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의 그녀는 암말기환자. 42살 그는 암치료비를 위해 전기자전거를 훔치다가 4년형. 2010년 11월 12일 하남성의 한 감옥[각주:1]에서 그들의 결혼식이 열려서 중국네티즌들의 눈시울을 자극하고 있다.



그들의 결혼식은 원래 30여분으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신부의 몸이 견디지 못하여 빠르게 끝날 수 밖에 없었다. 중국네티즌들은 이번 일만은 제발 "가짜기사"가 아니기를 빌면서 세상에 아직 살아있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 권력층의 아들은 사람을 자동차로 치여 죽이고 3년형인데 전기자동차 하나를 훔쳐서 4년형은 너무한 것이 아니냐며 중국의 사법제도의 형평성문제를 비판하고 있다[각주:2].

  1. 河南省焦南监狱 [본문으로]
  2. 아니..무슨 레미제라블이냐고-_-;;;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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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디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눈물 날것 같아요 ㅠㅠ

    2010.11.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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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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