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지 의문이지 않습니까? . 인간이란 흑과 백을 나누고 무지개를 7색깔로 한정하여 나누듯이 무엇인가를 구분하고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민족주의가 사라진다면 인류는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또 다른 기준으로 나누려고 하겠죠. 인간을 분류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니까 아마 제 생각에는 돈이 그 기준이 되는 것보다 그래도 피가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더 낳지 않나 생각합니다. 돈, 능력이 기준이 된다면 세상은 더 각박해질 것 같군요 그리고 언제가 그렇게 되리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우리가 절대시 하는 것들도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것을 부정하고 인류는 공산주의를 만들었지만 완전한 실패작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공산주의도 민족을 부정하고 계급의 단합을 추구했군요.

이 글은 진중권씨가 프레시안에 올린 "중국은 위대하다? 웃기고 자빠졌다!"  을 읽고 작성된 글이다. 본인은 진중권씨를 높게 평가하며, 평소에도 그의 글을 즐겨 읽는 독자이다. 하지만 이번 글은 너무나 위험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과 진중권씨의 생각은 그리 다르지 않다고 본다. 진중권씨가 해당 글의 맨 마지막에 "우리 사회에도 맹목적 국가주의가 존재한다. 늘 되돌아보며 경계하지 않을 경우, 우리도 저들처럼 한심하게 흉악해질 수 있다." 라고 올렸다 싶이, 이 글은 국가주의를 경계하는 글이다. 문제는 그 서술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중권씨가 처음에 어떤 의도로 글을 작성했는지는 정확하게 몰라도, 지금 이 글은 진중권씨가 염려하는 한국의 국가주의자들에게 명문으로 읽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진중권씨의 말은 다 맞지만 그 글을 적어야 되는 대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결과이다.

진중권씨의 글이 중국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글이라면, 본인 두손 두발 다 들고 만세를 부르면서 지원을 할 것이다. 문제는 이 글은 일반적인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글이라는 것이다. 이미 한국인들이 느끼는 분노, 그리고 본인도 느끼는 분노에 논리적인 기반을 만들어주었을 뿐이다. 다른 말로 하면 활활 타오르려는 불에 기름을 부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노에는 바로 진중권씨가 염려하는 국가주의적 생각이 들어가있다는 것은 진중권씨도 잘 알리라 생각한다.


진중권씨를 원래 싫어했으면 지금 느끼는 실망감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진중권씨. 당신까지 이러면 안된다. 정말 안된다...




주절주절 :

본인의 중국시위대를 위한 변명 을 본 많은 사람들이 물타기라고 하였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에 진중권씨의 위 글이야 말로 물타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글을 전달하는 대상을 잘못 인식하여 범한 치명적인 오류가 아닌가 싶다. 진중권씨의 이번 글에도 있는 "웬만한 나라에는 그래도 균형추라는 게 존재한다."라는 문장이 계속 눈에 걸린다. 균형추의 존재 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해오던 진중권씨가 그 역할을 포기하면 어떻게 하는가!! 무엇보다 저 글 속에 만연한 "바로 진중권씨가 걱정하는" 국가주의(민족주의)가 포함된 인종차별의 요소들은 대체 무엇인가? 진중권씨.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란 말이다.

  1. Jo 2008.05.01 04:32

    네, 실은 저도요..진중권씨 팬인데 조금 실망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오늘 경향신문에 언급된 부분에서 조금 안심 ㅡ..ㅡ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1 13:06

      경향신문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0-

  2. also 2008.05.01 12:41

    저 역시 조금 실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민족주의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힘든 걸까요.
    그래도 오늘 진중권씨가 평화방송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은 아주 속시원하더군요.
    윗분이 말씀하신 경향신문 이제 봐야겠습니다. 구독하는 유일한 신문인데 아직 들춰보지 않았군요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1 13:07

      평화방송에서 무엇이라고 했는지 모르겠군요. 외국땅인지라 한국 방송을 보기도 힘들고 말이죠.

  3. 주윤발 2008.05.02 01:14

    한국말을 참 잘하시네요. 외국인이 이정도로 한국말을 유려하게 쓰시는게 쉽지 않을텐데요. 저와는 다른 시각에서 사물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04:05

      죄송하지만 한국사람입니다. 그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보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지금 저처럼 느끼는 사람이 저뿐이라고 생각하시는듯 이야기하시는군요. 조금만 더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 진중권 2008.05.02 09:50

    진중권 진단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0952&section=section1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0:22

      흐음...감사합니다.

  5. . 2008.05.02 12:11

    화교냐?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2:17

      당신의 짦은 말이 바로 진중권씨가 경계하면서 스스로 행한 민족주의입니다. 전 일단은 당신이 말하는 순수 한국인입니다. 장남에 장손이군요. 그런데 이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시겠지요.

  6. 고하기 2008.05.02 15:21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까르푸 불매운동글에 뎃글을 달았던 북경 거주 유학생입니다.^ ^
    방금 말씀하신 프레시안 링크의 진중권씨 사설문을 읽고 왔는데요. 중국의 민족주의에 비판하는 내용을 독설적으로 과격하게 쓴 사설이더군요.
    그런데 Baro님께서 진중권씨에게 실망하셨다는 내용 부분이 어떤 곳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전부터 진중권씨의 글에는 늘 대체로 공감해왔지만 ,감정적이고 독설적인 표현방법은 문제라고 생각했습는데요, baro님께서 유독 이번 사설에서만 실망했다고 지적하신걸보면, 독설적 어조에 실망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실망하셨다는 것인가요?

    baro님의 본문에서 언급해주신 진중권씨 사설문의 문제점이 어느 부분인지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5:25

      제가 지적하는 사항의 하나는 본문에 있다 싶이 해당 글은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에게 보여주는 글이라는 점. 그리고 본문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의 핵심 자체는 중국유학생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정부에 대응에 대한 비판이 우선이어야했다는 점. 또한 균형추를 스스로 말하면서 현재 반중으로 급격하게 쏠린 상태에 오히려 기름을 부어버렸다는 점.


      독설적인 표현 방법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닌, 예전의 날카로운 눈이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위에 2분의 진중권씨 팬이라고 하는 분들이 조금 실망했다고 하는 것도 거의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또다른 제 친구의 표현에 따르면, "이젠 껍대기만 남은게 아닌냐"라고 하더군요.

    • 고하기 2008.05.02 15:57

      탈민족주의, 탈국가주의를 기본으로 전제했을때 , 읽는 사람의 국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요. 문제점중 첫번째가 한국인에게 보여지고 있는 글이라는점이라고 해주셨는데,
      한국인이 읽어도 , 혹은 중국인이나 미국인 그 어느 국적의 사람이 읽어도 옳은글이라면 옳은것이고 잘못된 글은 잘못된것이겠죠. 진중권씨와 같은 반국가적, 탈민족주의적인 사람이 굳이 읽는 사람의 국적을 염두하고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중국유학생보다느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이어야 했다고 하는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자면, 아주 큰시각에서 보면 중국 정부와 중국 유학생 양쪽 모두 언급하여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보다 국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직접적인 주체를 찾는다면 ,우선적으로 중국 유학생이 비판대상이 되는것이 옳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국 유학생(국민)들이 중국정부에 완벽하게 통제되서 자유 의지를 상실한채로 정부의 명령에 의해 저지른 관제 폭력 시위는 아니였기 때문에 말이죠.
      커다란 관점에서 본다면 정부, 유학생 양쪽 모두의 문제입니다만, 초첨을 정부나 유학생 어느 한곳에 맞춘것 자체로 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셋째로 '균형추를 스스로 말하면서 현재 반중으로 급격하게 쏠린 상태에 오히려 기름을 부어버렸다는 점'이라고 해주셨는데, 진중권씨가 말한 균형추는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볼수 있는 국제감각에서의 균형추였습니다.
      진중권가 쓴 최근 사설에서 보면, 광우병 소수입 협상을 저지른 이명박 정부를 비판할때 ,뇌가 구멍난 광우병 정부라는 저급한 표현을 써서 비판했는데요 .
      중국을 깍아내린 표현을 쓴것도 역시 진중권 특유의 독설적이고 감정 석인 표현법의 하나일뿐 이번 사설에서만 유독 드러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른 방향을 향하는 글이라도, 표현이 냉철하고 객관성을 띄는것 역시 글의 알맹이 만큼이나 중요한 법인데, 진중권씨의 이런 독설적 표현법은 역시 저도 항상 불만이고, 진중권씨를 좋아할 수 없도록 만들기는 합니다만, 꼭 이번 사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고하기 2008.05.02 16:01

