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라고 함은 보통 우리가 조선족이라고 말하는 집단를 의미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모순적이고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이 있다. 다음부터 이야기 할 내용은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본인의 경험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니 많은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일단 시작해 보겠다.

중국동포에 대한 가장 흔한 선입견과 같은 것이 두가지가 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조선족은 중국때넘들이잖아. 먼넘의 동포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인의 재중동포에 대한 편견이 들어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그럼 왜 "재일교포" "재미교포"라고 하는가? 그들의 자의식은 "한국"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들도 역시 기본적으로는 일본인이고, 미국인이다. 국적의 개념과 민족공동체의 개념은 구별되어야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 본인이 생각할 때 실제 사정을 모르는 것이 "언어구사력은 뛰어나지만 업무할 때 뒷통수(일 갑자기 그만둔다든지 등등)를 치는경향이 있기때문에 기피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와 같은 방식의 편견이다. 본인은 이에 대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뒷통수 치는 것은 한국인내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그리고 중국인과도 발생하고, 재중동포와도 발생한다. 그런데 재중동포의 배신만이 강조되고 있다. 본인이 볼 때, 이는 한국인의 이중적인 관념과 연관이 되어 있다.

1) 재중동포는 같은 민족이다. 서로 도와야된다.
2) 재중동포는 못산다. (실제로 상당히 멸시하는 행동을 한다)

위에서 말한 두가지 관념이 충돌하여 벌어진 일이다. 한국인끼리 발생한 배신은 그냥 인간간의 일로 이해한다. 중국인과 벌어지는 배신은 서로 달라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재중동포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일만은 그 모순성으로 인하여 상당히 부곽된다. 이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이 글이 한국어로 쓰여져 있기에 이 말을 한국인들에게 하고 싶다. 재중동포은 그냥 같은 인간이다. 배신할 수도 있고, 굳게 믿음을 지켜갈 수도 있다. 한국인끼리 그러하듯이 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마치 이것을 민족에 대한 배신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또한 본인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재중동포를 상당히 무시한다. 멸시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오히려 중국의 한족보다 조선족을 더욱 미워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과연 그럴 필요가 있는가? 본인으로서는 일단 한국인들의 개념부터 바꾸어야 된다고 본다. 이상하게 왜곡되어 있는 단일민족신화를 부수어야 된다. 또한 해당 군체가 평균적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막말로 돈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일본과 미국은 동포나 교포라고 해주고, 중국은 그냥 조선족이라고 하는 이런 배금주의와 어긋난 민족주의부터 바로 잡아야 될 것이다.

본인이 쓴 이제는 조선족이라고 하지 말아야 됩니다. 도 이러한 의식변화를 언어의 차원으로서 해결하려 한 것이다. 현실적인 사유는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반대로 언어로서 정의된 것도 현실적인 사유에 영향을 미친다. 그럼으로 이제는 조선족이 아닌 중국동포로 부름으로서, 그 동안의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문제점을 탈피하고,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 하자고 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무서운 현실주의로서 이야기 하여, 대체 한국이 굳이 중국동포를 잃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굳이 편견을 만들고 유포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인으로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제발 부탁드린다. 민족주의자들이여.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본인이 말한다. 당신들은 지금 바보짓을 하고 있다. 민족주의를 할려면 좀 제대로 해라. 이 무슨 어설픈 바보짓이냐는 말이다. 지금 당신들이 하는 것은 민족주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류화합도 아닌, 그냥 지맘대로의 편견을 통한 편가르기다.


