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떤 조선족과의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다 붙여 놓은 것입니다. 해당 이야기는 저의 현재까지의 생각일뿐이며, 다른 의견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채팅을 하는 것이라 이야기가 논리적이지 않고 띄엄띄엄 한 부분도 있습니다. 최대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수정 없이 그대로 가져다 붙이니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내용의 조선족이 모든 조선족들의 생각을 대표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한명의 조선족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등장할 우리의 악플러분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익명의 공간이라도 리플은 당신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그리고 라면만 먹지 말고 밥먹으세요. 속 버려요^^

 
A 군 :
한국에서 중국 조선족 보는 시선이 어떤지 궁굼 합니다 ??/ 솔직하게 답변해 주실수 잇어요 부탁합니다

바로 :
으음....아실텐데요? 별로 안 좋습니다.

A 군 :
네 어느 정도는 알구 알아요 Daum 에 들가 중국방에 들가 보면 조선족 들으 사람 취급 안 하더군요 그정도 일 줄은 몰랏습니다 ..

바로 :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일단 중국자체가 못산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조선족들이 잘사는 한국으로 와서 일한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92년 한중수교이후, 중국으로 와서 많은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서로 속고 속이는 예쁜짓을 해서 서로간의 감정도 안 좋고 말이죠. 같은 언어를 사용해서 서로 믿으면 오히려 서로 배신하는 웃기지도 않은 일이지요. 문제는 같은 한국인끼리나 같은 중국인끼리도 충분히 발생하는 일을 조선족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군 :
네 안스럽네요 ~~~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는데 ........ 조선족들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자기 로동력 팔아서 생계를 유지 하는것이 크게 잘 못 이 아니라고 보는데 거지 취급 하는 사람들은 참 나쁘네요

바로 :

또한 일반적으로 조선족중에서 나이 있으신 연배들은 한국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젊은 세대들은 한국을 하나의 외국으로 보고, 중국을 조국으로 보는 것도 어느 정도 일반적인 한국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한다고 봅니다.

머...대충 이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0-

바로 :
머...한국의 나쁜 정신상태이고 바꾸어야된다고 생각하지만....이런 생각의 연원을 따지면 저 개인적으로는 박정희때의 왜곡된 역사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담나...머..--지금 당장 어떻게 변화시킬 방법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서로를 계속 알아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후..--

A 군 :
어릴 적부터 학교에서 중국식 교육을 받다보니 ~~ 그리고 중국에 뿌리 내리고 4대 째 까지 살다 보니 모두 자연적으로 중국 인으로 생각 합니다 ~~~

그런데 ~~` 한국에대한 환상은 젊은 층은 갖고 있습니다 ~~ 한국 문화를 동경 하고 있습니다 ~~ 머 패션 이나 ~~ 음악 연예인 ~~ 아이돌 스타 좋아는 여학생들도 되게 많아요 ~~~ 조선족 들은 집집마다 한국 TV 시청 할수 있습니다 ~~ 지상파 방송 KBS SBS MBC 중국 티비 보다 훨씬 많이 즐겨 보죠 ~~~` 그래서 한국 현재 상황 을 잘알고 있고 소식이 참 빠르거든요 ~~~

바로 :
그런가요? 제 생각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아...-0- 이렇게 말을 해야겠군요. 50이상의 노년층과 20대이하의 젊은층에서는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반면, 중간계층이 조금 다르더군요. 또한 반대로 젊은 층중에서도 반한파가 만만치 않고, 이러한 반한파들의 힘이 또 무섭지요. 양국 언어를 다 아니 "악플垃圾帖子"만 골라서 번역하여 싸우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후....--

왜 저딴짓을 하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저것은 서로 싸움밖에 안되는 것인데 말이지요. 서로서로 악플 번역해서 감정만 자극시키니 말이지요. -- 잘하는 "짓거리"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후...

A 군 :
네 ~~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잠시 다른 잡담 ----

A 군 :
주변에 조선족 친구들이 있어요 ??

