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지금까지 글을 못 올렸군요. 요즘 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일로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마땅히 해야 될 일을 먼저 처리하고 그 다음에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르면 3일. 늦으면 한달이 걸릴지도요^^::

틈틈히 간단한 이야기는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얼중얼 > 꿍시렁꿍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르다와 틀리다.  (6) 2009.08.24
비판과 비난  (6) 2009.08.22
국가브랜드 대폭 손질이라....  (0) 2009.07.23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2) 2009.07.16
2년의 실수와 1년의 후회  (6) 2009.07.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