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는 그럴 수 없다. -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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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는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너 자신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다. - 인도의 정신적스승 Jiddu Krishnamu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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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조차 검은 점이 있는데 인간사에 어찌 결점이 없을 수는 있겠는가. - 니콜라이 체르니셰프스키Nikolay Gavrilovich Chernyshe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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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서를 읽는 것은 가끔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걷는 길을 완전히 믿으며, 설령 실패를 하더라도 단지 일시적인 곤란이라고 여기게 된다. 그리고는 그의 굳은 의지는 결국 성공을 이끌어 낸다. 사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두려운 사람이다.  - 중국 작가 및 방송인 량원따오(梁文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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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여자와 버스는 다시 잡지말거라. 너만 아플 뿐이다. - 무명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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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깨닭음이란 어떤 시간과 상황 속에서도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 일본작가 아오키 신몬 青木新門의 <납관부 일기 納棺夫日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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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성숙하지 못했기에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성숙하게 된다면 쇠락해 갈 수 밖에 없다. - 맥도널드 창시자 레이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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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과의 싸움은 매우 힘겹다. 그러나 이런 승리야 말로 성숙한 사고를 하는 사람의 상징이다. - 그리스 철학자 레우킵포스(Leukip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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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문화와 도시 그리고 인간군상들의 다양한 활동은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연과 농촌 및 고독 그리고 안정이다.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생명"이란 대자연 중에서 문화를 창조하고, 농촌에서 도시를 건설하며 고독 속에서 군중으로 모이며, 안정 속에서 활동을 찾는 것이다. - 중국 근대 사상가, 역사가 치엔무(錢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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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춘추좌전(春秋左传)을 읽으며 떠오른 잡상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疆埸之事,慎守其一,而備其不慮, 姑盡所備焉,事至而戰 - 노환공 17년

국경방어는 신중하게 지킴을 우선시 하고,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여 준비한다.

현지에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면, 문제가 일어나면 적과 싸우면 될 뿐이다.




적을 막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말뿐인 전투형 군대인가?! 행정을 늘리는 행정간소화인가?! 병사에 의해 돌아가는 군대인가?!


군대의 기본인 분대조차 무너트리는 동기생들끼리만 같은 생활관을 쓴다는 "동기생 생활관"과 같이 시기상조의 정책이나 초등학생도 짜증내고 속지 않을 무조건적인 "북한 나빠!"라고 하면서 어떤 이유로든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안된다는 "정부 만세!"는 이제 그만하자.


22사단의 노크귀순과 같이 군대에서 기본시나리오로 작성되어 있는 국경방어의 기본 중에 기본조차 똑바로 못하는 상황에서 그 외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준비하라고 하는 것은 걸음마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뛰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럼 현재 군대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군대에서 병사들이 가장 빠르게 배우는 군대용어는 다른 것이 아닌 거짓을 의미하는 "가라"다.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든 이가 알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투명성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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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춘추좌전(春秋左传)을 읽으며 떠오른 잡상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匹夫無罪,懷璧其罪 - 춘추좌전 노환공 10년

필부에게 죄는 없으나 (진귀한) 구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죄가 된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려고 한다. 심지어 타인을 이유 없이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탐나는 물건을 얻으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신의 것을 지키기란 매우 힘들다.


그렇기에 유가에서 군자는 위험한 곳이나 나쁜 사람들과는 처음부터 가까이 하지 않는다. 굳이 위험한 길에 들어서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위험을 증가시킬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이상만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만약 어쩔 수 없이 가까이 한다면,이번에는 도가의 정신을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


물건은 물건일 뿐이며, 처음부터 내 물건이 아니었다고 생각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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