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여행 당시에 수첩에 적어내려간 아날로그를 디지탈로 만드는 작업이다.


뮌헨은 이미 떠난 지금에 생각해도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거리 곳곳에서는 음악이 넘쳐 흐르고, 다시 반복하지만 맥주가 너무 맛있다. 행복에 미쳐버릴 정도로 말이다.

호프프로이드쪽으로 가는 곳에서 언제나 마주쳤던 곳. <br />이름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이 주위에...<br />많은 악사들이 있었다. 즐거웠다.



정말 좋았던 것에는 별다른 형용사를 붙이지 못하겠다. 바보처럼 이렇게 말할련다.

그.냥. 좋았다.

그런데 프라하가는 기차에서 우리 차량의, 아니 시트칸은 반이상은 한국사람인 것 같다. 뭐라고 할까? 이곳이 유럽인지 한국인지 심히 혼란?1스럽다.

철 구슬을 가지고 노는데...<br />게임 규칙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붉은 공에 가까이 하는거 같은데..<br />혹시 아시는분?!

  1. Favicon of http://zerosarang.net/tt BlogIcon 하늘이맑은날 2004.12.08 20:49

    독일.. 어쩌면,졸업하고 갈곳이 될수도 있겠지요 (언제까지나추측)
    근데. 철구슬놀이(?) 그거, 우리나라 할아버지 할머니 들께서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_-; 아니면, 맞춰서 따먹기라던지-_-

  2.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2.08 21:02

    하늘이맑은날 / 한국에서 하는 것은 게이트볼?!이었던가? 그래서 막대기를 가지고 하는데, 저건 손으로 굴리더군요. 그리고 저 사진에는 없지만 붉은 색 구술이 있고요. 2명이서(커플임)하기도 하고, 6~7명씩 모여서도 하고, 어떤이는 혼자하기도 하더군요. 대체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독일이라. 저도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중국으로 안오고 독일로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거리에 음악이며, 맥주 맛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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