추가 : 혼란이 있는 분이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해야겠다.
결코 재중동포가 뒷통수를 안 친다는 소리가 아니다. 본인 역시 배신당해봤다. 하지만 그 정도의 배신은 한국인끼리도 다 있는 것이다. 왜 굳이 재중동포와의 일만을 강조하는건가? 마치 경상도는 어떻고, 전라도는 어떻다고 말하는 것이 확장된 것에 불과하다. (재중동포 문제이든, 중국이나 일본과의 문제든, 혹은 그 외의 다양한 면이든) 이제는 서로 다름을 찾기보다는 서로 같음을 찾아야 될 때가 아닌가 정말 진심으로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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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ime2time.egloos.com BlogIcon 시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숙부 중 한분은 조부의 뒤를 이어 유통업을 하십니다.
    조부때부터 크고 작은 사기당한적 뭐 한두번이 아니죠..
    직원이 뒤통수 친 적도 한두번이 아니죠.. (모두 한국안에서의 이야깁니다)
    그때마다, 화을 내시지만, 어느 선은 넘지않으실려합니다.

    왜냐면, 전라도와 경상도를 왔다갔다하며 일을 하셨는데,
    결국 이상한 감정만 건드리고,
    섣부른 일반화를 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는 이유로 쓴다는 거죠..

    그러다가 지난 몇년간 중국쪽으로 유통망을 만드셨고,
    그 과정에서 중국측(일부 조선족)과 한국측의 양쪽을 알게 되셨는데..
    양쪽 모두 건실한 사업가가 있고, 양쪽 모두 부도덕한 사업가가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한쪽이 더 심하다 싶을 정도로의 행태를 보인다시더군요.. (물론, 중국정부와 한국정부의 삽질도 포함해서.. 쩝)

    뭐.. 숙부님는 전반적으로 사업결과가 나쁘지 않았고, 환율때문에 일시적으로
    중지하셨지만, 여건이 다시 돼면, 중국측 파트너랑 다시 일하기로하고 마무리하셨습니다.

    숙부님이 조심하셨던 지역갈등부분에 대해서.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다지만,
    여전히 상당히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지금까지 서로간에 당하고 당한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으면,
    아무 득될것이 없다는 거죠. (쩝.. 서로 누가 나쁜일 많이 했나 시합하는 건지.. 아마, 타지역 사람들이 보셨다면, 답답해 보일겁니다. )
    혹시 상호간에 문제점을 지적하더라도..
    감정까지 다치지 않게 선을 넘지말아야하며,
    상대편을 두고 '그쪽 인간들은 다 그래' 라는 (언제나 나오는 쩝) 섣부른 일반화는
    양쪽간에 피해야 할겁니다.

    좁게는 지역주의해소, 크게는 통일을 위해서도 말이죠.

    2009.04.05 02:32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제가 볼 때. 핵심은...
      "양쪽 모두 건실한 사업가가 있고, 양쪽 모두 부도덕한 사업가가 있고..."

      2009.04.05 04:14 신고
  3. Favicon of http://jumpkarma.com BlogIcon 자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어떤 행태들을 보면 문제의 해법을 어디에서부터 풀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예전에 쓴 글이 생각 나 부끄럽지만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2009.04.05 12:11
  4.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말하겠습니다. 재중동포가 뒤통수 치는게 경상도 전라도가 확장된거라구요? 재중동포라는 말을 좀 다르게 정의해보죠.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낯선 나라에 와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할려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한국은 사냥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그런 입장은 저도 이해하죠 하지만 그게 어떻게 경상도 전라도랑 같아요? 중국에서 보는 재중동포랑 한국에서 보는 재중동포는 전혀 다릅니다. 중국에서 보는 한국인이랑 한국에서 보이는 한국이랑 같나요? 경상도 혹은 전라도에서 태어난 선천적인 것과 스스로 다른 나라로 간 후천적인 것은 분명 다르고 그로 인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그건 스스로를 속이는 일입니다

    2009.04.05 12:1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님의 방식대로면, 고구려도 한국 역사가 아니어도 되는거죠? ^^ 아니, 현대로 넘어오면 북한도 당연히 같은 민족이 아니고 말이죠. 그렇습니까?

      이 질문에 먼저 대답해주시면, 왜 님의 논리가 모순적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그렇다고 대답해도 님의 논리는 모순적이고, 아니라고 말해도 님의 논리는 모순적입니다.

