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여행 당시에 수첩에 적어내려간 아날로그를 디지탈로 만드는 작업이다.


아기자기 예쁘기는 하드라^^::




오늘 여행했던 것은 암스테르담이었다. 게이패스티벌이라던지, 무엇이든 상술로 이용하는 네덜란드 상인정신같은 이야기도 있겠지만, 내가 쓰려는 것은 전혀 다른 말이다.

화 교!

왜 유럽에서 중국이야기가 나오냐고? 어느 나라를 가던가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 사이에 차이나 타운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리고 중국식품을 파는 곳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많이 부럽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것 사람 수 뿐이지만, 그래서 이렇게 해외로 나와있는 화교가 많은 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왜 그러하지 못할까? 물론 중국 북경에는 한국인 타운이 있다. 그것도 두군데나 말이다. 하지만 이놈의 유럽땅에서는 억지로 찾아야지만 발견한다.

그런데 지금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나조차도 언젠가는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외국에서 산다는 것, 그것은 분명히 어려운 일일 것이다.

흐음 장선생님처럼 부인과 자식만 외국으로 보낼까? 방학부부?
  1. Favicon of http://zerosarang.net/tt BlogIcon 하늘이맑은날 2004.11.28 14:34

    제가 좋아하는 네덜란드군요+ㅁ+
    저도 여행을 즐기고 싶은데ㅠ

  2.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1.28 15:26

    그냥 무턱대도 아무런 정보없이 떠나는 여행을 즐겨보셔요^^;;;
    전 계획하고 일정잡고......그런식의 여행은 가기도 힘들고, 가도 재미가 없더군요.
    생각만 하지 말고 그냥 기분 될때 고속터미널에서 아무 버스나 잡고 떠나는 여행.
    (중국이어서 그것도 안되는군요. ㅠㅠ 한국가고 싶어.ㅠㅠ)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dhage BlogIcon cdhage 2004.11.28 16:20

    내가 중국에서 형이 원하는 여행 함 해봤었거덩여..쒰이야...
    그야말로 쒯

  4. Favicon of http://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4.11.28 16:28

    누군 안 해봤겠냐? 중국이어서 그것도 안된다는 의미가 그거야-_-
    여긴 정보를 어느정도는 수집하고 가야돼. 아니면 생존의 위협?!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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