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팡왕(SouFun Holdings Limited  搜房网)은 중국최대의 부동산 포털서비스이다. 1999년 모티엔취엔莫天全과 리샨李山에 의하여 창립되었고, 그 이후 IDC와 골드만삭스(GoldmanSach 高盛投资银行)가 초기투자금을 지원하였다. 현재 중국 45개 핵심 도시을 포함하며 매일 15만개 이상의 게시글과 월평균 독립방문자수(unique IP) 4200만명에 달하고 있다. 소우팡왕에는 전국 4.5만개의 부동산거래 자료와 매일 1200여개의 관련 신문들 그리고 독립부동산업체 홈페이지 제작 1500개이상을 기록중에 있으며, 매일 100만개의 월세와 부동산매매 매매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소우팡왕은 사실상 중국 인터넷 부동산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정부와의 협력아래 연구기금을 투자하고 연구기관을 만들어서 중국 부동산 관련 연구에도 기여하고 있다.

바로의 중얼중얼 :
1) 한국에도 이런 싸이트가 있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아시는분?
2) 사실 이런 싸이트야 말로 일정 위치에 도달하면 특별한 업데이트 노력 없이도 지속적으로 때돈을 벌 수 있다.

搜房新房网 —newhouse.SouFun.com
搜房业主论坛 —bbs.SouFun.com
搜房地产快讯 —news.SouFun.com
搜房二手房网 —secondhouse.SouFun.com
搜房租房网 —rent.SouFun.com
搜房家居网 —home.SouFun.com
搜房商铺网 —shop.SouFun.com
搜房写字楼网 —office.SouFun.com

"김정일 위원장 4월 방중 힘들듯"…사실상 무산

중국 지도부 일정을 고려할 때, 4월 방중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지나가는 경로인 단둥의 압록강 철교는 오늘도 상춘객들로 ...

긁적긁적....천안함과 북한은 정말 관계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아니면 중국은 체면보다는 그냥 북한을 도와주겠다고 했을지도 모르겠지만....북한이 죽으면서 발광하면 안되는데.....차라리 중국이 몰래 생명연장튜브를 꼽아주었기를 바란다. 특히 지금은 딱 춘곤기인데......


대우조선해양건설 中주택시장 진출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중국 주택건설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중국 옌타이에서 베이징스창후덕투자유한공사와 3000가구 ...

호오....그런데 요즘 중국부동산거품론이 많은데 조금은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직원용이 대다수이니 큰 문제는 없을듯 하지만...이정도면 첫삽으로 괜찮을듯 하다. 위험하면 빠질 정도는 되고, 괜찮으면 지속적으로 발전...


“밥 딜런 오지마” 중국공연 무산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수 밥 딜런이 중국 문화부로부터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당했다. 외신은 4일 중국정부가 밥 딜런의 아시아투어 중 중국에서 개최되는 ...

티벳에 대한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는 중국은 아직 티벳을 "중국"으로 인지하지도 않았고, "인지"할 생각도 없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차라리 제대로 인지를 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지금 중국자체내에서 티벳은 나이자 남이다. 이 상태면 분명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도 큰 문제가 또 터질 것이다.


“중국, 고속철 기술 도용·수출”

일본이 중국에 대해 외국의 고속전철기술을 도용해 해외에 고속철을 수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일본 JR도카이의 가사이 요시유키 사장은 6일 영국 파이낸셜 ...

중국고속철도에 관련된 일본과 프랑스가 기술도둑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설득력이 있다. 그리고 중국내의 안전불감증과 같은 문제와 중국이라는 이름이 저급브랜드라는 것도 문제이다. 만약 개발도상국이면 싼 중국쪽을 선택하겠지만...이번 미국쪽은 아무래도 일본쪽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제사회는 해커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중국 외교부 강유대변인이 6일 베이징에서 개최한 정례기자회견에서 해커문제는 국제적인 문제이며 국제사회는 응당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해커에 대응해야 한다고 ...