      2009.04.05 12:30 신고
  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별 축구경기 응원행태

    한국vs미국 : 재미동포는 한국을 응원한다.

    한국vs일본 : 민단은 한국을 응원한다.

    북한vs일본 : 조총련은 북한을 응원한다.

    한국vs중국 : 조선족은 중국을 응원한다.

    2009.04.05 15:22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재중동포도 일본의 민단이나 조총련이 다른것처럼,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분류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보여주는 것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2009.04.05 15:55 신고
  6.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BlogIcon 윤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루만에 바로 글 올리셨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와 관련한 편견에 갇혀서 지낸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한국인들이 그네들을 무시하는 경향 또한 문제를 일으켰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곰곰히 돌이켜보니 같은 동포처럼 대우해주지 않으면서 똑같은 동포와 같은 행동을 하길 바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문화적인 차이, 기본 사상적인 차이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자국, 한국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생각하면서 함께 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2009.04.05 15:40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사실 같은 민족으로 볼려면 보고, 아니면 반대로 해야되는데...외국인노동자와는 다르게 재중동포문제에서 가장 혼란이 되는 부분이 각자 생각이 너무나 다르다는 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문제는 재중동포만의 문제가 아닌 전체 외국인 노동자들 모두에 대한 생각으로 넓혀졌으면 합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비판하고, 잘한 것은 칭찬하고...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머....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군요. 하하....이걸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국이 발전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기본적인 내수시장인구도 안되는 나라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오히려 제가 반문하고 싶답니다. 후..

      2009.04.05 15:57 신고
  7. 검도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수긍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중동포에 대해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상호존종해야 한다는 부분에는 공감이 되네요.

    낮춰서 보는 것은 아닙니다만, 재중동포들은 한국이란 나라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한국 사람들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말은 통하지만, 같은 정서나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한국말을 하는 중국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9.04.05 16:25 신고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기여하고 말고라는 생각을 이제는 넘어서서, 한국에 필요한 노동력을 수급받고, 그에 따른 정당한 대가(혹은 대접)를 주는 식으로 가야될듯 합니다.

      재중동포뿐만이 아니라,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과의 상호존중 역시 같은 의미로서 잘 진행되어있으면 합니다.

      2009.04.05 20:11 신고
  8. Favicon of http://st7253.tistory.com BlogIcon st7253'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만... 말이 통하기 때문이라능~
    말이 통하기 때문에 더욱 신임하게 되고... 실제로 중국에서 한국 사람 뒷통수를 치는 사람들은 같은 한국인이 더한걸루 알고 있습니다만...

    2009.04.05 17:23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저도 그 말을 하고 있답니다. 어차피 한국이니 중국이니 재중동포니와 상관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인데, 여기에 왜 그런 말들을 우겨넣는것인지...끙..

      2009.04.05 20:12 신고
  9.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 문제제기를 하셨네요....글 잘 읽었습니다.

    2009.04.05 20:43
  10.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이 것에 관련된 생각은 다 정리했습니다 ^^*
    어딜가나 이런 사람이 있는 것이고, 글로벌 시대에 국적을 논하는 자체가 무의미하고..
    오히려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점에서는 서로 반가워하고 아껴줘야할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이 한국인을 속이나요? 한국인이 조선족을 속이나요? 서로 속고 속이나요?
    --;; 어딜가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습니다..

    2009.04.06 09:21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하하..어딜가도 이런 저런 사람이 있는건데..이걸 국적이나 민족으로 구분하려고 하는것이 현실이죠 에휴..

      2009.04.06 11:58 신고
  11. 만두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과 바로님의 댓글을 보니 무언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폐쇄적인민족주의자들에게 반박을 하고 싶긴한데 소위 '말빨'이 딸린다고 할까요.; 어딘가에서 주어들은 막장논리, 자신들 만의 논리로 무장한 사람들이라 어떠한 말을 해도 결국 "조선족이 한국인인척 하네" 하며 때거지로 몰려와 다구리 당하게 됩니다.

