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게 치사해도 한번을 갔다 와야지.
너무나 낡아빠진 표현이지만
짦은 머리의 어색한 너.

힘내라. 새끼들아!







잘갔다 와라.
성관아. 너 군대 가기 전에 가라 떙겨줬어야 되는데 미안허다.
지헌아. 넌 땡겨줬으니 닥치고 가라. -_-
그리고 명훈이형은 엉아가 잘 보살펴드리마. 후딱 갔다오그라.

그리고 사진들 찍느라 정작 자기 모습은 보이지 않는 정용아.
너도 좀있으면 군대가겠구나. 너도 잘 갔다와. 아니 금방 따라가마-_-;;


우리 언제인가 한자리에 다시 만날거야. 그떄까지 잘들 살아가자.
중국에 있어서 같이 못 있어서 미안해. 언젠가 우리 모두 모여 소주 한잔에 인생을 씹어 보자고^^

북대 열람실이 그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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