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나의 기침소리에
새들은 놀라 화드득 날라가는구나.
-- 따오따오
마치 내가 바보임을 알기에 모두가 나를 떠나 홀로인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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