구글 Gmail에다가 야후메일 해킹혐의까지 받고 있는 중국이 말하지만 않았어도 설득력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대놓고 고객 데이타를 압수하는 중국의 행위는 해커를 뛰어넘는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로 그래서 Gmail의 서버가 중국에 설치되지 않았던 것이다.



노트북 고쳤다. 그래픽칩의 문제로 대략 8~9만원이 깨졌다. 울...울고 싶다.ㅠㅠ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khoi25 BlogIcon 미키맨틀 2010.04.07 00:07

    미국에서 일본 기술을 수입해서 고속철을 짓는 것은 좀 의의네요. 미국정도 넒이에 인구 분포면 사람같은 경우는 비행기가 더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ROK Navy에서 잠수함을 만들려고 할 때 미국이 말리다가
    결국 독일제 잠수함 도입에 동의했죠.
    왜냐하면 미국은 2차 대전이후로 디젤 잠수함을 만든 적이 없어서 관련 기술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한국에 핵잠수함을 줄 수 없고 말이죠. 미 방산업체들은 참 쓴 맛을 다셨을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4.07 12:37 신고

      가끔은 비행기로 보내기에는 그리 급하지도 않으면서, 배를 이용하기에는 불편하고, 그렇다고 차를 이용하기에는 다량에 중량이 큰 물체를 운반해야될 경우에는 기차가 좋습니다...라고 할까요^^::::

      기차는 꼭 사람이 타는 용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벨에어 2010.04.07 04:38

    자기들은 "대놓고" 고객 데이터를 ...-_- 압수하면서..."해커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자고.....

    -_-;;;

    중국이 통이 워낙 커서 저런 말을 그냥 예사롭게 하는 건지...

    아님,

    정말 자신이 하는 일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건지...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와 비교를 하는 중국의 부동산붕괴 시간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시간표는 근 몇 년 사이 중국경제의 동향이 1991년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 전과 매우 유사하며 곧 중국에도 부동산 버블 붕괴가 올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왼쪽은 일본, 오른쪽은 중국.


일본은 1885년 일본엔을 절상하였다. 그에 비하여 중국은 2005년 인민폐 절상을 하였다. 그 이후 일본은 일본엔 절상이후 1986년 대규모의 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었다. 그런데 중국 역시 인민폐 절상 이후 2006년 대규모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었다. 그리고 양 측 모두 부동산 가격의 빠른 상승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은행과 기관들에 의한 부동산독점의 문제까지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1988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부동산을 독점한 은행과 기관들은 다시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려 노력하였다. 그런데 바로 이 현상이 중국에서는 2008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2009년에는 더욱 명확하였다. 하지만 1991년 일본의 부동산 버블은 결국 붕괴되고 말았다. 그리고 중국 역시 그런 과정을 거치리라고 생각되고 있다.

중국부동산붕괴론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비록 비슷한 면은 있으나 미국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중국의 부동산 버블 통제는 비교적 완전하며, 1985년 일본의 도시화율은 이미 76.7%에 이르러서 새로운 시장이 없었던 것에 비하여 중국은 지방도시뿐만이 아니라 거대도시들도 현재 도시화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단계여서 수요가 있기에 동일한 비교를 하는 것은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시간표가 나온 이유는 그 동안 중국의 부동산은 버블을 연상시킬 정도로 폭등이 있었습니다. 그러하여 젊은 사람들은 사실상 집을 사는 것을 포기하는 사태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버블의 붕괴는 자신들에게도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있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불만에서 나온 망상이라고 취급하기에는 중국의 부동산시장은 분명히 일본의 버블붕괴와 너무나 닮아있고, 오히려 정부기관들도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기에 더욱 큰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1. ㅎㅎㅎㅎ 2010.03.29 19:24

    중국과 일본사이에 아주큰 차이가 하나 있는데요.

