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중국광전총국(广电总局)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중국에서 총 303편의 새로운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168억위안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그 중에서 중국국산영화의 매출액은 80억위안으로 전체 매출액의 47.6%을 차지하였고, 수입영화는 88억위안으로 전체 매출액의 52.4%을 차지하였다.







출처 : 광전총국 2012년 전국영화통계


한국영화는 없다. 중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해외영화의 수입이 제한되기에 확실한 "대작"을 수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다보니 헐리우드의 대작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추후 한중FTA 가 성사되더라도 이 경향성이 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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