    외국인노동자관련 이야기도 비슷합니다. 외국인이 한국인의 자리를 빼앗아 갔다며 그동안의 정부정책을 비판하고 업주들을 비난하지만 이러한 비난글을 쓰는 사람들 가운데 정작 노동자계층은 없다라는 것이죠.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외국인노동자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인노조가 지원을 했다던가 하는 뉘앙스의 글이 있었는데 결국 불체자싸이트등에서는 노조들을 비난하더군요. 자신들 일자리 빼앗아가는 놈들에게 지원을 해준다며 욕을 해댔습니다.

    이말을 바꿔보면 결국 외국인노동자의 불필요성, 일자리를 빼앗긴다 어쩌네 주장을 하는 사람중에 정작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3d업종 종사자들은 없던 것이죠.

    저도 과거 섬유염색가공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급여가 엄청 짠가하면 그도 아니었습니다. 처음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초봉은 적당한 수준이었으며 후에는 당연히 급여가 올라갔습니다. 그럼 업체에서는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을 선호하는가를 따지고 보면 그렇치 않다는 것입니다. 당시 외국인들이 많은 것에 대해 실장님하고 대화를 해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온다고 하더군요. 광고를 내도 안오니 결국 외국인쪽으로 시선을 돌린다는 거죠. 결국 싸니깐 쓰는게 아니라 오지않으니 쓰는게 더 정답일 겁니다.


    헌데 이렇게 말을 하면 외국인노동자 반대측에선 업주들 탓을 합니다. "싼임금으로만 돌리려고 하니 오질 않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전 제월급에 불만 없었습니다. 헌데 최근에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월급이 한국인과 차이가 없다라는 기사들을 펌질하며 또 업주욕을 합니다. "차이가 없는데 왜 한국인을 쓰지 않느냐" 라는 것이죠.

    참.. 이러한 모순도 없습니다. 싸게만 굴리려 하니 한국인이 안간다고 했다가 이제는 월급차이가 없는데 왜 한국인을 안쓰냐며 또 업주탓을 합니다. 결국 무슨 말을 해도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싫은 것을 빙빙돌려가며 하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제가 일할당시에도 저와 다른사람들(한국인)이 급여에 대해 불만이 없을 정도인데도 같은 수준의 월급을 받는 외국인 비율이 많았던 건 결국 안하려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그자리를 매꾸고 있는 것 뿐입니다.(일할당시에 팀장이 러시아사람이었으니 말 다한 거죠.)

    2009.04.06 13:24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결국 재중동포를 포함한 외국인노동자들을 내쫒기 위한 논리는 보통 일자리를 뺏고 있다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오히려 외국인노동자가 한국의 산업을 유지시키고 있죠. 이 부분만 정확하게 한다면 나머지는 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그들이 좋든 싫든 현실적인 모습을 일단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기초일듯합니다. 그런데 많은 인터넷에서는 이를 왜곡하고 있으니...;;

      2009.04.06 21:19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4.23 04:54
  13. Favicon of http://samma.tistory.com BlogIcon 三魔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들 잘 봤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의 내용도 좋습니다.
    어쩌다가 잠깐 올블로그 통해 들어왔는데... 올리시는 글들이 아주 훌륭하군요. ^^

    저는 제조업에서만 일을 많이 했는데(실제로 제조를 담당하진 않고 기획과 인사를 담당하고 있지요) 지금의 회사에서도 외국인들을 고용하고 있지요.

    젊을때 건설현장에서 4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조선족 형님들과 같이 일했었죠.

