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생 연인이 자신들의 숙소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몰래 카메라로 찍혔고, 그 동영상이 학교내 인터넷망을 통해서 급속도로 번지게 되었다. 경찰은 이 일을 주변 인물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조사를 하고 있지만 범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두 연인은 "쪽팔려서" 숨어지낸다고 한다.

.....중국도 슬슬 몰래카메라의 공포를 느끼게 될 듯 하다.
(하지만....중국도 이런 기사에 모자이크된게 아닌 원본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 하여간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든 관음증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으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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