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이란관련 보도가 나름 활기차다. 한국에서 민주화의 역동이고, 천안문의 재판이라고 하는데 왜? 민주는 사회의 혼란은 준다라는 개념을 유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리고 사람들은 점차 무관심해져간다.구글에 대한 경고를 한 중국정부. 최근에는 중국국내에 서버가 없는 Gmail에 대해서도 봉쇄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봉쇄되면 귀찮은데...큭..ㅠㅠ중국의 google.cn이 앞으로 모든 해외싸이트에 대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결국 최근에 있던 구글에 대한 음란경고는 바이두와의 암투보다는 정부차원의 정보통제였습니다. 중국은 인터넷의 "중국넷"화이고, 한국은 인터넷의 "해외넷"화이군요.현재 민주당이 국회에 등원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원칙에 어긋난다.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원칙에 어긋난다. 한나라당이 여론조사를 비롯한 "민심 알기"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칙위반이다. 그리고 한국은 원칙대로 하기에는 후진국에 불과하다.된장.@oisoo 내일은 토요일. 하지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학생을 빙자한 백수인 나에게 언제나 매일 매일이 주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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