    지금도 글 하나 트랙백 보내드렸는데요
    정작 그들과 같이 일하다보면... 그들이나 우리나 다른건 없어요.
    누군가 더 간절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죠. (만두군님의 말씀에 나온것처럼요)

    그 사람이 사기꾼이냐 아니냐는 그 사람의 됨됨이에 있는거지
    그것이 민족적이니 지역적이니 그런 것으로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그렇게 이야기 하는 자신을 똑같이 보여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ㅎ

    2009.06.06 08:09
  14. Favicon of http://senslog.egloos.com BlogIcon s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부터 댓글 달고싶었는데 똑바로닷컴이 막혀서 접속이 안되어서 여태껏 못달았습니다.(...)
    조선족에 관한 개념글을 간만에 보게 되었고 중국에 대해서도 참 객관적으로 파악하시고계시는듯 해서 HANRSS등록한지 한참 됐습니다.

    한국인이 조선족에게 뒷통수 맞거나 사기당하는 원인을 굳이 좀 더 보충하고싶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접촉하게 되는 조선족 중에, 대부분은 한국인에 의지하여 직장/사업생활을 하게 되는 조선족입니다. 그들은 현지에서 같은 한인사회를 구성하게 되죠.

    즉 한국어를 주된 경쟁력으로 삼고 한국업체에 취직하거나 통역하거나 혹은 한인 대상의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 그런 분들중에는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문화정도가 낮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일기지장一技之長으로 중국사회에서 입족하는건 어렵고,
    그러니까 언어우세로 한국인을 통해 돈을 버는것이 더 쉽다는 판단이 드는거죠. (사실 제대로 된 우세도 아니예요. 의사소통이 된다 뿐이지, 조선족 커뮤니티에서 문장구사능력 같은걸 보면 참;; )
    그런 분들중에 기회주의, 남을 해치려는 마음같은 잘못된 마음을 품게 되는 비례도 높게 됩니다. 물론 한국업체에서 일하시거나 한국인과 동업하시는 분들중에 좋은 분들도 많고, 정직한 분들도 많은데, 이건 언제까지나 비례 얘기입니다, 시각과 편견문제도 있고, 카더라 통신과 괴담 및 언론의 문제도 있지만, 한국인에게 보이는 조선족이 이 비례를 전제로 하는 이상, 문제를 전부 시각적 편견의 문제로 돌릴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인과 비즈니스하거나 한국업체에 취직하는 분들이 조선족 전부가 아닌 점. 한인사회, 동포사회에서는 듣보잡이지만 언어우세가 아닌, 남보다 뛰여난 기타 실력으로 인생 나름 잘 사시고계시는 조선족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좀 되구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익관계가 없이, 마냥 한국인이 반가울 뿐이죠.

    그러고보니 유난히 한민족이 폐쇄적인 민족공동체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같은민족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크네요.

    조선족이라는 명칭문제에야 뭐, 동포든 교포든 조선족이든 좆선족이든 아무렇게나 불러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Go"라는 재일조선인을 다룬 일본영화에서는,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이런 셰익스피어의 대사를 인용했죠. 참고로 저는 조선족입니다.

    2009.07.06 15:09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제가 좀 중국정부에게 사랑을 받는답니다.(쿨럭;;;)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일견 동의를 합니다. 분명히 한인사회와 근접한 중국동포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떨어지는듯합니다. 그러나 실제 생활을 보면 "뒷통수 맞는" 경우의 비율이 의외로 높지 않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자아 - 같은 민족"와 "타인 - 중국인" 사이에 있는 존재이며, 보통 못산다는 "편견"을 한국인이 가지고 있어서(일본이나 미국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소리가 없죠) 발생한 일이 아닐까라고 분석을 합니다.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 당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요. 음....


      명칭문제는 사실 말씀하신대로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 언어의 힘을 믿고 있고, 그 영향력을 높이 생각하는지라 "기왕이면" 고쳤으면 하는군요. 물론 언어만 고치고 마음은 그대로면 안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느냐겠지만요.

      2009.07.06 15:26 신고
  15. 조선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교포라기 보다는 중국조선족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으셔서 저는 조선족이라고 부릅니다.
    나쁜 소문이 가장 빨리 나죠 서로 뒤통수 친다고 난리니!!
    젊은 사람들일 수록 서로 간의 감정이 더욱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자주가는 식당 아주머니들끼리는 무척 친하게 지냅니다. (요새는 식당아주머니들이 한족,몽골 아주머니도 많더군요)서로 조심하죠.