바로 :
네.-0-

 A 군 :
어때요 한국 분들이 생각 하는 것처럼 그런사람들은 아니죠

바로 :
저의 인간에 대한 언제나 생각은 똑같습니다. "한국인도 중국인도 조선족도 없습니다. 단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요. 일본인도 여러사람이 있고, 미국인도 여러사람이 있고, 티벳사람도 여러사람이 있죠. 그것을 그냥 뭉뚱그려서 "조선족은 어떻게 어떻고 하는 것 자체를 거부합니다."

단지 상태를 분석할때에는 그룹화가 필요하고... 그럴때에만 사용할 뿐이지요 -0-


일부러 정리하지 않고 대화내용 그대로 올립니다.
이것저것 서로서로 생각해보도록 하죠^^


이유 있는 비판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저를 난도질하셔도 행복합니다.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10 10:57

    단순히 제가 자주가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며 생각한 점이니 편협한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한국에는 조선족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 특히 불법체류자에대한 극심한 반발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경제가 어려워지다보니 자국인의 일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시민단체나 정치인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관대(?)한 편이라 더욱 반발이 심해지고 있기도 하구요. 그 중에서도 조선족은 그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니 쉽게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구요. 지금은 한국인과 조선족사이에 크나큰 감정의 골이 쌓인 상황이 아닌가 싶구요.

    아무튼, 그런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1:09

      네. 저도 그런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조선족에 대한 감정문제는 그러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생각이 형성되기 전부터도 상당히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들어서 더욱 심해진것이 사실이긴 합니다.이 지점은 JK님의 분석이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 외국인에 대한 감정이 생겨난 이유는... 저 개인적으로 박정희때 세뇌당한 왜곡된 "단일민족"이라는 개념때문에 타민족을 억압하고 배척하는 왜곡된 "민족주의"가 생겨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작 불법체류자들이 현재 한국에서 하려는 일들을 하라고 하면 안할 인간들이라는 막말이 생각납니다만 참을려고합니다^^::

  2. 돈데보이 2008.06.10 11:34

    전 중국에서 8년째 근무하는 주제원 입니다
    처음엔 조선족을 조선족이라 부르지 않고 교포라고 불럿죠,
    다른뜻이 잇는게 아니고 그"족" 자란 말이 기분 상하게 할까봐서,,,,

    허나 지금은 조선족 이란 말이 넘 쉽게 나오네요,

    물론 우리가 그들에게, 자라온 성장 배경과 ,문화적인 차이가 너무 많은 그들에게
    우리하고 똑 같다는 인식하에 넘 많은 기대를 햇던 탓도 잇겟지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1:46

      조선족이라는 말은 조선족내부에서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통친이니 기분 상할일은 없다고 봅니다(물론 그것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는 몇몇 조선족분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라온 성장 배경이나 문화적인 차이가 분명히 다르죠. 그것을 간과하고 같은 민족이라는 것으로만 접근을 해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기대했던 것에 대해서 실망이 더 큰 경우라고 할까요?^^::

  3. 날쌘도리 2008.06.10 11:37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는, 지배계층을 향한 분노의 흐름을 항상 다른쪽으로 전가시키기 위해서 다른 민족, 다른 나라, 다른 계층을 적대시 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정말 비겁하지만 효과적인 것 같네요. 국내 정치인들도 상당부분 이용해 먹은듯 한데..
    지역감정, 반공의식, 외국인 노동자 등등...
    저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감정은 약간 다릅니다. 경험에 의한 것인데요.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가면 그나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최소한의 인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는데, 반면에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느낌일 수 있지만..)
    그런데 그중 가난한 나라 출신의 외국인이라면 더더욱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외국인 노동자들도 이런한 부류에 많이 속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면..
    못배우고 가난한 외국인일수록 인성교육을 덜받았다 -> 욕먹을짓을 간혹 한다..본인도 모르게..
    횡성수설 죄송합니다-_-;;;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1:50

      이승만전대통령때에는 좌파빨갱이라는 적대세력을 만들었지만, 이것은 거의 사라졌다고 봅니다. 문제는 아직도 남아있는 박정희의 썩은 민족주의인데...후....

