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만하면 모든 덧글에 대해서 답글을 달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방문자수가 아니라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덧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이유로 당분간은 덧글에 대한 답글을 하지 않겠습니다. 문의사항이나 의문사항에는 간단하게 대답을 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덧글은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덧글은 저의 힘입니다^^
1) 제 개인적인 사유 - 졸업논문
우선 제가 현재 졸업논문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졸업논문을 쓰면서 틈틈히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도 좀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금 변명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머리를 푼다는 느낌과 생각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덧글에 답글쓰는 시간은 비록 조금이지만 줄였으면 합니다. 저 대신 자주 오는 분들이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악플러와 시간낭비.
전 악플러의 덧글도 소중하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주위의 여러분들이 "그런 애들 상대할 시간에 차라리 글을 하나 더 쓰십시오"라는 조언들을 해주시는군요. 그러나 그렇게 하면 왠지 불평등한 대접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저도 모르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모든 덧글에 대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은 MSN (ddbaro@hotmail.com)으로 이야기를 건내주시기 바랍니다. MSN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셔도 무방합니다.
3) 언제까지 답글이 없는가?
늦어도 내년 7월전까지는 다시 복귀를 할 것입니다. 정확한 시간을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졸업논문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 사실을 모르는 분이 "이 블로그 주인장은 소통하지 않는 인간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4) 글의 내용에는 변화가 없는가?
아무래도 긴 내용은 자제를 할 예정입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반길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지금도 2009中国网络游戏市场研究报告을 번역해서 소개할까 마음만 먹고 있는데 시간이 없군요. 이 처럼 좀 긴 내용들은 시간이 많이 미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국어관련 Podcast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주기로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북경대 관련 사항도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빈 시간은 원래 이 블로그의 목적대로 제 일기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중국관련 이야기를 방명록을 통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에 있는 저로서는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는 것들이 오히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관심이 있더군요.
물론 여러분의 덧글은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덧글은 저의 힘입니다^^
1) 제 개인적인 사유 - 졸업논문
우선 제가 현재 졸업논문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졸업논문을 쓰면서 틈틈히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도 좀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금 변명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머리를 푼다는 느낌과 생각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덧글에 답글쓰는 시간은 비록 조금이지만 줄였으면 합니다. 저 대신 자주 오는 분들이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악플러와 시간낭비.
전 악플러의 덧글도 소중하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주위의 여러분들이 "그런 애들 상대할 시간에 차라리 글을 하나 더 쓰십시오"라는 조언들을 해주시는군요. 그러나 그렇게 하면 왠지 불평등한 대접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저도 모르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모든 덧글에 대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은 MSN (ddbaro@hotmail.com)으로 이야기를 건내주시기 바랍니다. MSN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셔도 무방합니다.
3) 언제까지 답글이 없는가?
늦어도 내년 7월전까지는 다시 복귀를 할 것입니다. 정확한 시간을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졸업논문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 사실을 모르는 분이 "이 블로그 주인장은 소통하지 않는 인간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4) 글의 내용에는 변화가 없는가?
아무래도 긴 내용은 자제를 할 예정입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반길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지금도 2009中国网络游戏市场研究报告을 번역해서 소개할까 마음만 먹고 있는데 시간이 없군요. 이 처럼 좀 긴 내용들은 시간이 많이 미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국어관련 Podcast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주기로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북경대 관련 사항도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빈 시간은 원래 이 블로그의 목적대로 제 일기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중국관련 이야기를 방명록을 통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에 있는 저로서는 너무나 당연히 알고 있는 것들이 오히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관심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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