      제가 진중권씨에 좋은 감정 있어서 옹호하려는것은 아니구요 ^ ^;
      생각해볼때 유독 이번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신것에 부분에 대한 근거가 궁금해서 적어봤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baro님의 의견에 동의를 표하신것 보면 저 혼자 이해력이 좋지 않아 이런 의문을 가지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6:01

      1) 탈민족주의
      진중권씨는 분명히 탈민족주의를 전제로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글 내용중에서 민족주의적인 발상이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2) 한국 정부와 중국유학생
      중국정부로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냥 정부라고 써서 오해하셨나 봅니다. 제가 말한 정부는 한국정부를 지칭합니다.


      3) 균형추
      제가 생각하는 균형추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균형추는 사회의 분위기가 한방향으로 극단적으로 흘러갈때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존재들로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6:08

      저야 아직은 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중권씨의 눈이 점차 흐려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는 것이랍니다. 친구는 아예 요즘 진중권 글을 안 읽는다고 하더군요. 쩝...;;

    • 고하기 2008.05.02 16:37

      번거로우셨을텐데 일일이,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말씀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6:45

      아닙니다. 지금 51연휴여서 널널하답니다.하하하;;;

  7. . 2008.05.02 16:10

    화교네

    중국에만 박혀있지말고 다른나라좀 가봐라

    어느 민족이건 자기 민족 자기 나라가 최우선이다.

    중국에만 박혀있으니 중화사상으로 쩔어서는

    하긴 장기가 중국어니 밥벌이 할려면 그편이 좋겠지

    결국 당신의 생각은 개인의 이익이 나라와 민족의 이익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일뿐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2 16:47

      이게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순수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중화사상이라...반국가주의가 중화사상이라는 것은 처음 듣는군요.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서도 거주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모르시면서 함부로 단정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군요.

      정확하게 이야기 해드리지요. 저나 진중권씨나 반국가주의, 반민족주의 성향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k2893 BlogIcon 옥자언니_+_+ 2008.05.03 16:11

      아직도 익명성에 숨어서 이따위로 밖에 말할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울 따름_+_+

  8. 학생 2008.05.02 18:05

    전체적으로 논조와 논리, 논거에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중권씨는 항상 아쉽고 위험한 부분이 자신의 논리를 펴나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상대방으로 인신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인데 이 글 역시 그런 부분이 보이네요. 물론 꼭지 도는 것은 이해하나 그것을 과도하게 표출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중권씨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3 11:38

      저도 논리와 논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논조는 너무 공격적이라 님이 지적하신대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글 자체가 아닌 당시의 상황에서는 균형추가 되지 못하는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9. hjp 2008.05.03 04:19

    진중권글이 물타기라고 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제일 물타기 않하기로 소문난 사람입니다....글고 글쓴이는 뭐가 그리 두려운거죠? 전혀 설득력이 없군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3 11:42

      저를 포함해서 위에서 진중권씨에게 실망했다는 것은 원래 진중권씨를 믿었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물타기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입니다.

      님이 생각하실떄 설득력이 없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이라고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 1313 2008.05.03 14:46

    ㅎㅎ 중국에 계신 분이 그런 말씀하시니 씨알도 안먹힐 수밖에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3 14:53

      위에 동감하시는 분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있어서 설득력이 없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셔야 될 것입니다. 외국땅에 있기에 오히려 한국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제가 있는 곳이 중국일뿐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k2893 BlogIcon 옥자언니_+_+ 2008.05.03 16:45

    평소 진중권씨에 많은 지지를 갖고있던 저로써도 이번 칼럼은 성급한일반화랄까요_이런표현은 올지않다고 보는데요_예를들면요,
    ex). 그렇게 많은 인구 개개인의 수준이 어떤지는 당신들이 보여주었다. 저들은 '주관적으로' 자신들이 중화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했다고 믿을 게다. 하지만 그들이 '객관적으로' 한 일은 제 나라의 수준을 드러낸 것뿐이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_
    중국유학생들은 어느특정한 그룹이지요,외국에서 생활하고 때마침 조국에서는 올림픽을 한다네요_진중권씨 말처럼 맹목적인 애국심 ,맹목적인 국가주의가 더욱 부풀어 가고 있었겠지요_(특히나 가슴뜨거운 대.학.생.들일꺼란 말입니다ㅎ)그런데 자기네 나라의 어느지방에서는 이 경사스러운 행사를 이용하여 독립을 주장한답니다, 그들입장(한국에 있는 중국유학생들 )에서는 왠 찬물! 이겠지요_

    물론 그들의 표현방식은 잘못된 처사이지요_누가뭐라해도 잘못된 표현이고 잘못된 행동방식이에요_

    저희 교수님은 cnn사건때 이런말을 하더군요(교수님은 중국인이십니다_ 37세의 건축가이십니다) "중국국민들이 cnn의 성격을 파악을 해야한다, 그런 방송상의 이슈성발언을 방송매체에서 했다한들 국민전체가 들고 일어나서 반박을 한다면 그야말로 전세계의 조롱거리가 된다"

    제 말이 길었습니다^^;;죄송
    한마디 요약하자면 진중권씨의 의견에는 다분히 동의하지만 마지막부분에 성급한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았나싶구요, 두번째는 요번 중국인들의 시위는 욕먹어도 할말없다는 겁니다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3 20:04

      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진중권씨....ㅠㅠ

  12. Favicon of http://burbuk.tistory.com/ BlogIcon 手眼 2008.05.04 10:03

    음... 진씨의 글중에 어느 부분에 실망했는지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일반적인 감정을 그냥 툭 적어놓는 것은 쓸떼없는 분란의 소지만 있을 뿐입니다...

    아, 그리고 질문이라면 질문이고...
    이번 님이나 저번 님의 글 중에서 일정부분 동의하면서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인데, 중국유학생들의 난동을 논평하면서 말이죠. 물론 그들의 행동을 보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안의 파시즘도 비판하는것은 필요합니다만, 왜 우리안의 파시즘떄문에 그들의 행위를 선처하거나 이해해줘야 하는지 도통이해가 불가능합니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만약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성폭력을 저질렀다면 주한미군을 비판하려면 우리는 항상 한국사회에 만연한 마초주의나 성폭력이 횡횡하는 것을 동시에 비판해야만 하는것인가요?

    맹목적인 국가주의/파시즘을 가지고 난동을 부린다면 중국유학생이나 한국인이나 엄격하게 비판해야 하고 거기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그들의 행동을 단언코 파시스트의 행동이라고 보는데요.. (자신과 주장과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폭력을 행사하는 것) 파시스트를에게는 주저없는 비판이 가해져야 한다고 보거든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4 11:45

      일반적인 감정이라고 느끼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위의 항목에서 일반적인 감정이라면 진중권씨에 대한 안타까움 부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제 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셨나 본데, 상대방의 파시즘을 이해해야되는 것을 강조하였지만, 선처하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상대방의 파시즘을 제대로 보자는 취지입니다.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파시즘에 똑같은 감정적인 파시즘으로 보지 말자는 소리입니다.

