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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추구권은 아직도 요원해 보인다. 한국에서도 빈곤가정 아이들의 교육문제가 아직도 만연해 있지만, 최소한의 의무교육과 급식이 보장되어있는 한국에 비하여, 중국의 상황은 비참하기까지 하다. 한국 안에 있는 빈곤 가정 아이들에 대한 복지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판에 중국의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발언일 수도 있겠지만......

위의 사진은 www.blogchina.com 이라는 중국의 유명 싸이트에서 가지고 왔다. 중국 네티즌들도 중국 노총의 빈곤 아이들에 대한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 "희망사업"과 같은 공개된 많은 사업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중국 빈민 아이들이 기본적인 생계 문제와 교육 문제가 해결되기는 요원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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