    2009.10.26 08:13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넵. 그렇게 불러달라는 분에게는 그렇게 불러드려야죠. 사실 단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태도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부르느냐는 어디까지나 차선책일 뿐이지요.

      2009.10.26 09:30 신고
  16. flacamo192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속어 중에 레드넥(redneck)이라는 표현이 있죠.
    미국 남부 시골의 똥고집 세고 교육정도가 낮으며 배타적인 사람들을 낮춰 부르는 말인데,
    한국의 코리안 레드넥들이 한국의 세계화를 방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한국인이 서로 떠밀고 기피하는 자리 채워주는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하면
    안 되겠죠. 지역감정 자극하는 병삽들이나, 민족 갖고 싸잡아 왱알대는 병삽들이나 참...

    2009.10.26 15:25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수정/삭제

      하하..이거 오래전에 쓴 글인데...혹시 제 글을 과거로 돌리면서 보고 계신건가요? 쿨럭;;;

      2009.10.26 23:22 신고
  17. 너와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바로바로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고향이 울산이고 북경과 청도에서 5년간 지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라 그곳에서의 좋은 일과 나쁜 일들이
    까마득한 옛추억처럼만 느껴지네요.
    저 스스로도 무엇이 옳은지 결론이 나지 않지만
    타국에 계시는 동안 그것도 중국이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중국서 오래계신 지인들 결론이 한결같이 조심 도 조심이더군요.
    특히나 조선족부분에서는 더욱 더 조심하셔야 하구요.


    한국에 제 친한 친구가 외사과에 근무하는데
    조선족들이 벌이는 엽기적인 범죄는 우리들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뒤늦은 댓글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9.10.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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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만, 조선족이라고 특별히 엽기적인 범죄는 본적이 없군요. 저도 제 친구가 중국쪽 공안에도 있고, 한국의 외국인전담 경찰로도 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꼬라지를 듣고 있으면, 조선족이라고 특별히 엽기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도 만만치 않습니다. -_-;;

      굳이 조선족이라고 다른 대우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러기에는 조선족이라던지 한국인이라던지 똑같은 꼬라지로 망가지는 모습도 많이 보았고, 반대로 조선족이던지 한국인이던지 감탄이 나오는 대단한 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굳이 조선족만을 주의하라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2009.10.26 23:33 신고
  18. 강남제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조선족에 관한 생각--
    제 주변에 중국인이아 조선족 분들 많습니다. 전부 다는 아니라 하더라도 가깝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중국인이나 조선족 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일으나고 있는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에 대한 않 조은 일들을 보거나 겪을 때마다 무의식적인 경계감이 들기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글들을 읽고 어떤내용들은 공감을 합니다.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적지않은 우리들의 일들에서 느끼고 보고 당하는 어려운 일을 당하는 조선족이나 한국인들에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저는 조선족이나 그외 재외교포들 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은 변화가 없읍니다. 같은 민족이란 정의로 접근합니다. 그러나 바로님의 생각을 알 수가 없군요.
    어떤 측면에서는 민족적 근원을 부정하면서, 또 다른 조선족 멸시 부분에서는 민족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듯 보여지니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두는 아니겠지만 일부 댓글의 국수주의적 의지의 글에, 조선족에 대한 적대시 또는 멸시하는 개인글에, 고구려의 역사가 어쩌하다는 식의 말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듦니다. 제가 알기론 역사을 연구하는 학도라고 알고있는데...
    역사는 역사로써 인식할 뿐이지, 마치 이것이 아니면 저것은 어떻게 하느냐 라는 식의 표현은 지금의 논제와는 맞지않은 말로보여지네요.
    조선족(동포) 이라는 태생용어 조차가 어찌보면 우리의 역사적 부끄러움의 잔재의 산물이입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조선족의 위치는 분명 그외지역의 동포나 교포와는 차별을 두고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에서의 법적인 지위나 경제적 역활만이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될 수는 없읍니다. 이땅에 사는 많은 우리들은 생활과 경제적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를 통한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들로써, 당연히 차이가 발생하는 겁니다.
    미국이나 일본 교포와 중국동포의 차별을 말하는데, 미국이나 일본의 재외교포와 중국의 동포들의 입장이나 역활에서 느끼는 보편적 가치와 함께, 그 동포를 바라보는 이해당사가국간의 정치적 입장에서 많은 부분들이 차이를 느끼기 때문이죠. 이하 중략--
    윗글 일부중에서, 중국한족이나 조선족이 없다면, 어찌 한국의 3D나 제조업이 돌아가겠냐는 말이 있던데,,,틀린말은 아닌데....당장 중국인이나 족선족 내보내면,,, 대체할 인력이 없을까요! 한국은 시장원리을 원칙으로 하는 자본주의 국가임을 정녕 모르고 하는 말인지!!!!
    인력시장 또한 시장의 원리를 따르게 되어있고, 기타의 나라에서 대체할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궁극적인 한국인의 중국이이나 조선족에 대한 멸시때문에 중국의 고급인력이 한국에 오질않고 있다고 했는데,,,그럼 한국에 나와 있는 중국 또는 조선족들 대부분이 단순노동력에 불가하는 말---한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단순직보다는 고급인력을 원하고, 그때문에 인도나 러시;아 기타 아랍,,요즘엔 서구인들을 사회 전반에 채용하고 있읍니다.

