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내국인 신입생 모집 공고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구 분

전 형 일 정

입학시기

2015년 3월

입학 지원 서류 접수
및 전형료 납부

2014. 10. 27.(월) 9:00 ~ 11. 14.(금) 18:00
* 인터넷 접수 후 서류는 우편으로 11월 14일까지 제출
* 11월 14일 18:00 이후 접속 불가

필기시험(한문)

2014. 11. 22.(토), 10:00~12:00
* 한문 시험 응시자에 한해 본 대학원에서 실시함.

면접 및 구술시험 대상자 발표

2014. 12. 9.(화), 18:00

면접 및 구술시험

2014. 12. 12.(금), 13:30~17:30
* 면접 대상자에 한해 본 대학원에서 실시함.

최종 합격자 발표

2014. 12. 26.(금), 18:00 예정

합격자 등록

2015. 1월 중순
*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됨.


그 외의 입시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학대학원 2015학년도 내국인 신입생 모집 공고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되다보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답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주 받는 질문


1. 한국학대학원 입학 관련

1.1. 한국학대학원은 대학생을 받지 않나요?

네. 한국학대학원은 대학원입니다. 대학교가 아닙니다. 석사나 박사만을 모집대상으로 합니다. 이것 덕분에 생기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명문대에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출신대학 우대의 순혈주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학교 자체가 없으니까요. ^^::: 다만 소위 말하는 끈끈한 선후배 관계는 상당히 약합니다. 물론 아직 그런 "전통"이 남아 있는 전공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이 자유로운 영혼들입니다. 


1.2. 영어 성적은 얼마나 되야 하나요?

교학실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적당히 대답하는 것이 영어 성적입니다. 영어 성적을 제출하라고 하는데...실제로 몇 점이 필요한지는 말을 안해줍니다. 그러나 논문자격시험에서 요구하는 영어 성적이 해답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TEPS 570점 이상, TOEFL IBT 80점(CBT 213점) 이상 또는 IELTS 5.5점 이상 단, 국제한국학부 한국문화학 전공자는  TEPS 830점 이상, TOEFL IBT 105점(CBT 260점) 이상 또는 IELTS 6.0점 이상인 자"는 논문자격시험에서 영어 시험을 면제 받습니다.  저정도면 입학시험에서 영어 문제로 떨어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3. 한문 수준은 얼마가 되어야 하나요?

솔직히...저는 한문시험이 쉬웠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고대사 전공으로 대학교+석사를 한 제 기준을 적용하는건 부적절할듯 하군요. 글쎄요...오히려 대답하기가 애매하군요. 사서를 번역문 없이 볼 정도면 100% 합격이겠군요. 조선왕조실록을 사전 찾아가며 볼 수 있는 정도의 수준??? 한자검증시험으로 굳이 비유하면...2급정도 되려나?! 개인적으로 명색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인데 한문으로 많이 입학하셨으면 하는군요. -_-!!!


1.4. 경쟁율이 얼마나 되나요?

...낮습니다. 요즘 한국의 석박사 경쟁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학교 대학원이든 보통은 석박사생을 없어서 못 뽑습니다. 돈도 안되는 석박사...미친놈(칭찬입니다)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또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경우 학부별로 석박사 인원 배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석사는 전체에서 35명정도, 박사는 전체에서 25명정도입니다. 그래서 경쟁율이 더 의미가 없습니다. 


1.5. 연구계획서는 어떻게 쓰나요?

...글쎄요. 잘?! 박사 지망생이면 연구계획서는 당연히 쓸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석사생들은 그냥 자신이 아는 것과 공부하고 싶은 것을 쓰시면 됩니다. 솔직히 연구계획서 그렇게 열심히 안 보는 듯 합니다. 어차피 입학해서 공부하다보면 연구 방향이나 주제가 변경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연구계획서를 통해서 기본적인 문장능력과 논문규범준수 수준을 보는 경향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1.6. 면접은 어떻게 보나요?

보통 학부단위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3명의 교수님이 면접관이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학부단위로 이루어지기에 해당 세부전공 면접관 1명이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은 전공과 면접관에 따라서 상이하기에 무엇이라고 대답하기가 애매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지도교수님이 된 김현 교수님의 전공 관련 질문과 다른 교수님의 제 중국유학 경력으로 인한 "중국어 통번역"관련 질문을 받았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2. 한국학대학원의 최대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 개인적으로 보편적인 장점은 저렴한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프로젝트 참여입니다. 한학기 120만원수준의 학비와 반년에 50만원도 되지 않는 기숙사비는 장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라는 연구기관에 소속된 대학원이기에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실무를 경험하면서 동시에 생활비 획득를 할 수 있죠.



