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단계 대북금융제재 실행

만약 상하이 은행 등 중 국은행들이 북한과의 금융거래를 중단하도록 권고 받았음에도 시행하지 않을 경우 미국정부는 미국의 씨티은행이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중국 ...


북한에 타격이 없을 수는 없지만, 중국이라는 엉아가 있어서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중국까지 꽉! 잡아매라고 하기는 어렵다. 그럼 북한에서 당장 급변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통일될 가능성이 높지만....한국도 심대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서리;;;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슬슬 북한이 핵실험 혹은 대포동(혹 인공위성) 하나 정도 더 터트려주고 중국도 결국 "실질적인" 대북 경제제재조치에 참가할 수 밖에 없게 되는건데...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

개선안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중국의 500대 기업 임ㆍ직원과 교사, 변호사 등 자격증 소지자, 퇴직 후 연금 수령자, 우수대학 졸업자 등도 복수비자를 발급받을 수 ...

비자도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영혼이 없으면서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근거 없는 우월함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서울 어디에 "서울 외에는 볼 수 없는 정신"이 있는가? 한국에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짱꺠"라는 말을 쓰지 않는가?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관광 산업에 미래 따위....

“中 지방정부 부실대출 심각 2011년쯤 한꺼번에 폭발할 것”

중국의 부실 대출에 따른 폐해가 내년에 폭발할 것이라는 경고가 중국 내부에서 제기됐다. 중국 동방자산관리공사는 최근 '2010년 중국금융불량자산시장 조사보고'를 ...

중국은 분명히 빠르게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불안요인이 너무 크다. 특히 부동산에 세입의 많은 부분을 의지하고 있는 대부분의 지방정부에게 중앙정부에서 빈부격차의 해결을 위하여 반드시 할 수 밖에 없는 부동산 가격 억제정책은 피눈물 나는 일이다.

부동산을 잡지 않으면 민중의 반란. 부동산을 잡으면 지방정부가 우르르...어쩌려나...

日 니와 주중대사 파격발언 논란

오는 31일 부임할 니와 우이치로(71) 중국 주재 일본 대사가 26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관련해 “대국으로서는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도 있다. ...

중국의 군사력 증강은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흔히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게 행동해주지만 중국도 식민지 침략을 겪었던 나라로서 외부의 적들의 위협에 대해서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군사력 증강은 당연하다. 물론 중국의 입장에서 당연하다고 그것에 대한 견제를 하지 말고 굴복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중국, 케냐서 정화 난파선 발굴

중국이 콜럼버스에 앞서 인도양을 항해한 '세계 최초의 해양원정대' 정화(鄭和) 함대의 난파선 발굴 작업에 나섰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

찾으면 기적-_-!!! 정말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박수를 치겠다. 발굴난이도가 인디아나존스따위는 껌으로 씹어먹.....내 기억에 상당히 "좁은 구역"내에서 침몰했을 것으로 보이는 거북선도 아직 못 찾고 있지?? 아마???






  1. ㅎㅎㅎㅎ 2010.07.27 22:20

    그러나 세계는 다시한번 중국이 투자를 늘려주길 바라고 있죠.
    대규모 토목사업 말고는 뾰족한 방안이 없는 중국이기에 더 깝깝할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00:19 신고

      그래도 서북대개발의 명목으로 아직은 대규모 토목사업이 가능하기는 할겁니다.....문제는 시스템을 고치는 것이죠.

  2. 화디에 2010.07.27 23:09

    걱정마삼..중앙정부 엘리트 들이 어떻게든 정책을 마련하겠지요... 머 북한이 계속 긴장시키는데 넘 심하면 중국도 조치를 좀 취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쩝..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00:20 신고

      중국으로서는 핵과 미사일만 아니면 왠만하면 커버해줄겁니다. 문제는 다음 북한카드가 핵 아니면 미사일일듯 하다는 것이죠..하하;;

  3. 허허 2010.07.28 03:58

    대로변에서 한국은 더럽고 뻔뻔한 민족이며 과거청산은 절대 할 필요 없다고 목청 높여 외치는 일본우익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아직도 한국을 자기들보다 낮춰서 멸시하는 대다수 일본인들 습성을 잘 알면서도 올해 한국인들의 도쿄 관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보면 그다지..ㅎㅎ;; 제 친구는 영국 가서 패스트푸드 점에서 인종차별주의자랑 주먹다짐까지 하면서 싸웠다지만 뭐 그래도 유럽여행 즐거웠다고 말하더라구요--;;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 같더군요. 투자고수로 유명한 시골의사가 주변사람들에게 중국 투자를 절대 하지 말라고 권하는 이유가 "엄청난 발전은 필히 엄청난 사회모순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중국은 차후 빠른 경제성장을 하면서 그동안 간과해온 어마어마한 사회모순에 부딪쳐서 크게 난리가 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던 게 생각납니다;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14:56 신고

      작년에 조선인 인체실험 피해자 해골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계속 박을 넣은 것은 일본시민단체였습니다. 우익들에게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우익을 일본 전체라고 보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 안내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고, 도시의 곳곳에서 여기는 "일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이 좋은 의미이든 나쁜의미이든 말입니다.) 그러나 서울에는 얼마나 그런 곳이 있을까요? 후...

