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터넷에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선수들이 미녀도우미들을 흘깃흘깃보는 장면들을 모은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자로서의 본능을 인정하면서도 왠지 서글프지 않을 수 없다.
너무 대 놓고 보는 거 아닌가;;;
북한선수들도 다르지 않았다...
박태환...너..너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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