3. 한국학대학원의 최대 단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사항이지만, 외국인 학생이 많습니다.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당연한 정책이지만, 외국인 학생이 많아서 외국인 학생을 배려하여 전체적인 수업 난이도를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몇몇 교수님들은 외국인 배려 제로에 도전하고는 하지만...현실적으로 안할 수도 없고....한국학 세계화는 필요하고...애매한 부분입니다.



4. 학교 시설은 어떤가요?

4.1. 기숙사

기숙사는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습니다. 중앙난방인데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환절기 기간에는 난방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24시간 뜨거운 물이 나와야하지만...물 사용량이 많으면 차가운 물이 나오는 시간대가 존재합니다.ㅠㅠ(그래도 아침과 밤에는 기본적으로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세탁기와 조리실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그래도 1년에 100만원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버틸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숙사 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수료생들은 기본적으로 기숙사를 배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권이 외국인재학생>내국인재학생(지방>서울)>외국인수료생>내국인수료생(지방>서울)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꼼수 아닌 꼼수를 알려드리면...석사는 3년, 박사는 5년까지 수료를 하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학비 240만원/1년을 추가로 내야하지만! 요즘 수도권 어디든 월세로 살면 그 이상의 돈이 나가게 된다고 봅니다. 규정이 재학연한이라서....안됩니다.ㅠㅠ.


4.2. 도서관

도서관은 인문학계열 책은 상당한 편입니다. 반대로 인문학 외의 책은 상당히 부족한 형편입니다. 인문학 대학원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일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융합전공은 열심히 전공관련 서적의 신규 주문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도서관 리모델링 작업을 끝나면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3. 독서실(열람실)

독서실(열람실)은 대학원 2층과 도서관 열람실이 있습니다. 대학원 2층은 논문학기의 학생들에게 우선권이 있고, 나머지는 학과 비율대로 분배됩니다. 자신의 책을 가져다가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물론 학과 사람들과 알아서~ 잘~~~) 도서관 열람실은 에어콘이나 난방기구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할 수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간단하게 책과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그냥 방에서 공부하는 부류도 상당 수 존재합니다.


4.4. 학교식당

오직 단 한곳의 학교식당만 있습니다. 밥은 맛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다른 업체가 들어와도 처음 한달만 먹을만하고, 그 다음은......대부분의 경우 맛이 없습니다. 점심은 4000으로 연구원 직원들도 같이 먹기에 그럭저럭 먹을만하지만, 아침과 저녁은 2500원으로...맛과 양이...하아...



5. 학교 주변 시설은 어떤가요?

기본적으로 학교가 버스 종점에 위치해 있는 "촌구석"입니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됩니다. 주변에 이렇다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에 공부에 집중하기에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그러나 적당한 문화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유배된 기분이라고 표현하더군요. 학교 바로 앞에 판교 운중동 먹거리촌이 있어서 먹을건 많습니다. 단! 비싸서 자주 사먹기는 힘듭니다. 또 학교 바로 앞에서 좌석버스를 타면 명동(1시간)과 강남(30분)으로 곧장 갈 수 있습니다. 학교가 답답한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자주 나가시더군요.



6. 학교 분위기는 어떤가요?

글쎄요. 분위기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해서 마땅히 어떻다고 대답하기는 애매합니다. 다만 이배용 원장님이 오신 이후로 뉴라이트 혹은 우파사학자의 총본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학생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지도교수님이지. 그 위쪽의 일은 별 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역사전공에서도 다양한 성향?!의 교수님들이 존재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의도?!와 성향?!에 맞는 지도교수님을 찾는게 중요하지 기관장이 어떤 성향인지는 학생들 개개인에게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주의점(광고에 속지 마세요~)

저희 학교의 일반적인 광고문구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도록 간략하게만 설명하겠습니다.


1. 저렴한 학비, 다양한 장학제도  -> 저렴한 학비는 200% 동의합니다. 다만 다양한 장학제도는......저는 입학성적우수로 신입생장학금(이라고해도 1년 학비 240만원...)과 그 이후 매 학기 우수장학금(...역시 반학기 학비 120만원)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학비 수준일뿐 내국인에 대한 생활비가 포함된 장학금은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특히 외국인 학생들의 대부분이 생활비 포함 장학생이기에 상대적 박탈감은 더 심한 편입니다.


