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전은 북경대에 오셨을 때 崔金柱가 찍은 생전 마지막 사진입니다.



2014년 12월 25일 06시 09분. 역사학자 田余庆(티엔위칭) 선생님이 서거하셨습니다. 田余庆(티엔위칭) 선생님은 위진남북조을 중심으로 중국고대사를 탐구하셨으며, 《东晋门阀政治》,《秦汉魏晋史探微》,《拓跋史探》등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조사가 되시는 분이시군요.


얼마전에 90을 넘으셨는데...하아......애도를 표합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김현 교수님이 아주대학교 "2014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2014.12.05)"에서 발표한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한국의 디지털인문학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의 디지털인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데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또한 모든 연구에서 과거에 대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나중에 정식 논문으로 나오면 저부터가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다만 연구사적인 정리가 아니라, 정책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정리이기에 추후 연구 저술을 중심으로 한 정리가 필요할듯 합니다[각주:1].





한국의디지털인문학(아주대-20141205).pptx





  1. 머..아마 제가 할것 같기도 하고..아닐듯 하기도 하고..머..--;;; 연구사 정리가 보기는 간단하지만 하는 것은 그것만한 삽질이 없는지라... [본문으로]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은 "사나이 대장부의 한 마디 말은 천금보다 무겁고 가치가 있다[각주:1]"는 말이다. 그런데 남아일언중첨금의 유래는 무엇일까? 


어제 성균관대학교 포럼에 참가해서 우연히 남아일언중천금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금방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작 한국쪽에서는 유래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없었고, 중국에서는 한국의 속담정도로 지정되고 있었다. 궁금한건 못 참는다. 찾는다-_-++





남아일언중천금의 의미적인 차원에서는 논어에 나오는 군자일언 사마난추(君子一言, 驷马难追)인 "군자가 한 번 말하면 네 필의 말이라도 따라잡기 어렵다"에서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각주:2].그러나 해당 어구에서는 "네 필의 말이라도 따라잡기 어렵다"라고 표현하고 있어서 "천금보다 무겁고 가치가 있다"와는 표현 방식이 다르다.


이에 중국기본고적고(中國基本古籍庫, [디지털인문학/DH_DB] - [DH리뷰] 중국기본고적고(中国基本古籍库))를 통해서 검색을 해본 결과 자치통감(資治通鑒)에 "장부일언허인, 천금불이(丈夫一言許人, 千金不易)"의 구절이 보인다. "사나이가 한번 약속을 하면 천금을 주어도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아마 자치통감에 나오는 위의 구절이 한국에 전파되면서 없어도 되는 "약속을 하다"가 빠지고, "천금에도 변화하지 않는다"가 "천금만큼 무겁다"로 변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 1905년의 매일신보(每日申報)에는 "一言이 重千金"이라는 표현이 나오며[각주:3], 1950년의 자유신문에서는 "丈夫一言重千金"이라고 하는 현재와 매우 유사한 표현이 출현한다[각주:4]. 대장부를 의미하는 "丈夫"가 현대로 오면서 "남아"로 변화하지 않았나 싶다.



참고로 위의 사항은 어렵게 검색을 한 것이 아니라, 중국쪽의 내용은 중국기본고적고(유료)을 이용하여 검색하였고, 한국쪽의 내용은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http://www.koreanhistory.or.kr/)을 통한 검색으로 알게 된 것이다. 추가적으로 세종말뭉치의 역사말뭉치 부분도 한 번 찾아보는 것이 좋겠지만, 귀찮으니까 패스하겠다.


이처럼 간단한 검색으로 많은 내용을 알 수 있다. 문제는 "男兒一言重千金"로 단순히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되는 변형을 다양하게 시도해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어느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내용이 검색 가능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능력을 배양하기 싫으면....그냥 무식하게 수백만권의 고전적을 뒤지면 된다. -0-!!!



  1. 다음 한국어 사전 :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47087 [본문으로]
  2. 《论语·颜渊》君子一言, 驷马难追 [본문으로]
  3. http://www.mediagaon.or.kr/jsp/sch/mnews/gonews/SearchGoNewsCondition.jsp?id=MIN19210211u00_ITEM_003 [본문으로]
  4.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npfp_1950_03_25_v0002_0510 [본문으로]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한국유경편찬센터에서는 "유교문화 기록유산 아카이빙 사업의 현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은 "최적의 기술을 통해 전세계 기록유산의 보존을 도우며, 기록유산의 보편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기록유산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을 제고한다,"라는 목적 아래 기록유산의 보존과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유경편찬센터에서도 한국유교경전의 정리 사업이 앞으로의 새 천년을 이끌어갈 중차대한 의의를 지닌다는 신념으로 지난 2011년부터 한국유경(儒經) 정본화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국제 포럼에서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국내외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유교문화 기록유산 아카이빙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의의와 과제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한 분 한 분이 고전적 표점, 정본화, DB구축, 아카이빙을 담당하고 계시는 전문가이니 만큼 이론이 아닌 실무적 차원에서 흥미진진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교의 보존과 정리, 그리고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 



