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가 진정한 펠피쉬로 등극한 곳, 박태환이 금메달 먹은 곳. 베이징 올림픽 수영경기장인 위터큐브을 형상화한 휴대폰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올림픽전용 에디션이 잘 팔리면서 20%대까지 점유율을 늘렸다는 보도가 나온 와중에 중국 소규모 휴대폰 회사에 의한 (문제성 있는) 반격일까요?
중국 네티즌도 경악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는군요. 겉보기에는 거북이 같아 보인다는 악평부터, 가격까지 비싸서 살 인간이 있겠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 참...이것도 아이디어라면 아이디어겠지만...이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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