      님이 생각하지 않은 것은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극단적으로 치달은 반중감정으로, 제 리플에서도 발견되지만, "중국 때놈들 다 강제추방해"라던지 "중국 떄놈들 다 패죽여"라는 항목을 염려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단지 인터넷에서 리플을 다는 것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반대로 그것이 숨겨져 있는 속마음의 다른 표현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진중권씨는 이러한 반중감정을 생각하여 균형추를 맞추어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은 것입니다. 위에서도 밝혔지만, 저는 그의 논리 자체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시의 한국 사회의 전체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고, 걱정입니다.

  13. 아나 2008.05.04 11:08

    글쓴이분께서는 진중권씨가 민족주의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발언을 했지만 본인 스스로가 바로 민족주의를 이끌었다라며 진중권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

    하지만 진중권씨의 발언을 잘살펴보면 민족주의가 아닌 중국유학생의 민족주의가 허망한 전체주의로 빠진 것을 꼬집었습니다. 민족주의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갖는 집단적인 횡포가 나쁜것이지요. 거기에 대한 진중권의 발언은 문제될게없다고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5.04 11:52

      아래쪽 리플과 동시에 대답하겠습니다.
      위의 본문에도 있지만, 저도 진중권씨와 똑같은 입장입니다. 본문에서 명확하게 지적한듯 싶군요. 저는 진중권씨의 논리자체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논리가 정작 자신이 경계하는 민족주의에 명문으로 받아들여지는 우스꽝 스러운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완전히 똑같이 보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중국과 일본도)과 같이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사실상 동일시 하는 국가에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주의든 민족주의든 전체주의이든 기본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것은 타자에 대한 폭력으로 언제든지 진행될 수 있는 요소를 내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로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세계에서 민족국가라는 개념을 거의 완벽하게 이념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민족국가는 곧 하나의 민족으로서 하나의 국가를 가진다는 이념입니다.(일단 여기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가 거의 동등하게 작용하는 이유를 아실 수 있으실 것이고) 그에 더 해서, 지금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른 곳에 비해서 더욱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인 행동등(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일어나는 행동등등)들의 이유는 이러한 배경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4. 아나 2008.05.04 11:09

    글쓴이 께서는 국가주의,민족주의,전체주의를 다 똑같이 보시는거 같아요

  15. 내보기엔 좀... 2008.05.09 06:18

    졸린채 봐서 그런진 몰라도 님의 논리가 어째 껄쩍지근 하네여. 근거없이 이런말 툭 던지고 가는건 정말 실례이지만, 너무 졸려서 내일 다시 와보려고 합니다.

  16. 지나가다 2008.05.09 13:10

    한국인이 느끼는 분노에 논리적 기반을 만들어 준 게 뭐가 잘못인지요? 분명 우리는 분노했습니다. 분노 할땐 하더라도 그 분노의 실체가 뭔지는 알아야죠... 그냥 분노해서 날뛰는 것과 논리적 기반을 가지고 분노해서 날뛰는 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08.05.09 13:16

      또 균형추로서의 진중권을 걱정하셨습니다만... 그 웬만한 나라의 균형추라는 하나의 표현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신 거 같습니다. 글쓴님께서 말씀하신 균형추로서의 진중권은 황우석사태때나 디워논란때 익히 보셨을 겁니다. 진중권이 여기서 말하는 균형추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모두가 이성을 잃고 길길이 날뛸때 한발짝 뒤로 물러보고 객관적으로 사태를 파악하고 욕먹을 거 알면서도 한 마디 할 줄 아는 사람 아닌가요? 그런데 이번 유학생 사태에 그런 균형추가 있었냐 이런 말입니다. 글쓴님도 지금 중국에 계신 것 같은데 저도 중국에 몇년 있었습니다만 특출나게 배포가 크던가, 아니면 특별히 믿는 구석이 있다던가 하지 않는 다음에야 남의 나라에서 저런 행동을 감히 할 수 있던가요? 저 행위 자체가 균형추의 부재를 증거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지나가다 2008.05.09 13:23

      자꾸 진중권 편드는 것 같아 민망하지만... 사실 전 진중권 별로 안좋아합니다. 진중권식 표현은 제 정서로 감당이 안되어서... 각설하고... 중국에 계시니 잘 아시겠지만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유학올 정도면 그래도 분명 뛰어난 인재들입니다. 유학을 가는 목적엔 여러가지가 있겠죠... 출세해서 돈벌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야말로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리고 그 중에는 분명 개인의 영달이나 민족주의를 넘어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균형추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달리 진중권이 글에서 나름대로 배워 바깥 물 먹은 유학생이라는 표현을 쓴 게 아닙니다.
      유학생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사태를 일으켰다는 것 자체로 중국인민 전체의 수준이 폄하되는 것이 성급한 일반화 같으면서도 묘한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 지나가다 2008.05.09 13:30

      물론 우리정부의 뭐같은 대처도 욕먹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진중권의 글이 민족주의를 자극한다? 이건 아닙니다... 만약 이 글이 민족주의를 자극했다면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겠죠... 진중권은 평소에 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총대를 많이 매서 그렇지 기본 논조는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되냐는 겁니다. 아마 님께서는 진중권이 이번사태에 대한 균형추 역할로 한국정부를 우선으로 비판해야 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때린놈있고 맞은놈 있고 맞은놈 맞는거 구경만 한 놈 셋이 있으면 일단 욕은 때린놈이 먼저 먹어야 합니다. 구경만 한 놈을 비난하는 건 별도의 글로 풀어야 할 그 다음 문제구요

    • 지나가다 2008.05.09 13:45

      진중권이 중국유학생의 행위에 촛점을 맞추고 균형추 역할을 한다면 한국국민들아, 분노는 하되 이유는 알고 분노해야 한다 이며 중국학생들에게는 당신들은 이래서 욕을 먹는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겁니다. 정부의 뻘짓에 촛점을 맞춘다면 다른 글이 나오겠죠... 다른 분 리플에 대한 님의 리플을 봐서는 이 사건의 핵심은 정부의 대응에 대한 비판이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위에도 썼지만 때린놈, 맞은놈, 구경만한놈이 있으면 핵심은 우선 때린놈입니다... 저도 북경 살아봐서 우리나라 유학생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그래서 그 부근 중국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싫어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과 같은 사건으로 반중으로 쏠린다면 이건 이유있는 반중이며 반성을 해야할 쪽은 중국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윗분 리플에 동의하셨다니 쓰는 말이지만... 우리의 반중보다도 현재 티벳을 올림픽이라는 경사스러운 행사를 이용해 독립을 주장하는 찬물끼얹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의 사고(가슴 뜨러운 대학생이라는 표현은 여기에 참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가슴 뜨겁다는 표현은 정의로운 곳에나 쓰는 표현 아니었던가요?;;)가 백만배는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두서없는 리플 남겨서 실례했습니다

CNET의 2007년 8월 31일 통계에 따르며, 2007년 중반기까지 전세계 도메인의 숫자는 1.38억개였으며, 작년대비 31% 증가하였다. 또 ".COM" 도메인은 5500만개로 가장 사랑받는 도메인 이름이었다. 하지만 ".KR"과 같은 국가 도메인의 성장도 매우 강력하다.

모든 국가 도메인을 합치면 5100만개로 작년대비 36%증가하였다. 독일의 ".DE"가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3번째로 ".NET"이었다. 그 외에도 영국의 ".UK"와 중국의 ".CN", 그리고 ".ORG"의 도메인이 인기가 있었다.