      아..그리고 중국투자는 바로 그렇기에 단타로 잘 하면 때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한번 해보시렵니까? ^^::: 전 심장이 작아서....

  4. 허허 2010.07.28 20:37

    고민 끝에 다시 댓글을 답니다만...
    제가 쓴 댓글이 "우익이 일본의 전체"라고 읽혀졌던가요?
    어딜 봐서 제 글이 "우익이 일본의 전체"라는 뜻으로 읽혀졌는지 다시 댓글을 읽어봐도 전 도저히 알 수 없군요. 요즘 세상에 일본에는 우익들뿐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멍청이도 있던가요? 님이 단 답글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한마디 씁니다.


    그리고... 바로님 무슨 강박증이라도 있으세요? 아니면 중국 사대주의 같은 거 말입니다. 이건 제가 이 싸이트를 계속 눈팅하면서 은연중에 느낀 점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말을 부정하시면 바로님께선 자신을 기만하고 있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일본과 비교하면서 도시 곳곳에서 여기는 "일본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서울에는 얼마나 그런 곳이 있을까요 후..라고 하셨습니까?
    한국 관광에서 표지판 문제야 항상 지적되어 오니 그 점은 할 말이 없습니다만 여기는 서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일본보다 적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도 없습니다. 보통 서울을 깔보는 사람들은 삼청동 이태원 둘러보고 서울의 전부를 봤다고 착각하더군요. 어느 씨에프의 카피를 빌려서 말하자면, "서울, 어디까지 가보셨습니까?'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8 21:18 신고

      “대로변에서 한국은 더럽고 뻔뻔한 민족이며 과거청산은 절대 할 필요 없다고 목청 높여 외치는 일본우익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아직도 한국을 자기들보다 낮춰서 멸시하는 대다수 일본인들 습성”이 문장 때문에 그 반대경우를 적시한 것입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만났던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한국을 자기들보다 낮추어서 멸시하지 않더군요.

      사대주의는 분명히 없는 것 같습니다.제가 중국관련 글을 자주 올리는데 그 특징은 중국에서 현재 문제가 된 것을 언급하면서 한국에도 있다고 말하는 패턴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중국을 "무시"하는 한국인들의 성향을 이용하여 중국의 문제를 우선 지적하고, 그 다음에 다시 한국 스스로를 돌아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이것을 사대주의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군요.

      저도 서울에 상당히 오래 살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이곳이 "한국"이다라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더군요. 그냥 "대도시"라는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개인의 경험이기에 논쟁이 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도 그래서 덧글에 "생각이 들더군요"와 같은 제 느낌을 표시한다는 문장종결어를 사용하였습니다.

  5. 허허 2010.07.29 09:05

    바로님.. 사대주의 별거 아니에요. 사람마다 물론 판단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낮추는 것"이 사대주의 아닌가요? 그리고 사대주의자들은 자기가 사대주의를 하는 것도 대체로 잘 모르더군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소싯적에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미국만 세계 최고라고 착각하고, 미국에 무조건 숙여줘야 그것이 한국의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현 언론의 주도세력들이 그 좋은 예죠. 그렇다고 바로님이 그런 사람들만큼 심각한 수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만.. 대체적으로 제가 바로님 글을 읽으면서 그런 경향을 다소 느꼈다는 거예요.

    한국에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짱꺠"라는 말을 쓰지 않는가?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관광 산업에 미래 따위....라고 하셨죠.

    제가 여기서 놀랐어요. 일본인들이 조센징 조센징 하는 걸 모르고 한국사람들이 도쿄에 관광하러 가나요? 호주사람들의 심각한 인종차별을 모르고 한국인들이 호주에 유학가나요? 아니죠, 다 알면서 도쿄 가서 쇼핑하고 호주로 공부하러 가는 거죠.