    일본은 끝까지 자신들이 버블 상태라는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여러 반면교사 덕분에 저런 얘기가 돌고 있죠.

    이차이는 꽤 큰데요.
    일본의 경우 회사채를 사실상 마이너스금리로 발행한다거나, 부동산당보 대출을 105%로 받는게 가능했습니다.
    사실상 거품의 끝단까지 간거죠.

    그래서 우리나 중국이 버블상태인건 분명하지만 일본처럼 망하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처럼 고통스러운 몇년을 보내긴 해야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29 19:32 신고

      본문에서도 지적하였다 싶이 일본의 경우 회사들만 있었지만, 중국의 경우 공공기관들이 대거 대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일본보다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제가 하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지만..."역사에서 배울 것은 역사에서 배우는 인간들이 없다는 사실이다." 라고 할까요? ^^::

    • ㅎㅎㅎㅎ 2010.03.29 23:15

      "역사에서 배울 것은 역사에서 배우는 인간들이 없다는 사실이다." 라....

      흠... 명언이네요. ^^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30 00:26 신고

      좀 시니컬한 말입니다.... 역사 공부하면 할 수록 인간은 역사에서 그리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이 있거든요^^:::

  2. 化蝶 2010.03.29 21:49

    위안화가치나좀 떨어졌으면 ㅋㅋㅋ

  3.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03.30 01:15

    우리나라도 부동산 붕괴가 가까워졌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30 10:25 신고

      하하^^::: 한국의 부동산붕괴는 사실 버블외에 한가지 경우의 수가 더 있기 때문에 좀 애매합니다. 북한붕괴는 한국 부동산 붕괴와 맥을 같이 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량지양(梁季陽)는 중국양회에서 고작 7분동안 발언을 하면서 무려 4번의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로 연설이 중단되었다. 그리고 그의 발언은 수 많은 중국네티즌들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 량지양이 대체 어떤 발언을 하였기에 이런 뜨거운 반응이 나왔던 것일까?

1. 무엇이 천문학적인 방값을 만들었는가?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주장은 중국의 실질토지자원이 부족한데, 시장경제 체계 아래서 수요가 대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서 오를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이다. 틀렀다. 이것은 완전히 틀린 여론조작인 것이다!

1.1. 부동산시장의 모든 문제는 토지독점에 있다. 지방정부가 토지수입에 너무 의지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시장경제의 조건하에서 공급자와 수요자의 기본적인 관계에서 양자는 경제주체간의  완전히 평등한 관계를 이루게 된다. 그런데 중국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공급자가 부당산업체인 경우를 제외하면 실제로 모든 토지자원은 온갖 세금을 매기는 지방정부의 손에 있다. 그리고 부동산의 수요자는 분산되어 있고, 약하며 개인일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에 중국의 부동산시장의 공급자와 수요자는 결코 평등한 경제적 주체간의 관계가 아니다.

지방정부는 중국 부동산거래의 최대 수혜자이다.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중국의 토지세액은 1.5억위엔(약 250억원)을 넘었다. 지방정부의 세수중 토지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그렇기에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때면 지방정부가 "시장구제"나 "시장통제"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1.2. 방값의 고속 상승의 또 다른 이유는 부동산에 대한 투기행위다.
최근 부동산업체들에 의한 토지불법매매, 토지독점등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기에 건축업이 아닌 전혀 상관없는 영역의 대형그룹들까지 모두가 부동산사업으로 뛰어들어서 돈을 긁어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중국 10대 부동산회사들의 토지보유량은 이미 3억평방미터로서 모두 개발하는데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의 10년사이에 전국의 부동산개발용지의 40%는 개발상의 손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민간자본의 부통산투기단을 제외하고도 많은 상류층들이 부동산투기에 참여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주택 실질사용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 중국사회경제는 천문학적인 방값에 위협받고 있다.
2.1. 과도하게 높은 방값과 부동산 투기는 사회의 공정하고 공평한 경쟁의 저해여소일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분위기를 악화시키는 사회안정의 위협요소이다. 이러한 사태가 계속 발생할 경우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에 대한 민중들의 믿음에도 큰 타격이 이어질 것이다.