2. 교수 1명에 학생 4명의 비율로 소수 정예 교육 실시 -> 좋게 말하면 소수정예교육. 나쁘게 말하면 학생이 없는겁니다. 또한 대부분 쏠림현상?!이 일어납니다. 실제로 저의 지도교수님인 김현 교수님 아래에는 현재 10명이 넘는 지도학생들이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지도 학생이 없는 교수님들도 존재합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교육부와 국정감사에서 물어 뜯기는 문제군요.


3. 전공 강의 및 학제간 협동강의, 개별학습과 현장학습 등의 과목 개설 · 운영 -> 학제간 협동강의는 별로 없습니다. 보통 자기 전공 강의만 듣는 경향이 강합니다.(어차피 몇 학점 못 듣는데...논문자격시험 볼 과목만 들어도 몇 개인데...) 개별학습은 교수님과 1:1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인데 쓸만 합니다. 특히 논문 쓰는 학기에 논문 지도로 사용될만하죠. 현장학습은 많이 나가는 전공은 많이 나가지만...대부분 교수님들이 돈을 쓰실 때가 많습니다. 현장학습 지원비가 너무 적어서...ㅠㅠ


4. 연구 참여 과목 및 연구 성과 학점제도 운영 -> 연구 참여 과목??? 그런것도 있던가;;;; 연구 성과 학점제도는 아마 학술지에 논문 등재를 하면 3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를 말하는 것 같군요.(최대 6학점=2편까지) 근데 연구 참여 과목은 뭐지?!


5. 한국어 능력 배양을 위한 한국문화학당과 한문 능력 배양을 위한 청계서당 운영 -> 이건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강조됩니다. 저도 중국유학 10년을 한 입장에서 현재 외국인 친구들의 평균적인 한국어 실력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근데 내국인 모집 안내문에 이건 왜 있는거야?!) 또한 청계서당은 한문 고문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들에게는 나쁘지 않겠지만, 일정 이상의 실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조언 : 지도 교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석박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도교수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당신의 경력이나 논문보다 지도교수님이 누구냐로 당신에 대한 평가가 자동으로 이루어질 정도입니다. 보통 입학후 반년 이후에나 지도교수를 선정하게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입학 전부터 원하는 지도교수의 스토커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편람 링크!!!


지도교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전공과 방향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교수님들의 논문과 경력을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배우고 싶어지는 교수님들의 목록이 작성될 겁니다. 그 다음에는 교수의 실제 성격을 알기 위해서 백방으로 수소문 합니다. 논문이나 경력은 괜찮지만 지도교수로 모시기에는 성격이 맞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교수님과 직접 만나보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교수는 "학생"의 면담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메일이나 전화로 약속을 잡으시고 면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교수님과 직접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해당 전공의 석박사생들과 연락을 해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김현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선택하기까지가 비슷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선 김현 교수님의 논문과 저서를 모두 보고, 경력도 다 조사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것을 이미 실행에 옮기시고 계시더군요.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김현 교수님은 "디지털 조선왕조실록"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 다음 당시 군복무 중이었기에 전공 박사 선배들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내성적이어서 교수님에게 직접 연락하기는 힘들더군요. 그리고 프리스타일?!의 김현 교수님의 성격을 알고 더 마음에 들어서 현재 전공에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 인문정보학 소개 : 

제가 다니고 있는 인문정보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인문정보학은 해외에서는 디지털인문학이라고 불리는 전공입니다. 인문학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학과입니다. 컴퓨터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새로운 연구 방법이 이미 대두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문학은 아직도 종이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 시대에 합당한 연구 방법이 필요합니다.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디지털인문학/DH_Thesis] - 디지털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런데 인문정보학을 인문학 전공자들은 어려운 컴퓨터를 만져야 된다고 기피하고, 컴퓨터 전공자들은 복잡한 인문학을 해야된다고 기피하고는 합니다. 네...인문학도 해야되고 정보기술도 해야됩니다. 다만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진짜입니다. 현재 제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신 "60대 후반"의 저의 "후배"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말 두려움만 버리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1학기 필수수업은 전자문서와하이퍼텍스트이고, 2학기 필수수업은 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입니다. 전자문서와하이퍼텍스트는 인문정보학에 대한 개론과 XML에 대한 입문이 주요내용입니다. 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는 MSSQL가 주요 핵심 사항입니다. 둘 다 실제 실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외의 수업은 당시 상황에 따라서 개설되고는 합니다. 보통 많이 개설되는 것이 김현 교수님의 세부 연구 관심사인 사전편찬연구(온톨로지)와 전자문화지도(파노라마 기반의 파빌리온)입니다. 그 외의 과목은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학과의 분위기는 자유로운 영혼들의 모임입니다. 철학, 역사학, 영문학, 언어학, 고고학, 예술 등등 온갖 전공과 작가, 프로그래머, 번역가 등 다양한 경력의 학생들이고, 김현 교수님도 자유로운 영혼이셔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연령들도 다양해서 6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까지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써 놓고 보니...참...재미있는 전공 분위기이군요-_-;; ) 학과 학생들은 학과 전공 특성상 프로젝트에 100% 참여는 물론이고,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개인 최고기록은 4개 동시 수행+신규 프로젝트 준비)