      분명히 몇몇 외국인은 상대국가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많이 있으니(제 블로그의 중국관련 덧글들을 보시면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이 상당히 많은듯 합니다...하하하;;; 후...) 그런 문제를 가지고 외국인 자체를 적대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외국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릴 필요가 있고, 한국인들에게도 외국에 대한 배타적인 생각을 없애야되는데.....구체적인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군요....

  4. 의견 2008.06.10 11:59

    개인적으로 조선족을 접한 경험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여행과 웹에서 본 것들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인종이라든가 출신 등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의 크나큰 격차 때문에, 서로 부딪치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 여행에서 만나본 조선족 가이드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근대화 초기, 그러니까 자본주의의 물결이 급속히 퍼져가던 무렵에 일어나던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고 있는 점은 틀림 없는 것 같고요.
    다시 말해, 돈이 최고다, 돈만 되면 뭐든 한다는 식의 사고가 횡행하고 있는 게 조선족 사회의 현 상태라는 말입니다.
    그걸 증명이나 해주듯이, 최근 적발되고 있는 피싱 사기 사건들과 각종 온라인게임 해킹, 그리고 불법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소위 게임머니 판매를 위한 작업장 운영, 개인정보의 불법적인 수집과 거래 등이 조선족의 손에 의해 버젓이 판을 치고 있으니, 조선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좋아질 리가 없지요.
    두 사회의 사회.경제적 격차가 좁아지든지, 아니면 위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 장치가 마련되든지, 둘 중 하나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런 불신과 위화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2:39

      분명히 배금주의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조선족만의 문제라고 한다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반대하고 싶군요.

      왜냐하면 한국은 배금주의가 아니던가요? 예를 들어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는 다른 모든 사항을 배제하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국민 다수의 의견이 아니었나요?

      또한 피싱 사기나 온라인게임 해킹과 같은 경우도 그에 가담한, 사실상 그것을 주도한 한국인이 있다는 사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이유로 조선족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 드는군요.

      해당 문제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혹은 조선족이나 모두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로 파악됩니다. 고로 배금주의를 이유로 한국인의 조선족 인식을 분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9680982@hanmail.net BlogIcon mr ssg 2008.06.10 12:34

    저는 북경대학생이고, 조선족들과 많이 겪다 보시면 조선족이 왜 싫은지를 알수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3 10:18

      삭제하셨더군요. 이제야 발견하고 복귀했습니다.

      저도 북경대생이고, 나름 중국에서 오래 살아서 많은 조선족을 겪었군요. 하지만 당신의 생각에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덧글들에서 충분히 서술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북경대 선배?!로서 한마디를 한다면, 좀 더 넓게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dj288377.tistory.com BlogIcon 강철지크 2008.06.10 12:58

    저도 언젠가 중국인 악플러 네이버 덧글을 찾아서 조목조목 비판한 적이 있는데, 그런짓은 정말 용납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결코 그것이 중국인이나 조선족 자체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들의 그런 악플에는 또한 한국의 비판받을 악플들이 존재하기에 그렇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서로 하지 말아야죠 그런짓들은...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5:45

      문제는 어떻게 서로 안할수 있을까가 고민입니다. 특히 오해로 생기는 싸움을 볼때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차라리 사상과 가치관이 달라서 싸우는 싸움은 그러다 정들겠지?!라는 생각을 합니다만....이건 예를들어서 단오제와 단오절을 구별을 못해서 싸우니 --;;