출처 : 소후
http://it.sohu.com/20070830/n251864768.shtml



개인적으로 말빨로 의한 조작성이 강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국가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를 그리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COM과 같은 도메인의 경우 분명히 자주 쓰이고 있고, 3위를 기록하고 있는 .NET도 상당히 많이 쓰인다. 하지만 2위라고 하는 국가 도메인의 경우, 통계상의 문제가 좀 심하다. 왜냐하면 전국가의 모든 도메인을 포괄해서 전체 수량을 계산해 내었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CN이 나름 사랑받기는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중국인들의 머리 속에서도 .COM이 가장 좋은 도메인주소로 간직되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용자들에게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에 호소하는 .CN의 한국에 비하여 많이 먹혀 들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도메인이 없으신 분들은 하나쯤은 만들어두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도메인은 한정되어있다. 먼저 점유하라! 도메인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다! 일년에 한국돈 2만 2천원이다. 대학생 이상이라면 술 한번 마실 돈이면 도메인을 일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1. Favicon of http://jack918.tistory.com BlogIcon Jack918 2007.09.01 17:06

    한국에서는 도메인이 조금 비싸네요..중국에서는 중국돈으로 60원내지 80원이면 되는데..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09.01 20:54

      넵. 중국에 비해서는 조금 많이 비싸답니다^^
      그래도 중국에 비해서는 파킹이 좀더 안정적이긴 하죠.

  2. Favicon of http://moonchild.kr BlogIcon 문차일드 2007.09.12 19:35

    독일의 국가도메인 .de가 많다고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역시 독일 무시못할 나라네요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7.09.13 12:11

      넵.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머랄까요...
      지금의 도메인 작명 방식으로는 조만간 포화상태가 될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0-;;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런지...-0- 음...

  3. Favicon of http://moonchild.kr BlogIcon 문차일드 2007.09.16 02:00

    지금의 도메인은 VoIP4인데 VoIP6로 변화될거라는데 저도 자세한 사항은 잘... ^^;

요요의 중국싸이트 校内网에 올라온 중국애의 덧글. 그냥 심심한데 이런게 있길래 해본 답변.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한국사람들에게 보여주던지, 아님 한국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던지 중국사람들에게 보여주던지 해야될터이지만 귀찮다-_-; 그냥 한국어와 중국어 모두 아는 사람만 보기를 -_-;;

혹시나 해서 적어보지만, 이건 싸우라고 작성한 글이 아니다.이글을 다 보는 사람은 한국말과 중국말을 다 아는 사람들일터이고, 중국인들의 이러한 오해와 편견에 이런식의 답변을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旨:讲出中国民间的心声  
   诉说炎黄子孙的不满  
   发出华夏儿女的怒吼

   抒解龙的传人之悲情  
   揭发高丽棒子真面目  
   质问:(从远往近说)

 

현재 북경대학교 역사학과에 재학중이며, 9월이면 동학과 석사를 하는 한국인유학생이며,애국심도 없고, 민족주의는 역먹으라고 하며, 웃기는 국가주의를 저주하며 작성한 답변.
  


   1.你为何否认曾为中国藩属的事实?为何把以前来天朝进贡,以求大国勿起兵伐你的行为,无耻的说成是“两国友好往来,平等的外交互赠“?

 

중국 역사에서 지금 현재 대부분의 생각하는 조공체계가 제대로 실시 된 적은 거의 없다. 사실상 외교적인 절차와 코드로만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중국 빼고 세계 학계에서 주류로 자리잡고 있는 의견이다. 이른바 “조공-책봉 외교체계”라고 불린다. 이것은 역사관의 차이를 떠나서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이 문제는 아마도 고구려 때문에 나온 말 같은데, 고구려가 독립국이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간단한 예로, 고구려는 자체적인 연호를 가지고 있었다. 연호는 독립된 국가라는 분명한 증명이다.


  
   2.你盗用太极图案,剽窃五行八卦中的四卦和阴阳鱼,来当作你们的国旗,经过中国人民同意了吗?

 

지금 현재의 국가개념을 과거에 도입해서 나온 문제이다. 도교와 음양학의 태극과 팔쾌는 전국시대에 나왔고, 당시에는 아직 중국이라는 역사공동체 개념 조차 처음 형성되어가는 시기였다. 통합된 국가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도교는 기본적으로 동이의 문화가 많이 포함되었다고 이미 중국을 포함한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한국의 역사관에서 동이는 한민족의 조상이다.
  


   3.你们自古借用汉字,至今文字中仍夹着汉字,经过中国人许可了吗?

 

음…유머인가보다. 그럼 알파벳을 쓰는 모든 나라는 그리스에 허락을 받아야되는 것인가? 아니 알파벳의 기원은 따지면 이집트상형문자이니 이집트에 허락을 받아야 되는 것인가? 지금 중국에서도 많은 알파벳 혹은 영어가 쓰이는데 이건 또 어디서 허락을 받아야되는 것인가? 역시 유머로 받아들이겠다. 아래에서 계속 답변해나가다보니, 언어는 교류하는 것이라고 적어놓았던데, 이 말하고 모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4.你擅用XXXXX的“民国“国号,跟XXXXX政府打过招呼吗?你国家那么小,妄称“大“韩民国,这大字明显抄袭了统治你36年的前宗主国“大“日本帝国,你承认吗?

 

그럼 대일본제국은 대영제국에서 배껴온것인가? “대”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큰 나라를 지향한다는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으니 이것 역시 농담으로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국가의 크기가 “대”를 붙이는 기준인가? 그렇다면 영국은 어떻게 대영제국이라고 불릴 수 있었나?
  


   5.你的所谓“大韩民国宪法“都是抄袭1948年在南京制定的XXXXX宪法,你敢承认吗?你韩国的法律几乎和台湾的“六法全书“(宪法、刑法、民法、商法、刑事诉讼法、民事诉讼法)完全相同,你翻版当时中国的优秀法条你认不认?

 

인정한다. 그리고 중국의 법조항은 일본의 법조항에서 대부분을 가지고 왔고, 일본은 영국의 법조항에서 많은 부분을 가지고 왔다. 또 영국의 법조항 역시 아랍에서 왔고, 아랍과 과거 고대 중원지방의 왕조와 교류를 했고, 역시 법에 대한 교류도 있었고….계속 돌고 돌 뿐이다.


  
   6.捷克人能不讳的说,就是因为靠着德国近,参照了发达德国的模式,取其地利之便才发展起来的,你韩国人愿意承认就是因为离世界第二大经济体日本非常近, 因而学习技术方便和汲取了日本的成功经验,获得了近邻的好处吗?你为何否认?中国人不信你的东邻若是古巴、牙买加,亦或印尼、马达加斯加这样的落后岛国, 你穷南朝鲜在1970年代能迅速崛起?

 

일본을 배워서 성공한 요소가 분명히 있다. 그런데 반드시 그것만은 아니다. 냉정체계에서 덕을 본 부분도 있고, 그 외에 발전지상주의로 국가가 돌아간 요소도 있다. 단지 옆에 있어서 잘 살게 되었다는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럼 일본은 주위에 발전된 국가도 없이 홀로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단 말인가? 미국 역시 주위에 발전된 국가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어서가 아니라 세계의 각 국에서 배우는 것이다.
  


   7.你大韩民国临时政府1940年代在上海和重庆办公,今天你们独立了,你们有由衷地感谢中国吗?你们的教科书里有对蒋介石先生感恩载德吗?你们的教科书中有删去什么“XXXXX军“干涉韩战的不实不敬言辞吗?

 

장지에쓰가 지금 현재의 중국정부와 관계가 있는가? 장지에쓰의 후계자는 지금의 대만정부이다. 그리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의 군대는 그 장지에쓰를 중국 본토에서 몰아낸 마오저동의 군대가 아니었던가? 명확히 분리하길 바란다.

 


   8.原产中国的木槿花被你们改成叫“无穷花“,还当成了国花,知道你们的字典里还称呼为“槿花“吗?

 

원산지는 예전에는 시리아였으나 요즘에는 중국과 인도라는 학설도 있고 복잡하니, 원산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은 둘째로 치고, 이름을 바꾸는 것도 안되는 것은 농담으로 받아들여야겠다. 이 질문을 한 사람도 아래에 말하지만, 언어는 고류하면서 변형되는 것이다.

 


   9.你们的国歌里还有视“长白山“为韩国疆土的不当歌词,那里是中国的领土你们知道吗?可以告诉中国人民何时修改吗?