스터디 모임은 있는듯 없는 듯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어차피 스터디 모임과 별 다를바가 없는 프로젝트 회의를 하게 됩니다. 좋게 말하면 실무 밀접형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학생들끼리 하는 스터디도 비정기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여름방학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2학기의 인문정보데이터베이스(MSSQL)에 대한 준비 스터디가 있습니다. 사실 스터디라기 보다는 박사생 중에 한 명이 MSSQL 기본을 가르쳐줍니다.(...올해부터 제가 담당합니다. 빨리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되는데..ㅠㅠ)


향후 진로는 상당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인문학은 인문학의 미래니 어쩌니하는 모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당장 현실에서 인문학 프로젝트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하기에 연구원으로 취직하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 수 많은 인문학 프로젝트에서 디지털이니 온라인 서비스니 어쩌니 하는데 정작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생이 감소하면서 인문학과 통폐합이 이루어지는 등 "대학교 인문학의 위기"인 상황에서 결국 디지털인문학이라는 방법론이 현실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때문에 아직 박사과정생에 불과한 저도 현직 대학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인문학 강의를 수행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다 떠나서 해외에서는 디지털인문학을 인문학의 미래를 보고 주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쟁이 한국은 결국 해외 경향을 따라갈겁니다^^::: 고로 최소한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5년도 면접 대상자 발표

http://www.aks.ac.kr/front/boardView.do?brd_mgrno=136&menu_no=251&brd_no=95713


합격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타깝게 떨어지신 분들은...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문정보학과는 여전히 박사과정이 많군요. -0-;; 이번에는 평균연령이 낮아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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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바로님 1차 합격했습니다. 면접대상자가 되는게 제 희망이었는데 이건 기적일까요ㅋㅋㅋㅋㅋㅋ

    2014.12.09 12:05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고문헌학과이신듯 하군요. 축하드립니다.
      아마 면접날에 선배님들을 왕창 보게 될겁니다. 고문헌은 면접날에 재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오더군요. -0-;;;;

      2014.12.09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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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4.12.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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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학사와 석사 모두 고대사를 전공하였습니다.

      해외의 경우 디지털인문학의 중요한 기둥 중에 하나로 전산언어학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디지털인문학"으로 상호 연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문정보학은 비정형데이터의 설계와 구축 및 활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려서...현재 국어학으로 석사과정이시고, 전산언어학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인문정보학보다는 서울대나 연세대쪽의 전산언어학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쪽도 어느 정도의 말뭉치 분석은 할 수 있지만, 음성분석부터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고, 말뭉치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2014.12.10 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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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4.12.10 13:00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면접때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는 위에다가 적었군요. 그냥 전공 관련 질문이라서 님의 전공에는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별도의 외국어 테스트는...보통은 없습니다. 저 같이 해외유학이나 이력서에 몇 년 이상의 언어관련 경력이 있지 않는 이상 물어보시지 않더군요.