  7.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6.10 13:16

    저는 그냥 미국에 살면 미국인, 중국에 살면 중국인, 한국에 살면 한국인.. 이런식으로 그 나라의 국적을 얻어 그 나라에 살면 그나라 사람이라고 맘편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댓글을 보니 요전에 당한 옥션 해킹 피해가 생각나는군요.(내 정보를 아주 그냥 다 털어갔던 그 사건 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전 범인들에 대해 사람의 개인정보를 빼내간 '범죄자' 로써 분노할 뿐, '어떻게 같은말을 쓰는 사람들이 그럴 수 있냐~' 라고 분노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거든요 =ㅅ=;;;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5:47

      하하..우리 같이 조금 더 나아가서 우리 같이 세계인으로 이야기해보아요^^::

      옥션 해킹은 한국인과 조선족이 중국해커를 고용해서 저지른 일로 알고 있습니다.머-0-;;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말씀 그대로 그런 죄 자체에 분노를 해야지 그 사람의 국적이나 민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 chel 2008.06.10 13:36

    중국서 사는 조선인 3세입니다.
    중국에서 북조선사람 만나면 전 조선인,한국사람 만나면 조선족으로 신분을 표명합니다.
    고향이 함경도여서 한국사람들 만날시 선뜻 교포라고 자칭 안됩니다.
    교포라는 호칭 더 친근하지만 한국에 뭘 바른는걸로 느껴질까봐 피한는거죠.
    중국 오리지날 중국인이 저를 보면 넌 북조선사람이나 한국사람이냐하고 질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면 전 단호히 조선인으로 소개합니다.

    • 웅풍만리 2008.06.17 09:23

      한국인도 조선인 입니다. 우리나라가 여러 나라로 쪼개져 있지만 조선인은 조선인이죠.

  9. chel 2008.06.10 13:42

    중국이 전세계 화교를 모두 포용하는것처럼 한국,조선도 전세계 한인,조선인에 대해서 포용한는 정책을 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집식구,한형제도 다투는 경우도 비일비재인 현대사회에서 남한인,중국조선인,북조선인 사이에 안좋은 일이 생기는것은 피면키 어려우며 모두가 미래지향적인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공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chel 2008.06.10 13:45

    미국은 흑인,백인,히스패닉계 등 다인종도 어울려 잘사는데 남한인,북조선인,전세계 한인,조선인이 융합안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5:55

      실제로 한국도 어느정도는 동포를 포용하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어권과 같은 곳의 교포들은 포용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경제적으로 조금 낙후된 지역의 교포들은 무시하는 아주 재미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죠.

      저 개인적으로 국가주의를 싫어합니다만, 그 입장에서 서술하면, 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못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바보인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할려고 하면 어리석고 삐뚜러진 민족의식에 세뇌되어서 타자를 배척하는 많은(제 판단입니다.) 한국인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후...머..어떻게든 되겠지요.....

    • chel 2008.06.10 17:12

      한국과 북조선이 통일되어 단일민족 호칭을 대외로 사용하면 중국조선인 젊은세대도 민족정체성에 확실한 인식을 가져올것을 판단되며 재일본 한인과 조선인 융합에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것으로 판단됩니다.
      큰틀에서 보면 한국과 조선의 통일이나 연방이 전체 재외국 한인,조선인 융합에 절대적인 작용을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 chel 2008.06.10 17:17

      17년동안 한국인을 상대로 일해오면서 느낀점은 총체적으로 아주 좋은편임니다.서로에게 많은걸 바라지말고 인간대 인간으로서 자신의 행동과 원칙을 같고 서로 대하고 거래하면 아주 좋은 만남으로 되여갑니다.악플에 대해선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악플은 심리건강에 문제가 존재하는 사람들이 표현으로 판단합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1 10:08

      1) 악플
      제 블로그는 제가 알기로도 중국 한국...심지어 일본쪽에서도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악플로 인하여 몇몇 분들이 선입견을 가질까가 걱정이랍니다.