- 일시 : 2014년 12월 6일(토) 13:30~18:00 

- 장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 후원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의) 전화 : 02-760-0750 

E-mail : yugyeong@skku.edu




바로 : 이제야 알게 되었군요. 다른건 몰라도 Chineese Text Project 때문에라도 가야겠군요. ^^::





2014 제1회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


2014 The 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Digital Humanities


디지털 휴머니티와 문화: 흐름과 전망


Digital Humanities and Culture: Trends and Prospects


 



초대의 글


안녕하십니까?


2014 제1회 디지털 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ies) 트랙 사업단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학부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인간과 인문학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학문적 고찰과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연구접근방법을 논의해 왔습니다. 본 제1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휴머니티 및 문화산업 분야의 저명한 국제 연구자분들을 초청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에 따른 인문학의 재탄생을 함께 논의하고, 인문학적 통찰력에 기반을 둔 생산적인 학문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본 심포지엄이 디지털 휴머니티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전 세계 연구자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귀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디지털 휴머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제: 디지털 휴머니티와 문화: 흐름과 전망


일시: 2014년 12월 5일(금) 13:00 - 18:30


장소: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다산관 강당 (B121)


주관: 디지털 휴머니티 트랙 사업단


주최: 디지털 휴머니티 트랙 사업단 ・인문과학연구소・세계학연구소


후원: 아주대학교


 


아주대 디지털 휴머니티 사업단장


정경훈 올림




DH Symposium Poster.pdf





바로 : 우왕~~ 가야징~~~






대전--(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01일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우리나라 문화유산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대표하는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를 개편하여, 문화재 규제정보에 관한 공간정보 개방 공유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서비스는 문화재 공간정보를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Open API 방식을 통하여 국가지정문화재 구역, 보호구역, 현상변경 허용 기준에 대한 공간정보를 인터넷상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Open API는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http://gis-heritage.go.kr)에서 인증키를 발급받아야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인증키를 통하여 요청한 지도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문화재 공간정보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지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넓다. 


아울러 국민이 매장문화재 지표·발굴조사에 따른 보고서 원본 자료를 지도 기반에서 검색·조회할 수 있으며, 발굴조사 보고서 원문 정보를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처럼 지도 서비스를 단순히 문화재의 위치와 해설 정보만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문화재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가공·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문화재 공간정보 공유 개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문화재청



바로 : 나름 괜찮은 서비스이고, 이미 사용중에 있었다. -0-;; 일반사용자를 위한 간단한 응용방법을 소개해주면 더욱 괜찮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듯 한데....특히 블로그나 SNS을 통해서 간단하게 특정 문화유산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텐데....머...API 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본인으로서야 만족한다. 





2014년도 인문콘텐츠학회 동계 학술대회 초대의 말씀


  가을인가 했더니 벌써 겨울의 문턱입니다.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전국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와 공동으로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의 후원을 얻어 2014년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2014. 12. 13(토), 중앙대학교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인문학 기반 문화콘텐츠학 필독서 선정과 교과목 활용방안”입니다. 이 번 학술행사는 문화콘텐츠 기획을 위한 필독서 선정이 왜 필요한지, 문화콘텐츠학 수업론과 필독도서 활용의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문화콘텐츠 분야 국내 저명 학자들의 전문가적 식견은 물론이고 이 분야에 새롭게 진입한 신진 연구자들의 창조적인 에너지 또한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2014년 인문콘텐츠학회 동계학술대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원생들의 포스터 발표가 함께 있을 예정입니다. 교수님들께서 지도하시는 학생들의 참여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11월 25일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박경하 드림



+++ 상세일정

개회사 박경하(인문콘텐츠학회장)


축 사 이찬욱(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장)


발제1: 문화콘텐츠, 필독서 선정이 왜 필요한가  / 박치완(한국외대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발제2: 문화콘텐츠학 수업론과 필독도서 활용방안   / 김동윤(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발제3: 문화콘텐츠 기획을 위한 인문학 도서 선정 방안 연구/박기수(한양대문화콘텐츠학과)


종합토론 좌장 : 김기덕(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김민규(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백승국(인하대 문화콘텐츠학과)

신광철(한신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심상민(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승구(한국체대 교양학부)

임학순(가톨릭대 디지털콘텐츠학과)


폐회사 김기덕(전국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장)


+++ 2014년 동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관련사항 추가 안내


* 학부생 뿐만 아니라 대학원 소장연구자(석사, 박사과정, 강사 등)와 산업체 종사자의 자유연구 주제를 적극적으로 학회의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이끌기 위한 세션이므로 각 대학원 교수님들과 산학협력 기업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도 부탁 드립니다.


