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두오마오마오(躲猫猫)사건([중국이야기/중국 이슈] - 술래잡기가 살인게임으로 변모한 중국 - 네티즌조사위원회))과 같은 죄수들의 인권상황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됨에 따라서, 죄수들의 일상 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죄수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벌을 받아야됨은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죄수들에게 단순히 "처벌"만을 강요하며, 교도소의 이름의 원래 뜻인 "교육"의 측면을 강과한다면, 다시 말해서 감옥에 들어온 죄수가 새로운 삶을 살지 못하고 오히려 경범으로 들어왔다가 중범죄자의 기술?!들을 배워서 나가는 사태에 대해서는 분명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엉터리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어차피 죽여버리지 않을 거, 세금으로 그들을 먹이고 살린다면! 다시는 사회에 문제가 되지 않게 "교육"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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