      다른 미래에 대한 의견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한민족"뿐만이 아니라 "동북아시아"가 다 같이 연방이나 통일로 갈 수 없을까로 고민하고 있답니다.....현실적으로는 힘들지 모를 이상이긴 하지만 말이죠^^::

  11. 짱꿔 2008.06.10 14:42

    위대한 한민족의 피에 더러운 조선족의 피가 섞인다는 게 말이 되나요^^>

    • 웅풍만리 2008.06.17 09:31

      한민족은 없습니다. 조선은 다민족 국가였으며 각 지방마다 쓰는 말이 달라 세종대왕께서 한자의 발음 기호인 한글을 만들어 어려운 한자 없이도 백성들이 배우고 쓸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얼굴 생김세 보시면 북방계와 남방계 생김세가 다 나타 납니다. 일반적으로 몽골계라 함은 눈꺼플이 외꺼플이며 장방형얼굴에 광대뼈가 튀어 나와야 하는데 우리나라사람 보면 전부 그렇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고로 한민족은 아니라 보여 집니다. 어줍짢은 민족주이ㅢ에 빠지는 것은 우리나라를 파탄 시킨 세력에 동조 하는 것 입니다.

  12. 짱꿔 2008.06.10 14:43

    한국의 위대성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어디서 조선일보만 일고 오셧나>?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0 16:00

      아가야^^ 그거 알고 있니? 니가 지금 말하는 꼴같지도 않은 말이야말로 조선일보가 대대로 홍보해왔던 이야기라는거? 김구 선생님 알지? 그분 말씀 올려줄터이니 잘 새겨들어. 정신 좀 차리고^^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러한 일을 한 이가 없었으니 그것은 공상이라고 하지 말라. 일찍이 아무도 한 자가 없기에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이 큰 일은 하늘이 우리를 위하여 남겨 놓으신 것임을 깨달을 때에, 우리 민족은 비로소 제 길을 찾고 제 일을 알아본 것이다. 나는 우리 나라의 청년 남녀가 모두 과거의 조그맣고 좁다란 생각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큰 사명에 눈을 떠서, 제 마음을 닦고 제 힘을 기르기로 낙을 삼기를 바란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이 정신을 가지고 이 방향으로 힘을 쓸진댄 삼십 년이 못하여 우리 민족은 괄목상대하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하는 바이다." - 백범일지 중...

      너처럼 다른 민족을 무시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것을 파시즘이라고 한단다. 그리고 너같은 인간때문에 내가 민족주의를 싫어하는 것이란다. 왜냐고? 민족주의가 왜곡되면 너같은 파시즘이 나오거든. 아! 파시즘이 머냐고? 히틀러 알지? 나치도 알지? 더 간단하게 일본제국주의 알지? 그게 파시즘이야^^

      김구선생님의 의견이나 행동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것이 진정한 민족주의자가 아닌가 싶은데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니? 아님 니가 이상한거니?

    • 웅풍만리 2008.06.17 09:34

      백범일지도 일제의 교열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아니 확실 하다고 보여 집니다. 김구선생이 좋은 얘기 써놓으신건 맞는데 사실이 아닌 것도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작았다는 건 당시 사람이라면 믿지 못하는 말이었을 겁니다.

  13. Favicon of http://silasony.yo2.cn BlogIcon jp 2008.06.10 23:59

    다음 중국방 ,모이자에서도 이런 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다음엔 2008.06.11 01:02

      네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곳이 다음의 중국방입니다 아이디 부터 벌써 이상하고 눈만 뜨면 중국욕 하는 인간들 정말 보고 싶지가 않네요 말로는 한국인이 아닌듯 하지만 제가 추론키론 200% 한국인들 같습니다 그사람들이 얼마나 한국의 위신을 깍아 먹는지 잘 모르고 그렇게들 설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좋은말로 혹은 위협으로? 말씀들여도 그들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단지 애국이고 개념이고 있기전에 단순하게 이상한아이디의 악프러들 뿐이죠

