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리엔통(联通 한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의 2008년 6월 성적이 작년에 비하여 올라갔다. 이에 비하여 왕통(网通)은 상반년도 업적이 작년에 비하여 5.2%나 줄어들었다. 그외에 구체적인 수치가 있지만, 생략을 하고-0-!

하지만 최강의 중국이동(차이나 모바일)이 빠져 있는 이런 통계는 사실 의미가 없다. 아직 해당 통계를 못 구했지만 차이나 모바일은 아직도 막강 조커인 구글 "안드로이드"를 남겨두고 있다. 이것의 반응이 좋을 경우 3G시장 독점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거기에 아이폰도 모바일에서 출시한다는 소리가 있으니이건...머....허허....유니콤은 그냥 다 뻇기겠다는 소리인지..

중국 정부는 또 고민해야되는것인지도 모른다.
이젠 남은 방법은 차이나모바일을 분리시키는 수밖에-_-;;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