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한 여직원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했다. 그런데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평가를 "평균"으로 주었다. 그러자 상대방에서 전화가 와서 평가를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여직원은 그럴 수 없다고 단칼에 거절했다. 그러나 상대방에서는 그래도 끊임 없이 전화를 걸어왔다.

이것이 바로 투표의 힘이야. 만약 우리가 투표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변할 것 같아?

办公室小妹淘宝买东西不满意,给店家打了个中评。店家三番五次打来电话求她改评价,小妹坚持不同意。我不怀好意地引导说:看,这就是选票的力量。如果我们有选票的话,我们的生活绝对不一样。。。(via:@luanmazi)

한국에 맞추어서 내용을 상당히 많이 수정했습니다. 원문은 중국이기에 "만약 우리가 투표를 할 수 있었으면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는 말로 정리합니다. 한국은 누구에게나 투표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투표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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