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7일 중국 충칭(重庆)에서 세계 최초로 LOL(리그오브레젼드, League of Legends)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이 등장하였다. 식당의 이름은 데마시아(德玛西亚)이며, 케이틀린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서빙을 하고 있다[각주:1]


LOL 식당답게 체력포션과 마나포션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료수이며, LOL 영웅들과 부합하는 음식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LOL 관련 제품으로 채워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LOL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한 사람당 80위엔(한국돈 만오천원) 정도이다.



진짜다-_-;;;; 농담이 아니다. 이건 현지 신문보도 자료. 인터넷에도 LOL게이머들의 인증사진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ㅋㅋㅋㅋㅋ



식당이름이 데마시아. 그래서 입구를 가렌이 지키고 있다. 케이틀린이 서빙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체력포션과 마나포션이 무려! 기본지급 음료수...응?! 안전하겠지?!



LOL 영웅마다 그에 상응하는 음식들이 있다. ...먼가 대단해!!!




게임할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있다.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소나가 서빙하면 안되나?! 가슴이 시키는 소나소나소나~~?!;;;



  1. 남자가 먼 코스프레를 하든 관심 없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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