2,2. 과도하게 높은 방값은 민중들의 생활을 크게 압박하여, 내수시장 확장과 소비정책을 방해하게 된다.

2.3. 부동산업계가 국민의 경제의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됨으로서 다른 국민경제와 관련된 중요업계로의 자원분배와 금융지원등이 부족해지며, 이는 중국산업구조의 조정과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2.4. 부동산버블로 인하여 경제발전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게 된다. 만약 버블붕괴사태가 일어나면 분명 재앙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3. 합리적인 부동산시장을 위한 3가지 건의
3.1. 지방정부의 토지세 의존도를 낮추어야된다.
지방경제의 발전은 반드시 과학발전과 실질경제에서 산업진흥을 통한 정정당당한 기업과 납세자세수를 확보하여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세계상의 어떠한 대국도 토지매매를 통해서 정부의 지출을 지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앙정부는 세수 시스템의 개혁을 통해서 근본적인 지방정부의 토지세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어야 한다.

3.2. 부동산투기를 금지하고, 주택투기를 억제하여야 한다.
중국정부는 계속 식량에 대한 매점매석이나 투기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 그 결과 중국은 안정적인 식량가격을 유지해올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인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주택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된다. 토지개발 관계법안을 확실히 관철하고 매적점석 행위를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

부동산시장의 과도한 투기 행위를 억지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서 주택을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가중세를 매기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 혹은 한국의 "일가구 다주택 가중세"정책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3.3. 토지관리 개혁을 통해서 부동산업계의 개혁을 이루자.
더 빨리 <토지관리법>을 수정하여 농촌집단토지와 도시국유토지의 "같은 토지, 같은 가격, 같은 권리"의 건강한 발전모델을 실현하고, 농촌집체건설용지전환 시스템을 추친해야될 것이다.

"내 집"은 중국공산당 중앙과 국무원이 인민에게 엄중한 약속이다. 우리는 당과 정부가 인민들의 기본적인 요구에 맞는 주택을 공급해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단지 18억묘의 땅을 경작하여 13억인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부동산 문제도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편안한 집이 있어야 즐겁에 일할 수 있고, 그리고 그래야만 진정한 살만한 사회(소강사회)인 것이다![각주:1]

바로의 중얼중얼
량지양이 부동산투기억제책의 좋은 예시로 나온 한국의 "일가구 다주택 가중세"는 정작 한국에서는 사라져가고 있다. 과연 한국이 OECD국가에 어울리는 국가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현재의 한국이 살만한 사회인지 진심으로 고민해봐야할 것이다.


  1. 全国政协十一届三次会议第二次全体会议(实录)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10.03.11 17:41

    량지양이 누군지도 좀^^;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1 22:28 신고

      两会대표입니다.^^:: 그 외에 자세한 설명은 http://baike.baidu.com/view/3332697.htm?fr=ala0_1 을 참고해주셔요^^:::

  2. ㅎㅎㅎㅎ 2010.03.11 21:02

    2005년도 미국 청문회가 연상되는 상황이군요.
    그당시 그린스펀은 모기지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주장했었습니다.
    상원에선 문제의 심각성은 인정했지만 결국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은... ㅎㅎㅎ

    3가지 건의 다 중앙정부가 행하기 어려울겁니다.
    현실적으로 지방정부는 토지세말고는 답이없고, 중앙정부가 지방교부금을 파격적으로 늘리기도 어렵죠. 거기다 지방정부가 돈을빌려 토목사업을 벌리는 것을 막을 좋은 방법도 없거든요.
    최근 지방정부의 부채를 책임지지 않겠다고 중앙정부가 선언했지만 누가 믿어줄지... ㅎ

    결국 지방정부와 부동산 커넥션이 2~3년후 중국의 서브프라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1 22:30 신고

