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에서 회상과 기대는 같다. 모두가 현실을 단편화하는 도구이다. 현실의 생활은 뒤엉킨 긴 필림과도 같다. 회상과 기대는 그 중에서 몇몇 사진을 고르는 것과 같다.



중국사진(촬영세계) 시리즈의 사진과 글은 중국의 유명 사진잡지 촬영세계(摄影世界)의 마이크로블로그(http://weibo.com/photoworld)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중국어를 모르고 중국사진계에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소개하는 차원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한중간의 저작권법의 모호함으로 인하여, 추후 본 시리즈의 어떠한 사진도 저작권상의 문제가 있다면 ddokbaro@gmail.com 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 후 해당 사진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