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분명히 시위대에 의해서 벌어지는 "폭력"이다.
다른 말로 하면 분명한 "폭력시위"이다.

 
본인 블로그의 다른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이명박 대통령의 현재 정책을 반대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시위대의 폭력은 분명한 문제이다. 문제를 문제라고 하는데 알바로 몰아세우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사람이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조용히 있으라는 말도 거부한다. 본인 분명한 한국의 "시민"이다.


본인이 이번 시위를 지지한 이유, 그리고 시민들이 점차 많이 참여하는 이유.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존의 화염병과 쇠파이프로 대변되는 시위대의 폭력이 이번에는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혹자는 사진의 폭력행위가 "프락치"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다고 말을 한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당 행위는 모든 시위대의 행위로 소급된다. 전의경중에서 폭력행위를 하는 자가 대다수인가? 아니다. 몇몇 극도의 폭력행위가 문제화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똑같이 이런 시위대의 폭력행위도 문제가 된다.

또한 시위현장에서 술을 먹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규탄한다. 축제처럼 서로 웃으면서 시위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인도 새로운 시위문화라는 입장에서 환영을 한다. 하지만 술을 먹는 행위는 도무지 찬성을 할 수가 없다. 술이 사람을 감정적으로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시위가 축제로 변해가고 있어도 놀자판이 되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미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를 거부한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이제는 "힘"을 보여주어야 된다고 한다. "힘"은 이미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한 곳에 모이는 것 자체로 이미 충분한 압박기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청와대로의 "진격"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 극단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와대로 가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해야된다고 한다. 이미 스스로 인터넷의 힘을 보여주었던 시위대가 이렇게 고전적인 발상을 하는지 궁금할 뿐이다. 설령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이 "지금"이다.

혹자는 청와대로 가서 이명박 대통령을 끌어내자고 한다. 민주주의를 말아먹을 생각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은 본인도 강력하게 반대를 표한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어디까지나 적법한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서 뽑힌 한국의 대통령이다. 그래서 본인도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또박또박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이를 부정한다면 본인의 눈에는 "민주주의"을 거부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있다고 혹자는 이야기할지 모르겠다. 이것은 "재도 나쁜짓 하니, 나도 나쁜짓 할래"라는 초딩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동일한 논리로 전의경들이 먼저 폭력을 사용하고, 오물투기를 비롯한 다양한 비열한 짓을 한다는 것도 무시하겠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상대방이 그렇게 하였지만, 계속 비폭력으로 대항하였기에 지금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변해가고 있다......


본인 해외에서 있으면서, 이번 사태 관련 번역일에 동참하고 있다. 학업의 문제로 아직 한국에 돌아가서 직접 참가를 못하지만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런 한국의 시민의 한명으로서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폭력 시위를 반대한다. 비폭력을 실행하라! 프락치든 감정적인 된 시민이든 폭력적으로 나선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려야 한다. 아니면 시민들은 시위대에게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변명하지 마라.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스스로 고쳐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아직까지 믿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곰됴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수입반대에서...왜 자꾸 이명박사퇴로 시위분위기를 몰아가는건지...

    이건 아닌데.....

    2008.06.08 12:47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이미 시위의 핵심은 광우병만이 아닌 민영화와 대운하도 포함되었다고 생가합니다. 이런 정책은 저도 반대입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명박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사퇴로 이야기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현재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재협상인데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신임도나 경제적인 요인으로 거부를 했는데, 국민이 원하는 것은 경제보다는 건강이라는 점. 그리고 이것은 가치판단의 문제라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진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당 행위를 할려면 대한민국 법이 보장하고 이미 경험이 있는(쯥...쓴웃음) "탄핵"이라는 절차를 거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청화대 진공해서 끌어내리겠다니...이게 무슨 민주주의이고 법치국가 시민의 생각이랍니까?!

      2008.06.08 12:53
  3. 글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촛불집회 하는 30만명의 시민들을 북한배후에서 조정하는 불순세력이다
    그리고 주사파들이다 라고 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분의 말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제같은 경우에도 시민들이 과격해진 이유는 버스위에있던 한시민이 경찰의 폭력으로 실신하여 버스밑으로 추락했습니다 급히 앰뷸런스가 병원에 실어나갔지만 그것을 보고 시민들이 격양된것입니다

    2008.06.08 14:40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저는 이렇게 반문해드리고 싶군요. 그 전에는 안 그랬습니까? 6월 1일 새벽은 어떠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어떠하였습니까?

      격앙되었어도 비폭력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폭력적으로 회귀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와 지금이 무엇이 다릅니까?