      저도 동감입니다. 현재 중앙정부로서는 지방정부의 토지세부과를 제제할 이렇다할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과도하게 토지세 부과를 못하게 하려고 해도, 대안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봐도 중국의 서브프라임...아니 지방정부의 의존도를 생각하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3. spawn 2010.03.13 11:57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한국은 제 3세계국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3.13 17:29 신고

      워워^^ 암흑의 현실을 보는 것은 좋지만 너무 비관적이 되지는 말자고요^^::

중국에서는 성공한 남성들이 젊은 여자을 스폰을 하는 성행위가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중국어로는 빠오얼나이包二奶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파트 광고까지 대놓고 이러한 빠오얼나이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녀에게 명분을 줄 수 없다면, 방을 선물해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비록 인터넷 광고이기는 하지만, 결혼을 하지 않고 키우는 절은 여자에게 방을 선물하라고 사실상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더욱 심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당싱의 부인과 연인 그리고 키우는 젊은 여자들을 같이 살게 한다면 환상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런지 궁금할 뿐입니다. 이런 광고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중국의 성적 문란함은 분명히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이 20대의 젊은 여성에게 돈과 방을 주는 스폰을 하며 섹스를 하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노골적으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이런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질이 개입된 성적 행동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성적으로만 생각하였을 때 물질이 개입되지 않은 성적 행동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흔히 사람의 감정보다는 스팩을 따지는 행위로 비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딸 가진 우리 어머님들이 괜히 "사"들에 열광하는 것은 아닙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lacamo192 BlogIcon flacamo192 2010.03.05 21:30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저러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데 말이죠;;;

    대체 어쩌려고 저러는 걸까요 저 사람들은...;;;

본 글은 중국의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는 부동산문제입니다. 중국지방정부의 최대 세수공급원인 부동산시장에 대해서 큰 제제를 가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놔두면 빈부격차로 중국인들의 불만이 강력해 질 것입니다.

중국 2010년 부동산 간략예측.
중국의 부동산은 수요니 공급이니 따지기 전에 최고의 변수만 생각해도 됩니다. 바로 중국정부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중앙정부에서 곧 방값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가 파다합니다. 지방정부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수입처인 토지매매를 버리지 않으려고 하겠으나, 모든 군사력을 쥐고 있는 중앙의 결정이라면 어쩔 수 없이 따르기는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중앙이 방값 잡기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저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중국의 경제발전모델은 아직도 발전지상입니다. 중국정부도 경제모델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인식을 하고 있겠지만, 미국서브프라임으로 시작되어서 최근에는 두바이 사태로까지 멈추지 않는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위기 속에서 경제모델 변화를 하는 것은 큰 모험이기에 계속 발전지상으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내년에 중국자체내의 경제위기가 일어나기 전에는 최소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크게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제는 현재 중국의 재정상태나 다양한 시스템으로 볼 때 거품붕괴가 슬슬 시작되지 않을까라는 점입니다[각주:1].



오랜만에 경제에 대한 글을 간략하게나마 써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부동산 시장 예측을 논하는 글에 달린 덧글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가장 간략하게 요약하면 세옹지마이겠지만, 그래도 굳이 소개해 봅니다.

중화민국37년(1948년), 집안 어르신은 집안에 있던 몇 백석의 곡식을 팔아서 그 돈을 충징의 메이펑은행에 저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민국 38년이 되어서 다시 돈을 찾았을 때에는 2개의 성냥갑만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 달만 돈을 늦게 찾았더라면 성냥갑도 사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저희집은 망했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에 의해서 중국이 통일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부자집이었지만 망했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각주:2].