 백두산은 중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의 영토분기점이고, 중국의 영토이면서 동시에 조선인민공화국의 영토이다. 또한 한국의 애국가는 한반도가 분단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분단뒤에도 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서로 상대방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고, 그로 인하여 지금까지 그 가사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10.你们的语言中依然有“灭共“、“XXXXX“、“武装共匪“、检举“*间谍“热线等这些汉字词,反共教育的遗毒仍在你们国民的脑海,你们检讨过教育政策吗?

 

일단 위의 말들은 일본어에서 흘러온 것이다. 이점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다. 또한 90년대이후 민주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한국 자체내에서 이미 자기 반성의 과정을 거친 말들이다. 지금의 젊은이에게 위의 말들은 농담거리일 뿐이다.


11.你们在独立后针对在韩华侨制定“外国人财产限制法“,这部恶法迫使华侨只能做些中餐饭馆小生意,买房子还得用韩籍老婆的名字,导致六万华侨不得不流浪美国、日本、台湾、阿根廷等地糊口生活,至今只剩两万老侨,你们排华比起印尼是如出一辙的,你们对此有歉意吗?

무지막지한 문제다. 당시 화교들의 재산이 탐이 났던 한국 정부가 강행을 했던 악법이다. 지금 현재도 한국 정부의 외국인에 대한 배려는 미흡하기 그지없다!

 


   12.你们独立后不久,就极端的推行“韩文专用“政策,排斥原来的“汉韩并用“,制定法规不准政府公文书中使用汉字,马路招牌和告示也都“国文化“,在小 学不教汉字,中学减少教授汉字数量,只剩下报纸的标题上还偶尔用几个汉字以增加醒目效果,和少数大企业内部文件还在使用,几十年来“去中国化“的恶果,培 养了汉字文盲的一代,你们的北方政权更是完全废除了汉字,你们的骨子里就是不喜欢中国的对吗?
 

한국은 스스로의 언어가 있고, 그것이 문맹을 줄이는데 훨씬 도움이 되고, 국가의 차원에서 민족주의를 함양하느라 한글전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한글전용은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 더욱 강력하게 한글전용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중국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문제가 아니라 한 국가의 내정이다. 그럼 자신의 언어가 있으면서 따로 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

 


   13.1960年代你们屡派官员到台湾考察经济建设和学习台湾经验,你们承认吗?1966年朴正熙总统到台北取经,拜见求教蒋介石,你们还记得吗?“兄弟之邦“自由中国(即台湾,韩国人当年如此称台当局)是兄长,你们是弟弟忘记了吗?
  

본인 이 점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한다. 1992년 중국본토정부와 수교를 맺으면서 대만 정부와는 완벽하게 연결을 끊어버렸다. 아무리 중국본토의 시장이 탐이 나더라도 이것은 외교도리상 분명히 문제가 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중국본토인은 오히려 이것을 반겨야되는 것이 아닌가? 1992년 한중수교에서 중국본토정부가 강력하게 요구한 것이 바로 대만 정부와의 단교이다.

 


   14.1965年韩日建交,你们强迫日本不准用日本话的汉字读音来念韩国人的名字,要用韩国话的发音来拼读韩国人的汉字名字,吵着要日本政府改称汉城为片 假名的“ソウル“(日本话读起来类似“馊捂了“),说这样才像韩语的原汁原味儿,实在无理取闹简直没事找事,日本国民普遍觉得无聊,但还是答应了;没想到 四十年过去了,你这套又用到中国身上来了,1992年建交开始,你们就陆续致函中国外交部和教育部把汉城改“首坞尔“,中国没理你,你越闹越凶,2004 年张罗懂中文的韩国学者开会选字,鼓动市民签名给中国施压,2005年1月19日汉城市长李明博召开记者会径自宣布汉城的中文译名是:首尔。一个外国帮中 国挑选了两个汉字译名,强迫中方接受,好,你凶狠,算你厉害,十三亿人民怕你了,人民日报、新华社率先采用,之后逐步汉城就变身为“首尔“了,你作风实在 强悍野蛮,你满意了吗?
  

사람 이름의 문제는 일제시대때 한국이름을 강제적으로 일본이름으로 개명시키고 일본식 발음으로 부르게 했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북경을 북경이라고 말하는게 좋은가? 아니면 베이징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은가? 영어로 북경은 페이킹이라고 한다. 그 지역에서 그 지명을 부르는 “원음”을 우대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중국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싶은 것이 이점이다. 현재 중국인들은 한자로 적힌 이름을 무조건 중국식 발음으로 읽는다.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동경일것이다. 만약 상대국가를 존중한다면 당연히 일본 원음에 가장 가까운 dokyo의 적당한 한자를 찾아서 그것으로 읽어야 될 것이다.

 


   15.1988年你们办奥运,自大到把宣传品吹嘘韩国有7000年历史,后自觉修改为6000年,你们知道吗?你们的祖师爷,东夷们的始祖,大中国才号称5000历史,你们竟然比老师和爷爷的历史还长,可能吗?

 

현재 중국은 화하족과 동이족 및 기타 등등이 융합되어서 만들어졌다. 고로 东夷们的始祖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반만년”의 역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 역사관으로는 충분히 성립되는 년도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이든 중국이든 조금이라도 오래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이 행위들이 웃길뿐이다. 오래되었다고 훌륭한 나라인가? 지금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국은 300여년의 역사일뿐이다.
  


   16.1986年汉城亚运和19988年的奥运,中国大陆、台湾、日本、美国、新西兰的运动员都没少吃你们“爱国裁判“的亏,你们为了宣扬激励韩国的民族主义,丧失了友谊,连基本的体育精神都不要了,你知道吗?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는 한국 내부에서도 반성하는 목소리가 높다.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17.1992年8月24日中韩建交,在此之前你们没有通知和你们友好往来43年的台湾当局,追求“国益“秘密闪电和大陆建交,无任何外交照会,只字片语 不说,违背先前的断交必先告知的约定,无视外交礼节,循美国、日本、沙特、新加坡的例子来尊重台湾人民,处理断交以后的台韩关系,你的断交方式极为恶劣, 实在背信弃义,充分暴露出了高丽人的善变嘴脸,今天台湾同胞都很讨厌你们南韩人,知道吗?
  

위에서 이미 이야기한 내용이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충분히 긍정한다. 한가지 궁금한건 왜 중국대륙사람이 이 이야기를 하는건지 궁금할 뿐이다. 중국 대륙에서는 대만정부를 아예 인정조차 하지 않았던가?

 


   18.你们经常问访韩的中国人“你知道现代吗?“、“你听过三星吗?“,63层的大楼中国有吗?(另外如也下围棋吗?也用筷子吗?中国有苹果吗?吃吗?看中国留学生踢毽子就问中国人也踢毽子吗?不胜列举)实在令人厌烦,自大无知到让中国人气愤,明白吗?

 

현재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인으로서 조금 어이가 없다. 택시를 타면 이것저것 물어본다. 이젠 같은 질문에 같은 답하기도 귀찮을 뿐이다. 하지만 귀찮은건 귀찮은거고,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외국인을 만난 것이다. 이것저것 신기하지 않겠는가? 이해해야지. 그런데 이것 가지고 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그럼 나도 “야오밍 알아?”라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화를 내야되는건가?
 

 
   19.韩国泡菜?不过是中国凉菜的一种,你前几年和日本争注册权闹的不可开交,这泡菜全人类都会做,四川泡菜、越南缅甸腌泡菜有名的很,西方的酸黄瓜也好吃的很,就你韩国小凉菜好?泡菜就是你朝鲜寡民的专利?鬼才相信。

 

먼 소리인지 모르겠다. 韩国泡菜야 당연히 한국인이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것이 아닌가? 泡菜라는 요리법이 한국의 풍속과 만나서 융합한 것이 韩国泡菜인데 말이다.  만약 泡菜자체가 한국것이라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글쓴이도 韩国泡菜라고 해 놓고 무엇을 따지는지 모르겠다.
  