      2008.06.08 17:21
  4. 글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기사의 댓글에서 전의경의 폭력에 대해
    "이해한다 어쩔수없다 그들도 사람이고
    이나라의 시민이다" 의 댓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한달여를 이어오는 집회와 국민의
    목소리를 배후를 운운하고 무지한 국민들이라 생각하는 정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말로는 소통을 원하고 귀담아 듣겠다고 하고 막상 한목소리를 내면 불순세력을 말하니
    말입니다
    집회자들도 시민이고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국민에게 폭행하고 닭장차로 막아놓고
    위에서 국민들을 조롱합니다 당신이라면 그앞에 있는당신이 집회참가자였다면 당신도
    다를바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비웃고있는 전경들에게 그냥 돌아선다면 당신은 자존심이 없는거지요 해외에 계시다고 했는데 꼭 한번 참석하시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2008.06.08 14:47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자존심을 함부로 거론하시는군요. 상대방이 어떤 비웃음과 비난을 하더라도 제 자신이 당당하다면, 그리고 마땅히 비폭력을 해야된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그것을 스스로 지켜나가는게 진정한 자.존.심.인듯합니다.

      상대가 도발을 한다고 넘어갈 자존심이라면 너무 값이 싼 자존심이 아닐까 감히 반문해봅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정부가 잘못을 안했던가요? 그동안은 정부가 소통을 제대로 했나요? 그러함에도 비폭력으로 일관을 했고, 반격 없이 맞았습니다. 그러함으로 다른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었고 말이죠.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대체 그 전과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2008.06.08 17:26
  5. 하지만 가장큰 폭력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적 폭력이 있기전부터 있었던, 네티즌에 의해 자행된 웹 상의 폭력이 아닐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견을 용납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이미 염증을 느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테러 또한 대놓고 시행하는 폭력이지요.

    2008.06.08 15:53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제 개인생각으로는 몇몇 극단적인 분들이 열심히 인터넷활동을 하기에 인터넷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과격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세력도 역시 인터넷에 있으며, 대다수는 다중은 그 사이에서 스스로 여러글을 보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상에서 상대의견을 무시하는 폭력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그것은 정신적인 폭력이고, 웹의 생리를 알고 잘 거를 수만 있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좀 더 고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으로 인하여 익명성이라는 장점이 사라지는 것이 싫답니다.^^::)

      2008.06.08 17:30
  6. 비폭력은 불가능 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한총련 및 좌파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촛불시위를 이끌어갔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세력이 모였으니 본래의 모습을 보이는거죠....

    그사람들을 촛불시위를 이용하는겁니다.

    미국소 수입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명박을 끌어내리는게 목적인 사람들이죠.

    지금이 그들에겐 최고의 기회입니다.

    2008.06.08 16:34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국민들이 한총련과 좌파에 우롱당했군요? ^^ 그들의 생각에 동의했기에 나온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마치 배후가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게 더 웃기는 것이고요.

      만약 지금이라도 한총련이나 좌파가(그런 배후 자체에 대해서도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시민들의 의견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하였을 시, 시민들은 곧장 등을 돌리고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시민들을 아무 생각 없는 바보들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각자의 생각으로 그 자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008.06.08 17:32
  7. 옳쏘~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적인 시위는 그야말로 비무장 시위다..
    허나 이젠 그런 평화적 시위가 사라지고 화염방사기가 등장하고 쇠파이프가 등장하는 폭력시위로 변해가고 있다..
    꼭 쇠파이프를 들고 화염방사기를 뿌려야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아니라 생각한다...
    그런 폭력시위로 인해 모두가 등을 돌리기전에 여기서 멈추길 바란다.

    2008.06.08 17:00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화염방사기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관련 링크같은 것을 알려주시겠습니까?

      2008.06.08 17:33
  8. diato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은 길을 막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매일 시청광장에서 촛불시위하고 집에 돌아가고... 시간이 흘러 쇠고기 수입되고 민영화 현실화 되고.... 5년 동안 촛불시위하면 끝나는건가요? 정부가 안들어 준다면...폭력시위 뿐만아니라 폭동이라도 일어나야할꺼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2008.06.08 17:29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왜 꼭 어디로 가실려고 하십니까? 그래야되는 이유는 무엇이죠? 상대방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요? 상대방이 말을 안듣는다고 폭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 "비폭력"의 정신이고 옳바른 "시민 정신"인가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조용히 앉아서 축제를 하면 됩니다.핵심은 청화대로의 진격이 아니라 시민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폭력시위뿐만 아니라 폭동을 일으킬 경우, 전 그 순간 현 시위대를 비판할 것입니다. 저 같은 중도파가 왜 지금 이 사태에 동참을 하고 있는지 그 핵심자체를 생각을 못하시는가 보군요.

      최대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하고, 조중동 광고숙제나 한나라의원에 대한 압박등등, 지금까지는 촛불시위의 힘을 엎고 일정정도 성공해왔으나, 폭력시위나 폭동으로 변질하는 순간 이 모든 힘이 사라지리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해드립니다.

