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예술사는 어떻게 먹어야 될까? 간단히 말해서 이건 대체 말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림은 정확하게 유치원 수준에서 멈추었고, 붓글씨 고사하고 본인이 글씨도 알아보는 사람으로서 예술은 개뿔이 예술이냔 말이다.


예술사를 하려면, 일정 정도의 그림을 있는 감별력이 있어야 되겠지만, 본인은 없다. 고로 앞으로 이쪽은 돌아보지 않으련다. 무엇을 알아 먹어야 것이 아닌가!!


이것은 마치 장님에게 모나리자가 인류의 보물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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