      한 사람당 10분에서 15분 내외로 면접을 진행합니다....면접 준비는...음.....화이팅?! 지금이라도 님의 전공의 선배들에게 전화해서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님의 전공이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이 나올지는 당연히 모릅니다^^::

      2014.12.10 14:10 신고
  5. 陶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10월 중순의 모집 공고 이후 약 2개월간의 설레임과 고민의 시간이 비로소 끝이 났네요.
    면접은 5분의 교수님이 1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구요.
    주로 세부전공의 교수님이 질의를 주도 하셨습니다.
    아마 학부마다 면접에 들어가시는 교수님의 수는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응시자는 15분 정도, 어떤 응시자는 채 5분도 되지 않아 나오더군요.
    늦깍이인 저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향후 진로에 대해 물어 보셨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교수님들을 설득할 만한 충분한 준비를 하세요.
    입시 준비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고,
    바로님 거듭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2014.12.12 16:50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넵. 이번에는 기존과 다르더군요. 보통은 각 전공으로 1명씩만 들어오시는데, 이번에는 몇몇은 짦게, 몇몇은 길게, 그리고 인문정보-종교학-인류민속학에서는 무려 5명의 교수님이 들어가셨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2014.12.13 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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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4.12.12 17:16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합격 하시겠죠!!! ^^ 아직 결과는 모르니까요. 걱정 마셔요. 모든 것은 결과가 나온 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제 email은 ddokbaro@gmail.com 입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셔요.

      2014.12.13 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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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4.12.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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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5.03.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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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인문학"입니다.

      으음...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디지털인문학 혹은 인문정보학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정보공학과의 융합방법론에 대한 탐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급하신 인공지능, 인지과학 혹은 HCI는 정보공학을 기본으로 인문학을 보조적인 역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 다 융합이지만...관점과 목적의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2015.03.05 23:43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3.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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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나이 29에 석사를 졸업하고, 30에 일반사병으로 군대에 입대했고, 32부터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그런 제가 저희 과에서는 어린 편입니다. 물론 고문헌관리과는 젊은층이 주로 있으니 상황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실력과 열정이 있다면 나이가 문제일까요? 다만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은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포기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능력이면 저라도 젊은 친구를 뽑겠습니다^^:::

      2. 3번과 같은 대답이 될 듯 한데...일단 영어 자체도 합격할 점수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고문헌학을 공부하면서 고문으로 입학하지 않는 것은 저로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 고문헌에서 고문실력은 기본입니다. 그 이후에 초서나 이두도 공부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국학중앙연구원 입학시험의 한문 난이도도 통과 못할 정도라면...고문헌은 포기하시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3.19 0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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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5.03.19 22:17
  10. wiseweb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가 있었네요 ^^ 인문정보학에 관심이 많은 늦깍이 도전자인데요 상세한 설명에 보다 전공에 대한 이해가 명쾌해진 것 같습니다. 인문정보학의 경우 석사 전공이 다른데 박사과정 진학에 성공하신 분들이 많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
    그리고 박사 과정 중 직장과 병행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시겠죠?

    2015.05.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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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과정 졸업생중에 박사과정 진학하는 비율은 대충 50% 정도인듯 합니다. 그리고 박사과정의 경우....직장을 병행하는 경우가 한 40%정도는 되는듯 하군요.(....나머지도 프로젝트 참여나 강사 등의 일을 거의 당연히 병행하고 있고요^::: )

      2015.06.04 18:56 신고
  11. 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음해 고문헌관리학로 전기입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중연이 문과의 카이스트라 일컬어지던데...
    혹시 입학한 분들의 스펙? 은 어떤가요..

    2015.05.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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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일단 사회위치상으로는 이공계의 카이스트와 대비되는 문과 기관이기는 합니다. 다만 카이스트 대비 말씀하시는 스팩은 떨어질듯 합니다. 그런데 스펙이 그 사람의 능력을 말해주나요? 뭐...아예 동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글쎄요.

      2015.06.04 18:58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6.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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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학과(인문정보학)의 경우, 보통 입학하고 반년내에 온갖 프로젝트에 끌려갑니다?!;;; 다만 석사의 경우 1개 프로젝트에서 받는 돈이 월 100만원이고, 박사의 경우는 1개 프로젝트에서 받는 돈이 월 150만원입니다. 물론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해도 됩니다. 다만 한국연구재단에서 규정한 1인당 최대총합이 석사 180만원이고, 박사 250만원이기에 이를 초과할 수 없으며,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학과나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인문정보학과 고문헌 및 사학과를 제외하면, 그 외의 대다수의 학과의 경우, 프로젝트가 그렇게까지 많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무조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보장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3학과에서도 본인 능력의 문제든 혹은 그 외의 다른 이유든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달 생활비가 많아봤자 100만원도 안 되고, 보통은 50만원 이하이기에 프로젝트비만으로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 대다수 사람들은 그게 가능하냐고는 하더군요.-_-;;

      2015.06.08 17:53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6.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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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글쎄요. 사람마다 편차가 많은 부분이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하군요. 그래도 거칠게 생각해보면, 한문초보에서 합격수준으로 공부하시려면, 최소한 1년정도는 한문공부를 하셔야 될듯 합니다.