      2008.06.08 17:42
    • 비폭력  수정/삭제

      정말 baro님 말대로 꼭 어디로 가야 우리의 목소리가 전달된다고 생각하는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 때 단기간의 촛불집회로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냉철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을 쓰는 순간 촛불집회의 의미는 한순간 무너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메가가 노리는게 바로 이거죠.

      2008.06.08 18:43
  9. 마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우리에게 불법적인 행위를 하더라도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말씀인데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방법좀 알려주시는것이....

    2008.06.08 18:10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그 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폭력시위가 일어나기 전에는 다들 어떻게 참았습니까? 그냥 참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폭력을 행사하더라도 그런 불법적인 행위가 마땅히 처벌을 받을 것이라는 조그마한 희망과 신념이면 가능하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2008.06.08 19:42
  10. 인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폭력을 행사해도 막을 사람이 없다. 폭력을 막으려는 경찰은 폭력경찰이므로
    폭력경찰이 되기 싫어 폭력을 막지 않는다.

    2008.06.08 18:36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막을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지요. 아직 절대 다수의 시민들은 폭력시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잘못을 고쳐나가리라 믿습니다.

      2008.06.08 19:43
  11. 비폭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들이 다 프락치? 무섭다~진짜~ 비폭력 시민마저 폭도로 매도 시켜버리네..

    2008.06.08 18:39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분들이 프락치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겉으로 보이게는 분명히 시위대로 보이며, 그렇다면 몇몇 폭력경찰이 문제가 되듯이, 저런 폭력 시위도 똑같이 문제가 됩니다.

      말려도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말려야됩니다.

      2008.06.08 19:44
  12.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폭력시민은 대부분 말리면 곧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프락치들은 말리면 역으로 "알바니 프락치니" 하면서 몰아세웠습니다.
    7일날 폭력시위를 주도한 사람들도 그처럼 말려도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라도 말리는대로 말려봐야겠지만, 분명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2008.06.08 18:59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네. 저도 그 소식은 들었습니다. 말려도 한계가 있다면, 기존의 예비군 조직이 다시 생겨났으면 하는것이 바램입니다. 나름 공정성으로 자체 정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랙백 가서 보겠습니다.

      2008.06.08 19:45
    •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수정/삭제

      예비군 부대는 다시 복귀했고요(이또한 자체정화를 통해 초심을 지키는 쪽으로..), 폭력시위 조장파(프락치든, 일부 시민이든)를 막기 위한 대책도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정말 집단지성이고 민주주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8.06.08 19:51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반응이 너무 빠르시군요 -0-;;;

      네. 이것이 집단지성인듯합니다. 자체 내부의 문제를 스스로 밝히고 스스로 고쳐나가는 것이지요. 문제는 제대로 고쳐나갈 수 있을런지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조금은 회의적인게 사실입니다. 후....

      2008.06.08 19:57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8 19:38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비폭력은 무조건 지켜져야합니다. 상대가 80년대로 회귀하고 있다고 해서, 시위대도 같이 80년대로 회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상대가 80년대로 회귀하면, 저희는 21세기의 방법을 사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06.08 19:47
  14. Favicon of http://bardiche.egloos.com BlogIcon 제갈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들이 쁘락치라고 한다 해도, 같은 편에게 몽둥이 휘두르느니 불쇼를 한다느니 하는 고육지책(맞는지 모르지만.)을 쓸까요? 차라리 시위대 중 일부 과격파가 휘두른다고 봐야 겠는데 말이죠.

    어쨌든 새벽의 시위로 정나미가 떨어져 버려서...-ㅅ-

    (그것보다 粽子는 드셨어요? 端午节快乐!^^)

    2008.06.08 20:00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위의 덧글을 쓰신 Mr.Dust님이 쓰신 글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Mr.Dust님은 나름 신뢰할만한 블로거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민들이 그것을 말리지 못한 책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글을 작성한 것이고 말이죠.


      단! 이 말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실수를 고칠 수 있느냐? 아니면 또다시 반복하느냐인듯합니다. 그리고 전 다시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저같은 인간이 더 무섭답니다.하하;;; 한번 등을 돌리면 무섭게 몰아세울 테니까요^^:: )

      2008.06.08 20:00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8 20:58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프락치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점.그리고 프락치라고 해도 확실히 말리지 못했다는 점. 부정하기 힘듭니다.

