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녀석이 유학을 가게 되었다. 우리는 친구의 여자친구와 같이 공항에 갔는데, 친구의 여자친구는 그의 얼굴만을 계속 매만지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몇 분이 흘렀을까?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말했다.

"만지지 말고 말로해. 나는 터치 모니터가 아니야."

一哥们出国留学,我们都去送他.和热恋中的女友道别,女友摸着他的脸含泪不语,N分钟后,他对她说:“有什么话就说吧,这又不是触摸屏。” (via:水木社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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