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 쪼그마한 일본 귀신들아 . 나 너랑 결투하고 싶다.
고이즈미 니 할애비나 참배해라. 이런 내 너의 어머니를 XXXXXX


요즘 개소문을 위시하여 많은 분들이 열심히 반중국을 하고 있고, 그에 발 맞추어서 중국에서도 반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반한과 반중이 대세인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몇 십년 전통의 중국의 반일을 어디서 몇 년 안된 반한이 뛰어넘겠다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사옵나이다. 본인 최소한 아직은 위와 같은 사진"들"의 반한을 본적은 없군요.

중국의 반한?! 반일에 비하면 멀고 멀었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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