1. 일 시 : 2014년 12월 13일(토) 학술대회


2. 발표 유형 및 마감일

- 발표유형 : 포스터발표

- 발표 자격 : 제한 없음

- 신청마감일 : 2014. 12. 9.(화)

제출서류 :  포스터 발표 신청서 및 초록  (A4 1매 이내-첨부양식) 포함


3. 포스터 발표 주제 : 자유 주제 


4. 발표자격

(1) 발표하는 모든 연구자는 12월 9일(화)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함.


▣ 사전 등록비 : 일반인 1만원 / 대학원생 5천원


- 자료집, 식사 제공


▣ 포스터 제작비: 3만 5천원(프린트 및 거치대 비용. 개인이 프린트해 올 경우 1만원) 


(PPT A0 사이즈로 작성한 포스터 파일과 포스터 제작비를 12월 8일 월요일까지 보내주신 분에 한하여 인쇄를 대행해 드립니다)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강진구(인문컨텐츠학회) 1002-648-110099


(2) 학회 정회원 가입과 사전등록은 인문콘텐츠학회 총무부에서 확인가능 함.


▣ 학회 연회비 안내


- 일반회비(개인) : 홈 페이지 회원가입, 연회비 5만원


- 일반회비(기관) : 원서 1부, 연회비 10만원


- 종신회비 : 50만원(종신회비의 유효기간은 15년이며 2-3회 정도의 분납도 가능)


5. 원고접수


1)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구두발표 본원고 자유형식, 포스터발표는 A0 규격 외 자유형식)


-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107번 게시물 <2013년 전국학술대회 포스터발표 수상자 게시> 참조


2) 접수처 : 총무간사 김덕진(k6103v@gmail.com, 010-4515-1686)



인문콘텐츠학회_학술대회_영브레인포스터발표신청서_초록양식.hwp






2003년 이후 기존 ‘보존’ 개념의 인문학정보(역사문화유산 정보 중심)의 공공지식 DB의 ‘활용’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12년 이후 ‘활용’의 핵심은 ‘이야기산업’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창작소재 제공 서비스가 ‘이야기 소재 제공과 창작 지식정보 인프라’라는 요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

이에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와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사업단과 공동으로 과거 10여 년의 충분한 육종 성숙의 과정과 미래 10여 년의 수확 활용 과정에 대하여 점검하는 ‘타작(打作)’개념으로 인문정보 창작소재 인프라 전략 세미나를 2회에 걸쳐 개최하고자 합니다.


▣ 1회 세미나 : 인문지식 창작자원 인프라에 대한 반성과 전망


○ 일시 :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1호


○ 주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 2회 세미나 : 창작자의 인문정보 인프라 활용 과정과 요구


○ 일시 : 12월 2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1호


○ 주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인문콘텐츠학회



​* 자세한 세미나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BK21PLUS세미나](1차)인문정보_창작소재_인프라__전략_세미나.pdf


[BK21PLUS세미나](2차)인문정보_창작소재_인프라__전략_세미나.pdf



 



바로 : 1차는 참가할듯 한데, 2차는 다른 일과 겹쳐서 힘들듯 하군요. 루루루~~~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가 KBS(사장 조대현)와 협업해 멀티미디어 백과 콘텐츠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KBS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다룬 '세계 음식 멀티미디어 백과(가칭)'를 공동 제작한다. 기존에 백과 콘텐츠의 부가적인 수단으로 영상 클립이나 이미지를 활용한 적은 있었지만 지식백과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야베스(프랑스)', '라비올리(이탈리아)', '가스파초(스페인)' 등 각 나라별 대표 요리 100여 개를 선정해 구성될 이번 백과는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을 제작한 KBS의 음식 전문 촬영팀과 함께 만든다. 각 음식별 어원, 기원, 역사의 인문학적 정보와 주요 재료, 먹는 방법, 레시피 등을 영상, 이미지, 사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담아낼 예정이다.


출처 : 한국경제 네이버 지식백과, KBS와 협업해 백과 콘텐츠 본격화한다.


대상을 사람들이 지속적인 검색의 대상이 되는 "음식"으로 선정하고, 내용을 멀티미디어를 통한 구체적인 음식 소개로 구성하여 지속적인 동영상 사용을 보장하고 있다.UI가 최악이거나 동영상이 형편없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출처 : 2014년도 제2학기 연구장핵생 명단 공고



어제의 한국학대학원 해외교류에 이어서 곧장 연구장학금에 선정되었습니다. 후훗~

생각해보니 한국학대학원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주는 장학금 3종 세트를 다 받았군요. 신입생장학금, 연구장학금, 해외교류장학금. 한국학대학원님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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