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발매된다는 이야기가 들린것이 대략 올해 3월달이었나 싶다. 그 당시 중국에서 삽질하고 있었던 나에게 이 소식은 기쁨이자 고통이었다.
한국 올 때까지 참아야 하나?
그렇다고 EMS로 보드게임 붙여달라고 하기엔...
양심의 가책이...쿨럭...
결국 한국에 와서 질러버렸다.
한국 올 때까지 참아야 하나?
그렇다고 EMS로 보드게임 붙여달라고 하기엔...
양심의 가책이...쿨럭...
결국 한국에 와서 질러버렸다.
사실 게임방법은 이미 터득했건만....
같이 할 사람이 없는지라....ㅠㅠ
작고 휴대도 간단하니,
이번 유럽행에 가지고 가서,
동생을 보드게임의 마수로 이끌어야겠다. 음하하하!!!!
'취미생활 >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플로머시 - 준비작업01 (7) | 2004.08.27 |
---|---|
[해외 뉴스] ‘둠3’, 8월 첫주 발매 (8) | 2004.08.01 |
[보드게임리뷰] 디플로머시(Diplomacy) (0) | 2004.07.28 |
[보드게임리뷰] Pit Deluxe (0) | 2004.07.28 |
[보드게임리뷰] Ricochet Robot (1) | 2004.07.28 |
[보유게임]산후앙 질러버리다-_ (1) | 200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