      2008.06.09 00:33
  16. 열씨미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29066일단 님처럼 비폭력은 절대 찬성입니다 하지만 위 사이트도 한번 보세요.정말 이상합니다 저는 최근엔 참여 안했고 5월말과 6월1일인가 이렇게 해서 3번 참석했었는데요.참여 시민들 정말 비폭력 외치고 학생들이나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온 어머니들도 봤는 데요. 절대 분위기 평안했고 너나 할 거 없이 모두가 비폭력을 외치던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위 사이트의 동영상을 보면 어쩔수 없이 뭔가 조작의 냄새가 나요. 특히 학생 둘이 비폭력을 외치며 막으려 하자 다짜고짜 분위기 험상굳게 다가서며 바로 쫓아 버리더라구여 지는 거기서 뭔가 이상하다고 봅니다.만약 의식있는 시위참여자라면 그런식으로 안하죠. 학생들을 설득을 하는 그런 모습 당연히 보여 줫어야 하는 데 다짜고짜 빨리 꺼지라는 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어쨋든 저런 프락치이건 정말 참여자가 했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나서서 말려야 하지 않았나 하네요.

    2008.06.08 22:47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일단 오늘의 모습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또한 의심보다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06.09 01:26
  17. 미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폭력엔 동감하지만... 프락치건 어쨌건 말리지 못했기에 다 같이 폭력시위를 한 거나 진배 없다는 식의 말은 좀 이해가 안 되는 데요? 예 물론 말리지 못한 건 잘 못 한거죠, 근데 일부 시민이 말리려 해도 욕하고...저 사람들 저렇게 난동피우고는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극히 일부 그것도 프락치가 확실시 되는 이들의 폭력으로 몇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모두 폭력시위자로 몰고 그 시위의 앞 뒤 없이 모두 폭력시위로 몰아서야 되겠습니까?

    2008.06.08 23:50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가장 간단한 현실의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모든 전의경이 폭력적으로 진압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수의 전의경은 분명히 폭력적으로 하였고, 그럼으로 인하여 폭력진압이라는 말을 듣고, 저도 그에 분노합니다.

      하지만 위의 말을 시위대에 적용시켜보시기 바랍니다.

      2008.06.09 01:29
  18. 중국남경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국 식당에 가서 한국뉴스를 참 오랜만에 봤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 현재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전엔....뭐..-_-:(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여튼간에, 오늘 한국의 뉴스를 통해 봤을땐, 순수한 촛불시위가 아닌...
    폭력시위에 반대합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생각이 든 것은 [ 전경 ]들도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들도 위에서 시킨대로. [군대위계]질서에 따른... 그로인해 행동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튼간에, 며칠전(? 죄송합니다. 솔직히 언제인지.. 오늘 한국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보고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_-:) 촛불시위를 하는 순수한 의미가 사라진 듯 하여 마음이 좋지 않네요. 중국에서 있는 저로써, 외국인들이 보는 현재 한국의 모습은........... 다소간의 왜곡이 되었을지라도.. 보기는 좋지 않습니다.
    촛불시위의 순수한 의미를 되살려 봅시다!

    2008.06.09 00:33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참여한 분들이 어떤 말을 하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외국에 있으면 한국의 모습을 상당히 냉철하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한국의 지금 모습이 보기 안 좋군요. 제발 잘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2008.06.09 02:22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9 11:04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9 11:05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수정/삭제

      일단 비밀덧글로 이 내용을 적으신 이유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군요. 하지만 이렇게 반박해드리겠습니다.

      님의 주장은 극단적인 친미주의자의 생각일뿐입니다. 과거의 것을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문제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현재 미국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1명이 실제 확인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광우병이라는 존재자체가 긴 잠복기를 가지고 있기에 지금은 어떻게 저쩌고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지금 시위의 본질은 반미가 아닌 반정부시위입니다. 이 점을 완전히 혼동하시고 계시군요.

      2008.06.09 11:17
  21. Favicon of http://weemee.net BlogIcon weem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만명이 모이는데 저정도면 된거 아닙니까?
    세계 어디에 내놔도 저런시위는 충분히 성숙한 시위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 상황을 이용하고 있더라도 그건 이미 대세가 아닙니다.
    재협상을 선언하는 순간 저 구름같이 모인사람들은 전부 일상으로 돌아갈겁니다.
    대운하같은 이슈도 있지만 그건 이정도로 사람을 끌어모으지 못할 것이고요.
    저도 대운하나 강부자내각 뭐 이런 이슈에 반감을 가지고는 있지만 솔직히 썩 와닿지는 않습니다. 정치권이 하루이틀 그랬던 것도 아닌데... 이러면서 한발자국 물러서고 말겠지요.

    2008.06.09 20:34

BLOG main image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by 바로바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623)
디지털인문학 (259)
30살의 병사생활 (5)
중얼중얼 (435)
한국이야기 (140)
중국이야기 (1351)
중국유학 (282)
중국만화 (487)
역사-歷史 (202)
번역 프로젝트 (70)
취미생활 (224)
로바로바 (8)
Language (40)
中文 (100)
일본이야기 (17)
TNM Media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바로바로'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