   20.你们的民族主义过极端,1995年着手拆除韩国中央博物馆这座欧式精美建筑,只因它是前日本驻朝鲜总督府,世界历史学者和建筑家一片惊呆,那是历史 古迹,爱国主义教育的场景和活教材,竟然用挖土机野蛮的拆迁了,照你这种强盗逻辑,那台北的前日据时代的台湾总督府和长春的伪满皇宫和满洲国机关建筑都要 拆了,美国的英国遗留殖民建筑都得拆了,可是我们大国没有这样做你知道为什么吗?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해서는 본인도 걱정이 크다. 그런데 이건 좀 다른 문제이다. 옛일본 조선총독부는 과거의 이조의 궁전을 강제로 허물고 그 위에 건설한 것이다. 지금은 조선총독부 건물을 문화제보전의 원칙에 따라서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다시 만들어서 원래 모습을 복원하였고, 철거된 부지에는 과거 이조의 궁전을 복원해서 건축해 놓았다. 문제가 있는가?

한국의 유물보전도 문제이지만, 본인이 더욱 걱정하는 것은 중국의 유물보전이다. 지금이야 예전에 비하여 많이 상황이 좋아졌지만, 중국이 자랑하고, 세계에 내놓아서 빠지지 않는 운강석굴을 직접 가보면 아연해지기 마련이다. 불상의 머리들이 다 쪼개져서 없어져있다. 미신과 우상숭배를 강력히 압박했던 문화대혁명시기, 인민들이 가서 직접 인류의 보물을 처참하게 홰손시켜놓았다. 또한 중국 영토안에서 잠자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물들의 도굴 사건은 계속적으로 들려온다. 안타깝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21.1996年你们改釜山、大邱、仁川、光州、大田五个直辖市为“广域市“,问其原因,竟然说“直辖市“一词是日文,,,,天呀!你们知道你韩国话里面 百分之六十五都是来源于中国的汉字词吗?百分之十是英语外来语吗?语言文化本是互相交叉影响的,中日之间、英法之间都是如此,光考究某词是谁的,源自哪 国,那世界的多数人都不能说话了,英文大部分来自法文,拉丁文、希腊文你小韩国知道吗?建议中国,改北京、上海、天津、重庆四直辖市叫“广域市“,哈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위의 글 말대로 언어는 서로 교류되면서 풍부해지는 것이고, 한국은 일본어에서 온 광역시를 행정명칭개편때 적용시켰다. 그런데 그것이 중국하고 무슨 상관인가? 이건 내정사항이고, 중국이 광역시라고 하던지 직할시라고 하던지 한국에서 뭐라고 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다. 만약 진정 한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그런 요구를 했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22.中国北京、青岛、天津、上海、台北这些韩国留学生多的地方,市民都知道你们的生活恶习,大口吃泡菜,其发酵的腌臭味和死蒜味四溢,令不习惯的本地居 民难受,你完全不入乡随俗,不顾旁人感受,你们不学习爱泡妞,直称中国的小姐便宜,每到考试你花大钱请中国同学吃饭圈考题,给钱叫中国同学代写论文,春 节、端午、中秋你去老师家送礼,你聚众喝酒,大声喧哗影响邻居,喜欢和当地人打架闹事,和韩国人住过的美国日本东南亚留华学生都知道韩国人喜欢向同学借 钱,借了又不还,还喜欢乱动东西乱翻别人抽屉,高丽小手不那么干净,你们能改改坏习惯吗?

 

저런 유학생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유학생들이 저런다고 말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다. 어디에나 어느 계층에나 쓰레기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전체로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이가 없지 않는가? 그럼 본인이 한국에서 망나니짓을 하는 몇몇 중국 유학생을 보고, 전체 중국인이 저럴것이라고 욕해도 되는것인가?

 


   23.你们为什么老喜欢侵占邻国领土和强迫别国改地名呢?长白山以及天池本属中国,你们利用日属朝鲜和日本傀儡伪满洲国之间的边界并不明确和无边防之际, 输出大量农民偷越边境,来到中国东北私占窃地,大力发扬“北拓精神“,侵占了不少长白山领土,朝鲜建国后更对华强索天池的五分之三湖面面积,无理至极;得 寸进尺后,又贪婪要求鸭绿江口的薪岛,中方还是轻易让给你们了,但你们予索予求,又逼迫中国改“安东“市为“丹东“市,XXXXX还是退让答应了,现在你 们又要改东海苏岩礁叫离於岛,改汉城叫首尔,你们是什么意思?
  

몇번을 말하지만 백두산은 중국과 조선인민공화국의 경계이다. 중국의 영토이지만, 동시에 조선인민공화국의 영토이기도 하다. 또한 작가도 밝혔지만, 현재 동북지방의 영토 경계는 매우 모호했고, 그로 인하여 영토경계선을 긋는 외교작업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외교과정 끝에 지금의 경계선이 있는 것이지, 그 외교작업 전에는 정확한 경계선은 없었다.

 

그 다음으로 离於岛문제는 간단하다. 그 섬을 먼저 발견해서 이름을 붙인 것은 한국정부이고, 중국정부가 해당 섬이 배타적경제수역에 이용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东海苏岩礁라고 이름 이은 것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섬에만 적용되며, 암석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선후를 잘못 알고 있다.

 


   24.这两年你们屡屡得逞后,又要求中国将地图上的“日本海“改成“东海“,你们简直是在放屁,中国人想告诉你们日本海只是地理习惯称呼,并不代表那就是日本的海,如同印度洋、阿拉伯海、孟加拉湾一样,并不是全属以上三国所有。日本国的面积和人口都比你们大,比你们多,数百年来和西方接触的时间也比你们早,接触面也比你们大,国力也远远比你们强,日本海的称呼形成是有其必然原因的。   日本靠日本海一侧的海岸线比你们长,岛屿也比你们多,证据理论充足,照你们的逻辑,该海在你们的东侧就得叫东海,那该海也是日本的西海呀。你们喜欢展示古地图,证明西方(也就是第三国)有部分航海图称呼它叫东海的,你们知道吗?中国古代称为日本海叫做“鲸海“、“青海“,中国唐代的渤海国还十多次从海参崴遣使横渡日本海,和日本国文化交流,留下了精美海图与文献,流传为千秋佳话,你们不会不晓得吧?

 

작가의 말 그대로 일본해인지 동해인지 이름이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요구를 하는 것 자체를 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한국 정부는 요구를 할 수 있고, 중국정부는 그 요구에 대해서 심의를 한뒤 거부할 수 있다. 한국이 강제적으로 반드시 바꾸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강제할 수도 없는 문제인데, 요구하는 것인데 그것도 안되는 것인가?

 

일본해라고 국제적으로 불리는 것은 일본이 먼저 개항을 했고, 그로 인하여 서방의 지도에 그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동해라고 불리는 것도 증거와 이론이 충분히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알아보지 않은 듯 깊다. 현재 국제지도제작연맹에서는 일본해와 동해를 동시에 표기하려 하고 있다.

 

한국의 역사관에서 발해는 한국사의 일부분이다. 고로 그러한 문명 교류는 한국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야되는 것이다. 물론 중국의 역사관에서는 발해가 중국의 역사이니 똑같이 자랑스럽게 여겨도 될 것이다. 하지만 발해보다는 전당사가 더 좋지 않나 생각해 보면서, 조선사라는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있었음을 말해본다.

 


   25.你们自1960年代开始,把自古称呼的黄海,偷偷地逐步改称为“西海“,现在你们的地图出版社,已经大部分将黄海标注为“西海“了,但中国人想告诉你们,那是徒劳的,因为英文是“YELLOW SEA“,黄海永远是黄海。

 

무엇이 문제인가? 영어로도 YELLOW SEA고 한국인들이 동해의 반대말로 서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다. 한국이 이것가지고 세계지도연맹에 서해로 고쳐달라고 신청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국 안에서 자신들의 언어로 서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문제인가? 그럼 영어로도 “huang hai”라고 부르라고 신청해라. 영어권사람들이 맘대로 황해를 YELLOW SEA라고 부르니 말이다. 또한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서해보다는 황해라는 말을 더욱 즐겨 쓰고 있다.
  