    • 이다음엔 2008.06.11 01:12

      손해보는장사 라고 하면 정확히 맞겠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악플때문에 아래의견참조
      이번에 중국에 119 파견해서 구조 활동한 우리 한국의 119 활약장면은 언론에서 본적이 없고 정확히 일본에 비해서 얼마를 덜내었는지 모르지만 지난 지진구호 활동
      제가 보기엔 절대 일본에 뒤지지 않을만큼 활동은 했으나
      돌아오는것이 악플밖엔 없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중국인들을 싸잡아 표현하는것이 아니라)즉 우리 들이 경제의 개념없이 너무 감정적으로 이웃들과 교제 하는것이 두번째 문제 인듯 합니다 말하다 보니깐 말이 악플로 가벼렸네요
      좌우간 본전못찾는 우리들의 감정의 결론은 문제가 너무 많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1 10:14

      전 딴지이후로 다른 인터넷게시판에 가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것의 효과를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자신의 글에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딴지시절에는 비록 익명이지만 그런것은 약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jp님이 필요하시면 출처를 밝히시고 마음대로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단..전 그쪽의 (많은) 무책임한 리플들이 싫어서 가고 싶지 않답니다..하하...후..(물론 좋은 리플들도 많다는것을 알지만...거부감이 너무 크군요^^)


      한국의 지진구호활동의 경우, 단지 반한정서라고만 하기 보다는 일정정도의 중국정부의 의도가 있다고 판단하는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시기에는 특히 친미, 친일성향의 이명박 정부에 불만을 표시하는 시기였고, 일본과 관계강화를 도모하는 시기였기에, 일본 구조대를 부곽시켜주고 반대로 한국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런 리플들이 달리지 않았나도 생각해봅니다.(이명박 대통령이 사천에 간것도 모르는 중국인도 많이 있으니 말이죠..후..)

  14. 방콕보이 2008.06.11 04:07

    저는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현재 태국내에서 불법체류하는 조선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북한탈북자들도 섞여있다고 하더군요. 이문제는 태국뿐만이 아니오라 동남아시아 각국에 퍼져있다고 합니다. 저역이 연변출신 조선족과 함께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표현할뿐 자신을 한민족 한국사람과 같이 보지않더군요.그들은 중국인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 조선족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외 태국내에 한인업체및 팔출부 식당등지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조선족들이 있는데 그들은 한국행을 선택하지못해서 그들은 전세계 한인들이 거주하는 교민사회로 흡수되고있음을 알수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도와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들은 한국인도 아닌 중국인도 아닌 조선족..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11 10:25

      네. 저의 지금까지의 판단도 비슷합니다. 마치 홍콩사람들을 보는 기분입니다. 홍콩사람들이 보통 "난 중국인입니다.하지만 홍콩인입니다"라고 말을 하듯이, 조선족도 "난 중국인입니다. 하지만 조선족입니다"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와주어야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한국인들에게 보통 만연한 "불쌍하게" 보거나 혹은 "낙후된" 사람이라고만 보지 않고, 한명의 인간으로만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15. Chinese People 2008.06.17 16:16

    저는 한명의 중국인입니다.
    솔직히 조선족 이란 민족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꽤 악명이 있는 민족입니다..(결국 이렇게 반한기운으로 몰아가는거고요..)
    하지만 저는 악명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없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 어느 민족 사람이던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는것을 알아야 할 듯 하네요...
    조선족을 비난하기 전에
    일부 한국 분들이 먼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셔야 할 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 무역회사에 일하는 회사원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6.26 22:49

      제 의견은 본문에 있다 싶이 "한국인도 중국인도 조선족도 없습니다. 단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이여러사람이 있고, 티벳사람도 여러사람이 있죠. 그것을 그냥 뭉뚱그려서 "조선족은 어떻게 어떻고 하는 것 자체를 거부합니다." 입니다.

  16. HK히아 2014.10.30 22:57

    요즘에는 중국에서 살아봤다는 이유만으로도 놀림감이 되더군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왜 한국분들이 중국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_fish_man1?99735 BlogIcon 하이 2016.06.09 04:3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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