    한국정부가 중국을 제외한 그외 지역동포들에 대한 공을 들이는 것이 분명 대외적 민족 동포적애 차원에서 보면 문제가 있지만, 적지 않은 시간동안의 모국에 대한 동포사회의 역활이 있었기 때문에 나타난 산물입니다. 정치적 결단이나 정서도 일정부분 작용했지만, 그 동포사회가 모국에 대한 미래와 사랑을 실천해온 결과임에는 부정 할 수 없는명백한 사실입니다.
    한국이 경제성장을 위해, 조선동포의 활용할 수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이로인해 조선 동포의 가치를 재 평가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동포들의 자기가치를 위한 투자나 변화의 노력으로 이런 재평가와 함께 자신들의 삶의 경쟁력을 개척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동포들이 기존의 틀에서 크게 변화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차이아닌 차이로 작용할 수 있읍니다. 단순히 한국이 경제적 강자니까,,,조선동포를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말 쯤으로 주장하는 말이 아니라면,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해답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돈만 벌고 의무나 책임을 지지않는 재외동포에 대한 한국민의 상실감은 어쩔것이며,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 하루하루 경쟁하고 개발하며 노력하는 한국민의 생각이 어찌 편협하거나 단순하다고만 평가 할 것인지!..아직도 체류중인 동포 사이트에모임에서 그들은 영원한 이방인임을 자기 스스로들 자랑스레 얘기하고 있읍니다. 적지 않은 내국 단체나 집단 개인이 불합리한 조선동포들의 처우나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의 생각은 진정 이방인으로 남기를 원하고 있음을 어찌 한국인만이 이해를 해야 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09.12.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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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dokbaro.com/2374 에서 밝혔듯이 당분간 덧글에 대한 대답은 없습니다.다만 장문의 글을 쓰셨으니 간단하게만 대답하겠습니다.


      저는 중국동포에 대해서 민족적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위의 제 본문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전 어디까지나 "동일한 인간"으로서의 접근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님이 언급한 경제적 가치로서의, 다시 말해서 현실적인 입장에서의 조선동포라는 "분류"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중국동포을 내보내도 대체할 인력은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언어적인 문제로 인한 교육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자본주의에서 굳이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국동포라는 그나마 일반적인 인식에서 "민족"이라고 그나마 인정되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대접이라면 그 외의 외국인에 대해서는 한국인의 현재까지의 인식체계에서는 더욱 심각합니다. 이미 돈 주고 외국인 불러와서 오히려 반한파만 만든다는 이야기가 조중동에서조차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맨 처음 말한 "그냥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라"라는 것입니다.