  1. 거품붕괴의 도화선이 될 것이 너무 많군요. 부동산-주식과 같은 것도 있겠지만...저 개인적으로는 지방은행과 지방정부의 연쇄붕괴 가능성을 높게 사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2. 民国37年,我的主辈把家里的几百石谷子卖了,存在重庆美丰银行,民国38年再取出来,还好,买了两盒洋火(火柴).要是再晚一个月就连一根活柴都买不到.就因为这些,我家的主辈败了家.但是,解放后,因祸得福. [본문으로]
  1. 화디에 2009.12.22 13:47

    중국 내년에 경기전망이 안좋던데요 더블딥이 온다구 하던데 거기다 중앙정부가 모든걸 통제하는 시스템이니 과연.... 틀린말도 아닌것 같아요 ... 걱정이네요... -

경제학자 따이신밍(戴欣明)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석유가격이 떨어지는 것처럼 중국의 방값도 2003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시나메인에 올라갔군요. 사실 전 경제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그리 없지만, 참고를 하시라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용어문제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한국어로 옮겼지만....저도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하하..) 원문 주소 : 原油跌到34,房价还能跌多少?

본문에 있는 "원"은 중국 인민폐로 현재 인민폐 100원이 한국돈 2만원정도


국제유가는 최근 33.44달러로 떨어져서 2004년 2월 이후의 최저가를 기록하였다. 7월중순의 147.27달러라는 역사상 최고거래가격이후, 국제유가는 계속 하락을 하여서 지금은 75%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런 석유가격의 하락과 방값의 하락은 경제적으로 같은 이유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중국의 부동산가격도 이론상으로는 2002-2003년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단지 많은 요소들로 인하여 곧장 실현되기 힘들 수도 있다고 한다. 2003년의 국제유가는 이라크 관련문제로 인하여 높을 때에는 37.83달러이며, 낮을 때에는 편차가 10달러 정도로 지금과 비슷했다고 했다.

동시기인, 2003년 상하이의 평균 부동산 가격은 매평방미터당 5118원으로서 동분기 대비 24.2%상승했고; 2003년 션젼의 건축면적으로 계산한 주택판매평균가격은 5680원/평방미터로서 2002년에 비하여 2.55% 증가하여서, 전국 부동산 가격 상승폭인 4.80%도다 작았다. 보통 2004년 션젼 부동산 가격의 변동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2002년의 베이징 부동산 최저 가격은 4083원이고, 2003년은 4456/평방미터이다.

2000-2007년 베이징 비지니스 부동산 평균가격 추세 (왼쪽은 원/평방미터)

2003년의 부동산 가격 수준은 만약 유가와 비교한다면 대략 2003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가의 수준이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여 변화하는 것 같이 부동산도 그러하기에 이 둘을 비교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그가 생각하기에 국제유가가 도박성(혹은 조작세력)에 의해서 상승을 했던 것이고, 부동산 가격은 완전히 "정책의 제약하에" 가격이 결정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정부와 민간, 정부와 기업간의 파워게임으로 부동산가격을 결정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운용면에서 모두가 정부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가격은 아직 완전히 개방되지도 않았고, 아직 개방할 시기도 아니라고 한다.

그는 앞으로 방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거주용으로 살 사람들은 5~6년정도 기다리면 될 듯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기회비용이라는 것은 개개인에게 다르게 적용됨으로 잘 생각해야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거의 직역을 하였습니다. 이해가 제대로 안되니 의역은 잘 안되는군요. 후... 그런데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번역하다가 느낀 건데 중요한 정보들 몇몇을 일부러 쓰는 과정에서 필자가 지운 기분이군요. 흐음...좀 개운하지 않습니다.-_-)

