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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태산에서 찍은 2007년 마지막 석양입니다.

 

올해는 저에게 부족했던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내년 2008년은 저에게는 많은 부분에서 도전이 될 일들이 기다리고 있군요. 이 글과 사진을 보는 여러분들도 많은 생각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매 년은 모두가 숫자에 불과하지만 저희 스스로 의미를 붙여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요요야!!! 사랑해!!!!!!!!  그리고 2007년의 마지막과 2008년의 처음을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알지? 낭만이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는 나잖아. 하지만 내 맘 알지? 하하하.....

 

* 여기까지 중국 태산의 정상에서 CDMA 무선 인터넷의 강력함에 행복한 바로였습니다. 빨리 중국에서도 CDMA 2.X 무선인터넷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곧장 지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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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7.12.31 19:34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ruby87.egloos.com BlogIcon 제갈교 2007.12.31 20:25

    작년에 한 번 태산에 가봤을 때는 그냥 정상에 올라가서 휙 한 번 훓어보고 내려와서 참 많이 후회했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태산에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바로) 2008.01.01 18:12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만...겨울에는 가지 마셔요. 얼어죽기 딱인듯 합니다. 참고로 저 내복까지 껴 입었습니다. 그런데도...그런데도...(물론 지금 중국이 이번 겨울동안 가장 추운 시기라는 것은 무시하겠습니다.-_;;)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yutong BlogIcon 한어통 2008.02.03 13:28

    작년봄에 태산을 갔었는데
    일단 산의 외형만을 생각하면 좀 실망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숱하게 들어온 '태산이 높다하데 하늘아래...' 라는 시때문에...ㅎㅎ

    그런데 설마 걸어서 올라간거 아니시겠지요?
    수많은 중국사람들은 걸어서 올라가던데..ㅠㅠ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Baro 2008.02.03 13:31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등산을 좋아라 하시는 아버님하고 같이 갔으니 당연히 걸어올라가야겠죠^^:: 사실 태산이 오악중에서 그리 높은 것도 아니고, 경치가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죠. 대신에 태산은 그 상징성(천자는 태산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죠. 다른 오악이 아닌...)이 중요하죠.

      물론 태산 자체가 평야인 산동에서 홀로 우뚝 서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아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것은 풍수지리에서 오히려 안 좋다고 하더군요. 태산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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