    인종차별, 특정 국가에 대한 적대감.. 이런 거 물론 나쁘죠. 되도록이면 고쳐야 하는 점이기도 하구요. 관광사업에 일부 영향도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미래 따위..."는 오바 아닌가요. 도쿄나 호주의 인종차별, 국가차별이 한국인이나 외국인에게 반감을 사서 관광산업의 미래가 없어졌던가요? 일본인들도 중국인 비하하는 욕 엄연하게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난징 대학살로 일본은 중국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고, 지금도 사과는 지지부진 회피하고 있죠. 그런데도 중국인들은 도쿄에 열심히 쇼핑하러 갑니다. 하물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은(지금은 좀 달라졌다고는 합니다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관광하러 안 오나요? 그런데도 바로님은 "미래따위.."라고 하셨고 저는 여기서 과민하단 인상을 받았단 겁니다.

    하지만 일본이야 그렇다 쳐도 중국에는 유난하지 않느냐 나쁜 것을 고치자고 하는데 잘못이냐 라고 반론하실 것 같아서 첨언합니다만, 중국이나 한국이나 서로에 대한 감정이 객관적이고 냉정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건 잘 아시겠죠. 이웃나라는 원래 사이가 나쁘다는 말도 모르진 않으실 테구요. 역사적으로 얽힌 게 많고, 이해도 일치하거나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스위스인이나 덴마크사람에겐 특정 욕설이 없는 한국에서 유독 일본이나 중국인에 대한 특정한 욕설이 많은 것은 그것 때문 아닌가요. 바로 님께선 모든 이웃사람들에게 "좋은 감정", "객관적인 시선만" 유지하고 사시나요? 아니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가까운 사이일수록 흠도 더 잘 보이고 장점도 잘 보여요. 시쳇말로 한중일은 서로간에 못 볼 꼴 안 볼 꼴 다 본 사이인데 그게 어찌 사해동포주의, 글로벌, 뭐 그런 말로 오랜 앙금을 지울 수 있습니까. 한국이 유난한 것도 아니고 이웃나라끼린 원래 그런 경우가 세계 뒤져보면 허벌나게 많이 나와요.
    지금도 중국과 한국은 서로간에 안 볼 못 볼 꼴 다 보면서 지내고 있어요. 이를테면 한국은 중국인 노동자의 범죄, 중국인 유학생의 추태, 중국인 관광객의 무질서를 보면서 질겁하지만 동시에 중국의 문화나 경제적인 협력관계는 높이 평가하고 호감을 가지죠. 중국도 한국의 사장님들의 거만한 행동이나 한국인 유학생의 추태를 싫어하지만 동시에 한국의 가수라든가 경제적인 협력은 좋게 평가하듯이요. 그런 복잡한 관계를 쌓아가다보면 자연히 서로를 부르는 특정 욕설이 생기고, 그런 게 이웃관계죠. 그런데 "미래 따위.."라고 한 건 아무리 봐도 과민하단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 더. 한국인의 배타적인 우월감이나 짱깨 표현이 관광사업에 미래를 없애는 중요한 문제라면, 중국의 관광산업도 옛날에 사양길에 접어들었을 겁니다. 한국인은 봉으로 보는 바가지 요금, 불친절함... 하지만 다 알면서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에 관광하러 가죠.


    그리고 일본인들에 대해서 바로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바로님 면전에서 일본인들이 한국을 멸시하는 말을 대놓고 하진 않았을 거예요. 혼네와 다테마에... 하지만 얼마 전 제가 읽는 뉴스에서 어느 일본교수가 말하길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대체적인 우월감"이란 표현이 나왔어요. 일본에 대한 한류를 분석한 책에서도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우월감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죠. 전 거기에 근거를 두고 그렇게 말한 거예요.

    • Favicon of https://www.ddokbaro.com BlogIcon 바로바로 2010.07.29 13:45 신고

      사대주의(事大主義, 영어:sadaejuui)의 정의는 자율적이지 못하고 자국보다 강한 국가, 세력에 복종하거나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주의입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저는 중국이나 미국등을 무조건 따르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중국정부에 블로그가 접속차단당하는 일도 없었겠지요. 다시 말해서 필요 이상으로 낮추는 것을 사대주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판단기준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 사대주의에 대해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짱깨"라는 말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서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별 문제가 없다거나 어쩔 수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서 한국에서도 법정에서 이러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위법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다른 글을 통해서 밝혔지만, 현실적으로도 이상적으로도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에 도움이 될 것이 없는 사고방식으로 판단합니다.

      그 외의 님의 주장은 님의 주장은 상대방이 욕을 하겠다고 같이 욕을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님 처럼 하셔도 됩니다.그것을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전 상대방의 욕을 해도 그것을 포용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