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航客机在首都机场发生意外2人受伤(组图)
비행기의 앞부분 바퀴가 갑자기 접혀져서 앞머리가 땅에 닿아 있다.

国航客机在首都机场发生意外2人受伤(组图)
의외의 사고가 난 비행기

国航客机在首都机场发生意外2人受伤(组图)
정비사들이 현장 검사를 하고 있다.
国航客机在首都机场发生意外2人受伤(组图)
정비사들이 뒷쪽의 바퀴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하고 있다.

7월 1일 오후 5시쯤, 중국국제 민항의 비행기 CA941편의 앞 바퀴가 갑자기 수납되는 의외의 사고 있었다. 이 일로 인하여 비행기의 머리부분이 땅에 닿았으며, 한명의 현장 관계자와 여행객이 미세한 상처를 입었다.

민항의 발표에 따르며 그떄 대부분의 승객들이 이미 보딩을 끝낸 상태였다고 한다.  민항관계자는 이 번일에 대한 조사를 이미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의외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베이징 수도 공항의 운영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

현재 CA941편의 승객들은 원만한 처리를 통해서 다른 비행기로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하짐나 출발시간은 원래 시간보다 4시간 늦은 9시쯤에 출발했다.



이런 일이 있으면 보통 항공사에서 승객들에게 사죄의 의미로 보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과연 적당한 보상이 있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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