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양승은 아나운서가 입은 살구색 옷에 대해서 한국미디어에서도 비판이 강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양승은 아나운서의 옷이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입고 있는 것 같지 않다"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방송을 보았는데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 역시 사람들은 각자 보는 것이 다른 것 같다. 본인으로서는 특별한 문제점을 느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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