      +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돈만 벌고 의무나 책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직접 조금만 조사해보셨으면 합니다. 의무나 책임을 하려고 하여도 막혀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마치 환빠들만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고조선 세계정복설만을 보고, 한국인들은 모두 말도 안되는 역사왜곡을 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2009.12.15 17:53 신고
  19. kiy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3d업종에 외국인 근로자가 빈자리 매꾸는점은 있지만 그만큼 젊은 한국인노동자가 자리를 잃죠.이리 얘기하면 요즘 사람들이 그런일 하기 싫어 안한다 .그래서 외국인 근로자가 그런일을해주어 덕을 본다 .이런주장이 나오는데 그건 한쪽만 보는거고 현장상황을 모르고 하는거죠.힘든일 더러운일이면 그만큼 초기급여부터 일반사무직등과는 달리 어느정도 수준이 높아야합니다.그게 당연한 거구요.전 일본에서 용접일을 합니다.일본 대졸 초임이 대기업기준으로 18만엔~22만엔 전후 입니다.물론 매년 승급이 있고 보나스 연 2회(3~6개월치 봉급정도)있는 곳도 있지만 근로시작시 초기임금 수준이 사무직에 비해 현장직이 월등히 높습니다.일단 법정최저 임금 자체가 다릅니다.사무,서비스직 법정 최저시급750엔,철강노동관련 최저 시급830엔 현장출입시 관련자격증없으면 출입증 발행 불가 등 3d업종도 외국인이 쉽게 접근이 어렵게 장치가되있고(그땜에 저도 일본서 팔자에없는자격증을 4개따고 요번주 또하나시험봅니다..) 업주도 안전문제 때문에 내국인 선호도가 임금의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높습니다.월등히..현재 한국 노동현장은 배트남애들도 용접사구인보고 와서 월급 150줄께 침식제공 이러면 적다고 뺀치놓고 가버린답니다....그렇다고 한국인이 그월급받고 일하겠습니까?싸다고 외국인(비자유무관계없이) 선호하는 업주들덕에 현장 근로자 임금은 비현실적으로 떨어져 그야말로 밥빌어 먹겠다는 말이 나옵니다.비정규직이 많은 특징으로 정기 승급이 있는것도 아니고 세상돌아가는 물가따라 임금이 자연스레 올라 줘야하는데 이 외국인들이 임금깎아먹는 원인이 되어 한국인은 그런일에 가서 하고싶어도 도저히 생활이 않되는 월급이 되버린거고 그런 자리를 중국교포나 제3세계 노동자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실정이죠...바닥 상황은 지금 이렇습니다.그냥 욕하고 그러는게 아니고 생활에 직접 관련된 당사자들은 피토할 일입니다.정부대책도 무대책이지만..뭔가 답을 내야죠.이대로는 골이 점점 깊어지면 깊어졌지 바로바로님 생각하는 이상향의 날은 점점 멀어만질겁니다..물론 일본도 외국인 근로자 쓰긴 합니다만 일당을 일본인보다 현저히 적게 주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저같은 경우 후에 입사자(모두 일본인)보다 월급 책정이 높게 되어 놀라기도 했구요.다만 일당만 주면 되는 점에 씁니다.일당만 주면 그외 부가비용이 안드는데 이게 일본서는상당히 크고 (일례로 통근비도 안줘도되고,일본의 교통비는 장난이 아니라서.각종수당 등.)관리상의 편의성도 한몫하구요.

    2010.10.11 22:10
  20. 후난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공조선족은 짱깨 맞아요.
    아직 중공사회를 잘 모르는 사람이군요.
    중공인들도 중공조선족하며 강도 사기에 능한 중공인이라고 하죠.

    2011.12.12 18:50
  21. 짱깨싫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원춘 토막살인 사건은 우째 설명 하실랍니까

    2021.01.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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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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