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국기업 길들이기' 나서나

박민희 기자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이 떨고 있다. 세계 3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리오틴토의 임직원 4명이 중국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불러온 파장이다. ...

구글철수에 이어서 리오틴토의 중형까지. 중국정부야 이 모든 일에 중국의 법을 지켜야된다고 말을 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외국계기업의 중국진출이 줄어들 것은 분명해 보인다.


日, 철광석 가격 인상안 합의..한국·중국은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일본 철강업체들이 세계 최대 광산사 발레의 철광석 가격 인상안을 수용함에 따라 한국과 중국 업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일본이 철광석 가격 인상안에 합의했다. 그리고 중국은 또 다른 철광석 업체인 리오틴토 직원에 중형을 매기면서 인상안에 반대할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이 상황에서 최대한 중국과 노선을 같이 하면서 최대의 이익을 얻어야 될 것이다.


중국 붉은악마 '훙모' VS '그랑블루' 수원벌 달군다

양승남 기자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수원-허난 전예(중국)전은 양팀 서포터스의 장외 응원전으로 관심을 ...

....아마 红魔을 이야기하고 싶었나 본데...중국발음은 "홍모 hongmo“이다 한국발음으로는 홍모. 어떻게 발음해도 훙모는 될 수 없다. 무슨 생각으로 훙모라고 했는지...-_

추가 :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Ong"은 "웅"으로 발음되도록 규정되어 "훙모"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김정일 29일 평양서 中대사 접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어제 평양에서 류훙차이(劉洪才) 신임 주북 중국대사를 만났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김정일은 과연 올 생각인가? 단동쪽도 계속 긴장상태이고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비행기로 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도 생각되긴 하지만....어찌되었든 중국입장에서도 초계함 침몰 덕분에 피곤해졌다. 사실 이쯤 김정일의 방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흠....


북한, 대중국 수입액 사상 최대

이용수 기자 북한의 1~2월 대(對) 중국 수입액이 작년 동기보다 31% 늘어난 2억2900만달러에 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30일 중국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

어떤 분의 말을 살짝 변형해서 인용하자면 : 현재 북한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곱게 죽게 하는 것이다. 적당히 먹을 것 주면서 죽여야지. 괜히 북한이 개발악하면 완전 피곤해진다. 그리고 현재 어느 나라도 호수를 꼽아서 맥일 수가 없기에 중국이라도 맥여야 된다. 농담 아니고 곱게 죽게 해야지..아님 피곤하다. 특히 한국은 심히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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