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胡和六夷的出现 :

오호는 북방민족 스스로가 만들어낸 분류방법이고, 육이는 중원에서 만든 방법?

--》 就是自称和他称的问题

혹은 오호는 이족이 만들어낸 호족에 대한 분류이고, 육이는 호족이 만들어낸 이족에 대한 분류?

--》


1357 --> 夷所使用的或者所喜爱的数字

2468 --> 胡所使用的或者所喜爱的数字



오호와 육이의 원류에 대한 연구야 이미 많다. 하지만 그것을 숫자를 대입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지만 해당 내용은 논문으로 쓰기에는 힘들것 같다. 논문보다는 간단한 잡상으로 정리해서 나중에 블로그에 다시 올리는것이 좋을듯. 이런 건 논문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니..;;

公司广告上让孔子老子穿西装当模特(图)

 

얼마전 중국 남창시의 양복브랜드 앞의 광고판에 양복을 입은 공자와 노자가 출현을 하여,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며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현재까지 공자와 노자를 이용하여 양복을 선전한 것은 최초이며, 매우 창의적인 생각이라고 자평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현재 많은 시민들이 해당 광고판에 대해서 상업 규울과 도덕을 지키지 않고, 중국의 전통문화를 파멸시키는 행위라고 소리 높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소성의 해당 관원도 중국 전통인물에 대한 이러한 행위는 아직 관련 법규가 없지만 규탄 받아 마땅한 행위라고 하여서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바로가 보기에 아이디어는 최고입니다. 양복을 입은 노자와 공자라...하하하....저희가 언제부터 양복이 품위있는 옷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언제부터인가 결혼식장이나 면접을 보러 가면 당연히 양복을 입고는 합니다. 한복도 양복 만큼이나 품위있는 옷인데 일상생활에서는 접할 수도 없고, 명절때나 혹은 아직도 남아 있는 사대부가 어르신들이나 입고 있지요.

예전처럼 입기 불편하고 가격도 비싼 한복이 아니고, 이미 개량 한복이 많이 나온 와중에 이렇게 양복만을 숭배하는 현실에 대해서 살짝 고민해 봅니다. (저도 여름이면 개량 한복 입고 다니는데, 같은 한국분들에게는 미친넘 소리를 듣는 답니다. 음하하하하....개량한복 입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얼마나 편안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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