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러 갔는데 옆 자리의 여학생들이 열심히 양성애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토론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야기가 점차 산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못 참고 한마디로 정리해주었다.

"양성애자는 말야. 바지를 벗었을 때 무엇이 나오든 좋아하는 사람이야."

有天跟一学妹解释双性恋是怎么回事,死党在旁边听的烦了,插嘴说:“双性恋就是脱下裤子来,不管看见什么都会很惊喜。”(via:糗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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