이 글에는 상당히 많은 비판이 있습니다. 그럼 월급도 6년전으로 돌아가야지?! 라던가 중국의 유가가 2003년 수준으로 됐냐?라는 비판들이 가장 직관적인 비판이군요. 하지만 이것도 반박할 수 있죠. 현재 중국의 부동산은 이미 공급과잉이기에 확 떨어질 수도 있다느니 머니....이런 경제분석은 사실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차피 미래 예측이니까요. 그냥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
본인이 경제를 공부하지 않아서 그의 말을 잘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굳이 유학생의 생활과 비슷하게 연결을 시켜서 억지로 비유를 하자면, 현재 오도구의 방값은 계속 떨어지는 추세이다. 물론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내년 하반기만 해도 방값은 지금에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져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의 영향 뿐만이 아니라,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고환율로 인하여 돌아가고 있으니(현재 떨어졌던 환율이 다시 오르고 있다. 현재 197:1...다시 200의 고지 정도는 우습게 밟을 듯하다. 에휴...) 수요도 많이 줄어서, 기존의 공급부족문제가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돈을 아끼자고 휴학을 하고 한국을 가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상업적인 용도로의 진출을 생각하는 한국 기업이 있다고 보자. 개인적으로 음식은 그 주 소비계층인 한국인이 없으니 힘들 것이고, 그 외의 무역기업을 보자.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중국 진출을 미룬다면, 그로 인하여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는지 자세히 생각해봐야될 듯 하다. 사실 지금 현재 많은 유학생들이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거나 실제로 돌아갔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많은 유학생이 떠난 상태에서 배운 사람들은 그만큼 그 해의 수요에 비해서 중국어 능력자들이 부족하기에 쉽게 취직할 수도 있다.

또한 중국으로 유학올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제 중국에는 환율로 인하여 경제적인 풍요는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한국의 경제의 큰 축은 이미 중국이며, 이 관계가 부서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중국어에 대한 필요는 계속 있을 것이며, 특히 다른 사람들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꿈"을 가지고 온다면 비교적 적은 경쟁으로 성공할 수도 있는 것이다.

  1. Favicon of http://rumba.tistory.com BlogIcon 날다 2009.02.04 10:32

    오도구 방값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냈었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환율도 어서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재 중국은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상상이 아닌 수치들을 통해서 추론해낸 것입니다. 비록 제가 경제학에 무지하다고 하더라도 이 수치들은 너무나 무섭군요.

1) 지니지수
지니계수는 분배 불평등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0’에서 ‘1’까지의 값으로 표현되는데, 0이면 ‘완전 평등’, 즉 국민 모두가 똑같이 나눠 가진 경우입니다. 경제학자들은 0.4를 경계선으로 놓고 그 이상이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럼 중국의 지니계수를 살펴보겠습니다.
2000 0.4089   2001 0.4031   2002 0.4326   2003 0.4386
2004 0.4387   2005 0.4494   2006 0.4601   2007 0.48
-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통계국 http://www.stats.gov.cn/

이미 2000년에 가볍게 0.4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는 0.48로 0.5에 근접하였으며, 2008년동안 지니계수를 줄일 특별한 방안이 없었으니 만큼 2008에는 0.5을 뛰어넘을 것이 거의 확실해보입니다. 그리고 음모론일수도 있지만, 해당 수치는 어디까지나 국가통계국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제가 통계의 실무에 대해서는 무지하나, 통계란 것은 조작을 할려고 한다면 의외로 쉽게 조작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중국정부에 대해서 그리 믿지 않는 편입니다. 실제로는 이미 0.5를 뛰어넘어서 0.6으로 향해가고 있을 확율도 농후하다고 혼자 생각만 합니다만...이건 증거가 없으니 씹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인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빈부격차가 심각하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자가 많이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어떤 짓이던지 감행하기에 사회가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부동산위기
혹자는 미국의 모기지론이 다이나마이트라면 중국의 부동산대출은 핵폭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부동산 살리기를 위하여 대출이자비용 조절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보급형 아파트 지원등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리는 이야기로, 작년에 중국 부자기업 10위권에 포진했던 3개의 부동산기업이 도산 혹은 위험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부동산 위기가 닥쳐 온다면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을 계층은 중산층입니다. 그리고 중산층이 피해를 받는다는 소리는 중산층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이미 2007년 중국의 중산층은 47%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무너지면 위에서 언급한 지니계수는 급격하게 상승하여서 0.6이라는 국가전복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3)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임도 문제
설사 위기가 닥치더라도 정부를 믿을 수 있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에 대한 신임도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는 없어서 느낌만으로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중국인들 중에서 제대로 정부를 믿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너무 느낌만을 말한다고 하실 것 같아서...

