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周边密布隐形战机 苏-27/30远不能敌(图)

일본이 자체 개발중인 스텔기기 상상도

中国周边密布隐形战机 苏-27/30远不能敌(图)

미국 공군의 F-22A 스텔스기

 

한반도 주변은 진정한 화약고입니다. 중동지방이 살아숨쉬는 화약고라면 동북아는 그야말로 잠재된 화약고입니다. 신흥 강국 중국, 늙은 사자 러시아, 재벌 일본, 군사력 최강 미국,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 미국의 지원아래서 첨단장비를 구비한 타이완, 전국민의 군인화의 북한과 그 북한의 적대국으로서 군사비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어버리는 한국. 화약고가 되지 않는다면 더 신기한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중국의 힘을 두려워 합니다. 사실 잠수함이나 함대 혹은 비행기 대수만으로 놓고 보면 중국만큼 많은 곳도 드물죠. 하지만 중국의 입장에서는 아직 현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낙후된 전력일 뿐입니다. 그러한 두려움이 이런 스텔스기에 대한 공포로 표현된거 같습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 중국의 주력기는 수호이 27/30으로서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새로운 스텔스기에 비하여 전력이 떨어집니다.

 

그에 대해서 중국의 네티즌들은 중국의 전력 현대화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며, 구체적으로는 자체적으로 스텔스기를 개발하던지, 혹은 레이다 기술을 발전시킬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군사력 경쟁이 아닌 외교적인 수단으로 우호적인 상태가 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주창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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