   26.你们动员懂中文的学者开会,帮中国选定了一个汉城的中文译名,叫“首尔“,只因为你们讨厌“汉“这个字,那么你们的汉阳大学(汉城名牌大学)、北汉山(汉城名山)、汉江(汉城最大河)、汉拿山(济州岛最大山)为何不改?你们国土处处皆“汉“,“汉“成份多的改不完知道吗?

 

상당히 잘 못 알고 있다. 대한민국이 성립되고 예전에 한양이라고 불렸던 이름을 서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중국만 끝까지 “한양”이라고 옛날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그래서 seoul 발음에 가장 가깝고 의미도 있게 首尔 이라고 한 것이다. 지명은 원음으로 부르는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서 북경도 한국사람들은 예전에는 한국발음대로 북경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베이징이라고 부른다. 이런 서울이름 붙이기에서 왜 汉이 싫어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된다.
  


   27.千百年来你们从中国学去的传统医学本来叫“汉医“,不知不觉地从这二、三十年开始,逐渐偷换概念,利用韩文中“汉“与“韩“二字的同音,把汉医偷换成韩医了,真是不知耻你们知晓吗?
 

간단하게 대답하면, 한국에서는 중의라고 불린다. 어디서 나온 韩医인지 궁금할 뿐이다. 물론 韩医이라는 학술용어가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은 기본원류인 중의에서도 한국과 중국의 중의가 서로 다른 부분이 있고, 그 차이를 구별할 때 쓰이는 전문용어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그냥 중의라고 부른다.

 


   28.明明是中国种,可是偏偏炮制教科书和政治力介入考古和人类学界,想尽办法和汉人切割,和中华划清界限,说自己是古东夷后人啦,一会儿又说自己是蒙古游牧种了,“去汉化“是无所不用其极,其实你就是中华民族的一支,朝鲜民族自古就是半岛上的东夷??,无需刻意排除汉族血统,今天朝鲜族也是中华民族大家庭的一员呀!你们有点数典忘祖明白吗?

 

가장 간단한 dna 검사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그 유전자 구조가 이미 완전히 다른 인종이다. 동이는 전국시대에 중원개념이 성립되면서 자신의 문화권 외부의 타자를 지정한 말중에 하나이며, 동이족은 현재 서안의 동쪽과 동북쪽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던 민족이며, 추후 몽고인종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물론 중원지방에서는 화하족과 융합하여 현재의 한족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뿌리는 같은 거다.

 

마음에 안드는 것은 中华民族大家庭 이 말이다. 너무 좁다. 차라리 세계민족대가족의 한 구성원이라고 하는 것이 어떨까?



29.韩语(朝鲜语)明明是语系未明,学术界还没定论,你们就自己钦定韩国话是所谓“阿尔泰语系“,生搬硬套把十万八千里外的土耳其甚至匈牙利、芬兰都拉 过来说成了是你的亲戚语族,也没问问人家认不认你这个远房亲戚;你的朝鲜文字母(训民正音,谚文)明明是模仿中国汉字创造的,但你的宣传品却扯谎说是“世 宗大王“发明的,少数学者也遮遮掩掩只承认参考了梵文、蒙古文字,这也是睁眼说瞎话,你们朝鲜文字(韩文)的构件一(横)丨(竖)丶(点)   O(天圆)口(地方)人(人和),和元素都铁一般的事实来自于汉字,否认是徒劳的,你们自从五百多年前搞出这玩意儿之后,一直学习中国汉字采用竖写,横批 时自右向左,1950年代以后,中国采取横写,横排自左往右,你们也跟着这么书写了,有点文字学基础的人都可以识破并拆穿你的高丽谎言。

 

언어계열 아래에는 어족이라는 하위개념이 있고, 알타이어는 터키족, 몽고족, 만주족으로 분류된다. 또한 지금 현재 한국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알타이어에 속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족에 속하느냐, 아니면 한국과 일본을 알타이어 하부의 독립적인 어족으로 만드느냐하는 문제이다. 한국어를 배워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인 언어원리가 중국어와는 완전히 다르다.


  
   30.你们长期篡改历史,潜移默化灌输国民中国长白山和天池乃至延边朝鲜族自治州是你们的,炮制所谓“间岛问题“(说吉林省的一部分是韩国的),还将中国华东、华北沿海说成是古朝鲜东夷的势力范围,中国东北三省和海参崴、库页岛一带都是韩国的领土,赤裸地妄言唐朝渤海国是韩国人创建的,公然把渤海史当作韩国历史继承了,歪曲唐史黑白不分地解读唐渤海史料,你们很无耻可恶觉得吗?
  

역사관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해야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다 쓰려면 몇 만자 논문이 될것이고, 간단하게 말하면, 중국의 역사관은 다민족일국가관이고, 한국은 민족원류관이다. 중국 학자들도 인정하듯이 발해의 지배계층은 한민족의 원류였고, 그래서 한국의 역사관에서 발해는 당연히 한국의 역사이다. 물론 중국의 역사관에서는 발해는 중국의 역사이다. 이건 역사관이 다른 것이다. 싸울 수도 없고, 필요도 없는 문제이다. 단지 한가지 거론하자면, 발해는 당에게서 독립된 국가였다. 이건 역사관을 떠난 역사적 사실이다.

 

또한 间岛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하면, 간도라는 말 자체의 뜻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청나라와 이족의 중간에서 어떤 나라의 소속이 아닌 중간의 섬이라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역사상으로 한국의 소속도 아니고 중국의 소속도 아닌 곳이었다. 그래서 위에서도 언급되어있는 영토분계선을 긋는 외교 과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이다.

 


   31.中国社会科学院和东北的历史地理考古学者集建国后,特别是改革开放近三十年之研究大成,欲把中国东北的最新历史研究成果集合出版,呈现给十三亿同胞 和全世界人民,谓之“东北工程“,你们拼了老命反对,去年吵闹了一年,国会议员带头发飙,汉城市民签名抗争,天天到中国驻韩使馆前抗议,喇叭喊话噪音烦 人,还敢焚烧我大中国的五星红旗,中国国旗是你们高丽人可以烧的吗?请你们理智克制一些好吗?政治不要干涉学术研究好吗?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인들이 경계하는 것은 중국의 중화제국주의이다. 그것을 떠나서 본인이야 말로 학술은 제발 학술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동북프로젝트는 분명히 국가의 주도에서 국가에 역사를 복무시키는 정치행위이다. 물론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반동북프로젝트 운동 역시 학술을 떠난 정치 행위이다. 본인 두가지 모두를 거부한다.


  
   32.近代和你们接触过的中国东北同胞都知道你们坏,叫你们“二鬼子“,你们非法越过鸭绿江、图们江私自开垦,你们为虎作伥当伪满警察拿棍棒打中国平民, 八年抗战的战场上日军的朝鲜兵团冲锋陷阵,砍杀中国军民同胞不计其数,日寇大本部大大地赞扬;这些你们有所愧疚吗?

 

일본제국시대 이전부터 만주땅은 미개발지역이었고, 이조 사람들이 들어와서 많은 개간을 이루어냈다. 이는 청나라도 윤허한 사실이고, 일제시대에는 만주를 더욱 빠르게 개간하기 위해여 강제동원되어서 만주땅으로 내쫒긴 사람들이다. 그리고 항일전쟁을 이야기 하면, 당시의 일본군에 있던 한국 사람은 대부분이 강제적으로 징집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당시 만주에서 활동하던 많은 한국독립군과 중국홍군안에 있던 조선의용군부대에 대한 이야기는 거론하지 않는것인가? 최소한 본인이 알기로, 많은 중국의 조선족들은 자랑스럽게 항일운동의 역사를 말하는데 말이다.
  