      2015.07.20 17:37 신고
  14. BlogIcon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학하시는 남자분과 여자분의 평균나이가 보통은 어떻게 되나요? 대학졸업하고(군복무 마치고) 26에 바로 들어오시는 분도 드물게 있나요? (여자라면 24)

    아님 대게 남녀 상관없이 대게 20대 후반~30 넘고 들어오시는(직장 생활 하시다가) 건가요?

    2015.08.1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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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전공마다 특성이 달라서 일괄적으로 대답해드리기는 힘들군요. 평균나이가 어린 전공도 있고, 평균 나이가 많은 전공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강 알 뿐이지 따로 조사는 안해봤고요^^::

      그냥 제 개인적으로 감으로 말씀드리면, 한국인의 경우, 보통은 일정한 사회 경력을 가지고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회생활기간 없이 곧장 입학하는 경우도 고문헌 전공에서는 자주?! 발생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많다고 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2015.08.24 04:00 신고
  15. BlogIcon 핓핓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바로님 안녕하세요 뜬금없겠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면접때 지식적인 부분(학부,대학원분야)은 몇가지정도 물어보셨는지 그리고 그난이도는 얼미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8.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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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위쪽에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다 싶이...모릅니다. -0-;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지도교수님이 되신 김현 교수님이 전공계열 질문을 많이 하시기도 했지만, 다른 전공 교수님은 "중국어 동시통역 할 수 있는가?"라는 전공과 관련 없는 질문도 하셨습니다. 하지만...전공, 면접관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서 질문의 내용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최소한...지망하시는 전공을 알려주셔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2015.08.24 0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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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5.10.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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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어떤 시험이든 제출한 서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려를 통해서 심사를 하게 됩니다^^::: 각 전공영역마다 중시하는 것도 다르고 말이죠. 그래서 무엇이 핵심이다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군요.

      2015.11.03 09:53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11.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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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점이 어느정도 되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글쎄요. 이건 그 때의 경쟁율에 따라서 다릅니다. 다만 요즘 인문학 석박사 하려는 인원 자체가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그다지 뜨겁지는 않습니다.

      2. 프로젝트를 한다고 알고있는데, 보통 얼마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마다 다르기에 말씀드리기 힘든 면입니다. 석사가 받는 금액의 최대한은 180만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50만원부터 100만원 사이를 받고 있습니다.(뭐...몇몇은 2~3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만...그다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3. 학부가 지거국인데 괜찮을까요?

      그다지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본인 실력으로 승부하는거죠. 다만 석박사는 직업으로서의 학문을 하는 것인데, 전공마다 그런걸 따지는 수구적인 분들이 남아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에 졸업 이후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제가 지방거점대학을 잘 몰라서 그런데? 지방거점대학이면 괜찮다고 평가 받는 수준 아닌가요?

      그리고 이 모든것보다 중요한것은 본인 스스로가 지방거점대학에 대한 "자괴감" 같은 것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이상적이긴 하지만, 결국은 본인 스스로의 실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1.03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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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5.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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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5.11.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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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개인적으로 전산언어학이라면 저희 학과보다는 서울대나 고대나 연대 등등을 추천드립니다.^^:: 전산언어쪽과는 좀 거리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5.11.14 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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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5.1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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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관련 준비라....이미 교수님 책도 보셨다고 하니...석사에 올라와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은 튼튼한 기반 지식이 없기에 대부분이 몽상 수준일 가능성이 높지만, 몽상을 할 수 있는 자와 아닌 자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니까요.

      그리고...다른 학교 시험 준비 혹은 취업준비를 병행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우선. 노셔요. 영혼이 사라질 정도로 노셔요. 학계를 선택한 이상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_-;;;!!!! 학계는 출퇴근이 없는 천국이자 지옥입니다.

      2015.11.27 0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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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6.01.02 02:49
  20. BlogIcon 김난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들이 대학원 진학으로 고심이 많습니다
    중앙연구원도 생각중인데 고구려사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곳에 진학하는것이 어떨가하구요

    2016.07.02 17:16
  21. BlogIcon 김난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들이 대학원 진학으로 고심이 많습니다
    중앙연구원도 생각중인데 고구려사를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곳에 진학하는것이 어떨가하구요

    2016.07.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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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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