1- 중국 선전이 끓고 있다. - 대규모 경찰폭행사태 = 경찰에 대한 불신
2- 인터넷에 돌고 있는 수 많은 과소비 정부청사들의 사진들.
3- 인터넷 검열에 대한 네티즌의 불만들
4- 华南虎 사건을 통한 정부에 대한 불신
그 외에도 수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적어내려갈려면 어디까지 갈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관찰자로서의 최대한 냉정하게 보았을 때, 중국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임도는 최악입니다. (하지만 세뇌의 효과인지 최고지도자들 그룹에 대해서는 아직도 무한한 신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민대표이하의 성급부터는 어느 누구도 제대로 정부를 믿지 않는다고 장담합니다. 모순된다고요? 근데 실제의 관찰 결과가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후...)


4) 역사의 반복?! 89년...그리고 09년.
중국의 물가상승과 혁명사이의 관계에서 언급했던대로 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중국에서는 대규모의 물가인상이 있었고 상당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89년 티엔안먼 사건(천안문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그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상상에 가깝습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주의해야될 것은 이때에는 후야오방이라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인물의 죽음이 도화선이었습니다. 과연 지금 중국에 이러한 인물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때에는 지금과 같은 무식한 빈부격차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빈부격차라는 요소가 핵폭탄으로 내재되어있는 만큼, 후야오방같은 수준의 인문의 죽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방아쇠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생각에 09년도는 중국에게 있어서 매우 큰 도전?! 시련?!의 시기가 될 듯합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제가 예언가였다면 이미 주식으로 큰 돈을 벌어서 소원대로 놀고 먹으며 살겠지요.

하지만 제 글이 일정이상의 증거를 가지고 추론을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중국 내부에서 문제가 일어날 경우도 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면 그 때를 노려서 중국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물론 저와는 다른 판단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지 전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믿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체계 자체가 무너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좀 급한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냥 쓸데 없는 잠담




베이징의 부동산세 총액이 작년에 비하여 28.3억원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올해 10월 베이징의지총액은1363.5억원으로 같은 기간에 비하여 16% 늘어난 187.7억원이 증가하였다.하지만 서비스세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전체 세액의 대다수를 차지함으로서 금융업과 건축업의 세수가 조금 줄어든 관계로 부동산세 전체적으로는 감소현상을 보였다.

통계에 따르면 부동산업에서는 현재 250.4억원을 세금으로 거두어들여서, 작년에 비하여 28.3억원이 줄었다고 한다. 관계 인사에 따르면 베이징의 부동산세는 2분기를 기점으로 하락하여서 3분기에는 37.3%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을 구매자들이 가격이 조금더 떨어지는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관련부분의 세액도 감소하여서, 건축업의 누계세액은 80.7억원으로 작년에 비하여 1.1%가 늘었지만, 상승폭은 22.3%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그외에 국제적인 금융위기로 인하여 금년 10원전의 베이징 금융업 세액 누계는 199.4억원으로 작년에 비하여 68.7억원이 증가하여 52.5%가 증가하였지만, 금년 상반기에 비하여 24.4%가 떨어진 수준이라고 한다.

흐음...드디어 중국에서도 부동산거품이 꺼지는 것일까? 글쎄.....이쪽으로는 깜깜한지라 무엇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이것이 조정국면인지 아니면 거품이 꺼지는 것인지....으음....
  1. 시골 2008.11.13 20:39

    부동산과 주식로 중심으로 투자를 했다면, 그 정도는 휠씬 더 심하겠죠.

    그 사이 개미투자가들의 수수료를 챙기거나, 재미를 본 금융계가 돈이 남아도는 것과는 대비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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