   33.每当中国同学、中国朋友对你们提及2008奥运的话题时,你们的第一句话就是:“哦,没什么,我们20年前已经办过了“,你觉得北京(或上海)的地 铁如何?“比我们韩国差多了,路线很少,北京地铁的指引标志都是学韩国的,你知道我们汉城的地铁是世界第四吗?“,问到你觉得中国发展的速度很快时,你总 要不屑地说“还比韩国落后二十年“,中国人觉得奇怪那你们还来中国干什么?

 

중국에서 유학하는 본인은 중국 변방 혹은 소수민족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왔다. 사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학술적이 될 것이고, 본인의 경우는 조금 특별한 경우일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지금 현재 낙후되어있는 중국이 아니라, 미래에 발전될 중국을 보고 중국에 오는 것이다.


  
   34.在韩国生活过的中国人都知道,你们民间以讹传讹,妖魔化中国人不是几百年的事情了,你们流传中国人不洗澡,看不起近代中国贫穷,盼望当代中国分裂,这是你们社会的共同价值,集体意识,你们的脑海深处这样“污名化“邻国有什么好处?

 

일단 중국에서 위생관련이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물론 지금 현재 중국의 중산층이상은 한국만큼 위생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문제가 무엇이던가? 빈부격차이다. 아직도 상당수의 빈민층들이 매우 비위생적으로 살고 있다. 일주일에 3번 머리감기 운동이 있지 않았던가? 이건 중국 내부에서도 점차 개선되어야하고, 실제로도 개선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제 많은 수의 한국사람들이 중국의 이런 모습을 알고 있고, 알려가고 있다.
  


   35.这五年以来,你们的政界、军界、文化界、史学界、舆论出版界、科研圈,似乎有默契的大串联,对中国发起了一连串猛攻,中国社会招架不住,中国人民感情大伤。

 

그것은 한국의 각계가 중국의 중화제국주의(유교제국주의), 더 정확히는 한족제국주의를 경계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현재 중국 학계 내부에서도 나오는 말이다. 중국에서 일부 진행되는 “한복” 부활 역시 이러한 한족제국주의의 일부분이다. 반대로 근 5년내에 한국에서 중국으로 오는 한국인의 숫자는 더욱 늘어났다. 정말 단지 중국이 밉고 공격할 의도라면, 무엇하려 이렇게 중국으로 오는 것인가? 스파이 대량 침투인가?


36.你们利用中日一时的关系不佳,中国政府控制日剧进口数量,迅速推出韩剧抢占市场,填补日剧真空,强力打出“韩流“牌,积极刻意经营韩流在华的蔓延, 欲培育“亲韩的一代“,使此年轻群体将来成为在华亲媚韩国(事务、文化、产品)的代言人,为韩国的利益服务。你们在培养“亲韩派“和“哈韩族“的同时,却 在韩国限制“还珠格格“和“包青天“的播出时间,限制中国连续剧的进口数量,玩两手政策,手段不可谓不细腻高明;盼我同胞都能认清韩国的真实面目与本质, 和韩国交往时不要陷入了韩国的圈套和陷阱,迷失了自我丧失了中华风骨。

 

이 점 본인도 중대한 한국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모든 문화의 유입을 억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것은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망각한 중대한 실책이다. 하지만 亲韩派자체는 걱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교류의 결실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본인 같이 중국에 와 있는 한국인들은 따지자면 친중파일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상대국가를 오해나 편견없이 정확하게 볼 수 있고, 그것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질 때 점차 중국에서 요즘 말하는 和谐가 되는 것 아닐까?

 

 

간단히 정리하면 :

1)    다양한 역사문제는 역사관이 다름으로 인하여 생긴다. 상대방의 역사관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이야기 하자.

2)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의 역사이기도 하고, 한국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건 역사관의 차이이다. 하지만 고구려와 발해는 당나라에 속한 정권이 아닌, 독립된 정권이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다. 간단한 예로 고구려나 발해나 각자 자체적인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황제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독립된 국가라는 너무나 정확한 증명이다.

3)    국가와 민족은 근대에 들어와서 형성된 개념이다.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의 편견에서 벗어나야하지 않겠는가?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있기에 민족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지만, 사람은 국가 없이 살 수 있다.

4)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곡해해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확히 알고 따져주었으면 한다.


3월 5일 중국 전국 정협위원이자 중국사회과학춴학술위원인 위취엔위교수는 <매국 발언 처벌법>을 건의했다. 이 <매국 발언 처벌법>은 1980년 아편전쟁 이후, 열강의 침략행위에 대한 학자들의 발언이나 회의 혹은 논문 중에서 매국적인 행위를 한 자를 법률로서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이라면 거의 모든 열혈 애국자들이 두 손 두 발을 다 들고 찬성할 듯한 이런 법률이 현재 중국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화대혁명의 재현인가? 아니면 한국의 국보법인가?

우선 이 법이 지정하는 매국 발언의 범위가 매우 모호하다. 무조건적으로 일본만을 찬양하는 학설은 어차피 학설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그럼 문제는 학계에서 받아들여지는 논리성이 있는 "학설"의 경우이다. 학설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그 학설에 최소한의 논리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설령 내가 그 논리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그런데 새로운 법은 이러한 애매모호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벌을 할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마치 한국의 청소년보호법의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과 같이 매우 모호하게 범위가 설정되어있고, 그것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판단을 내리게 되는 요인이 되며, 당연히 악용될 여지가 너무나 많다.

중국의 네티즌들의 애국적인 성향상, 이 법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동의를 하면서도, 그 법의 범위에 대한 모호성에 반대하고 있다. 그들이 걱정하는 것은 이 법이 문화대혁명의 재발생의 시초가 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되어 인터넷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언론에 대해 강력한 탄압을 가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올바른 사상적 배경이 학술의 기본이다. 중화민족 만세!

찬성만이 있다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법에 찬성하는 쪽은 보통 한국 네티즌들에게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인 경우가 많다. 중화인민의 영광을 위하여, 감히 민족과 국가를 타자에게 팔아버린 매국노들을 반드시 어떻게든 처벌해야겠다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극렬 분자들이다. 혹은 민족주의 사상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는 학술에도 기본적인 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온건파 부류이다.

둘 중에 어떤 경우이던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의 근간은 강력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이다. 또한 아직도 친일세력이 친미세력으로 변하여 사회 지도 계층에 상당수가 포진해 있는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은 국민당과 공산당과의 내전과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상당수의 친일 세력을 청산하였다. 그럼으로 한국의 친일파 청산문제와 다르게, 지금 현재 중국에서 말하는 매국현상은 역사 교과서나 영상매체을 통해서 과도하게 반일 감정을 키워온 젊은 세대의 맹목적인 반일감정만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이냐? 아니면 개인이냐?

이 문제의 핵심은 국가와 민족이 우선이냐? 아니면 개인이 우선이냐라는 내적인 사상적 충돌이 있다. 그리고 "사람이 없는 국가는 있을 수 없으나, 국가가 없는 사람은 있다"라는 말을 동감하는 무정부적인 색채가 강한 나로서는 개인의 편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또한 민주주의의 가장 큰 매력인 발언의 자유를 막는다는 것은 민주주의 체계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다. 최소한 현재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것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이상적인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었던가? (혼동하시는 분이 꼭 있어서 부언하자면 중국도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니고 독재인 것이다.)

이 법은 수구파의 과거 문화대혁명으로 조그마한 회귀를 원했던 현상이라 해석한다.

좋은 말로 하면… 니미 지랄 뿡이다.-_ 어떻게 해서든 언론을 막고, 국민들을 민족주의의 기치 아래서 국가의 노예로 세뇌시키려는 위대하신 분들이 많은 듯 하다. 그리고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언제쯤이나 되어야 "세계인"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우리들의 머리 속에 들어올까? 민족과 국가를 떠나서 똑 같은 사.람.으로 마주보며 웃을 수 있을까? 민족이라는 개념이 발생되고 국가라는 발명품이 폭주한 뒤로는 세계는 점차 멀어지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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