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중국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르던 장천산이라고 부르던 우리가 간섭하면 그 순간 내정 간섭이다. 모르겠는가? 우리에게는 단지 상징적인 영산일지는 모르겠지만, 실제적인 영토인가? 백두산이? 언제부터?

항의한다고 항의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데 열내고 화내고 하는 사람들은 머라고 할까? 자신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세상이 너희 애국자 맘대로 돌아가면 참 좋겠지? ^^

여기까지 화내는 애국자들은 그럴수도 있다. 후...근데 이것을 가지고 박통같은 꼴통 독재 정권이 다시 들어서야된다고 찌질거리는 바보는 먼가? 그 수많은 희생를 치루어서 겨우 민주화 이루어놓고 또 그딴 짓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대통령은 언제나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해서 우리를 지.휘.해야된다는 조선시대적인 발상과 군대말초주의적 발상를 혼합한 것인가?


제발 뻇기고 안 뻇기고 그딴 소리 하지마라. 민족감정에 사로 잡히지 마라.
백두산을 무엇인가 성스럽게 생각하니 그따구 생각을 하는 것이다.
백두산은 백두산이다. 단지 산일 뿐이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남에게 강요하지마라.
보고 듣는 사람 짜증난다.


백두산은 중국거다. 중국이 멀 하든지 한국이 말한 권리는 없다.
직접 해결책을 생각해봐라. 방법이 있나?!  잘해봐야 권고정도일뿐이다.
백두산은 우리것이 아니다. 굳이 백두산을 가지고 싶다면...

너의 마음 속의 백두산을 영원히 간직해라. 가보지도 못한 백두산을 숭배하지 말고 말이다.


  1. Favicon of http://rbyhyun.tistory.com BlogIcon 현이 2006.09.09 23:23

    간도협약 이전까지 백두산을 포함하여 간도가 우리의 땅이었다는 증거가 많습니다. 백두산을 무슨 영험한 산으로 생각하는 것도 우습고, 백두산을 찾기 위해 박정희 같은 군사독재가 다시 들어서야 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백두산이 우리 것이라는 건 맞는 말입니다. 시효가 끝나기 전에 간도협약을 무효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정치권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요. ㅎㅎ

  2. Favicon of http://lookmy.tistory.com BlogIcon 염산맛황산 2006.09.09 23:26

    에..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백두산의 명칭 문제는 일본과의 동해 & 독도 명칭문제와 같은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문제삼고 있지 않을뿐이지 엄밀하게 말하면 국토분쟁지역 이라고 할수도 있으니까요. 일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불러도 뭐라고 하지 말아라 하는것과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ddokbaro.com/ttbaro/baro BlogIcon 바로 2006.09.09 23:54

    현이 // 간도협약은 이제 곧 100년이 되어가고, 현재 그 영토를 사실상 점유하고 있는 중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 무효로 돌려야된다는 전문가중에서 이른바 외교계나 정계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무효로 돌리긴 힘들다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반환자체가 불가능하기 떄문이죠. 이 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북한도 같이 조사와 문제제기를 해야되는데 그것이 사실상 가능하지 않기 떄문이죠. 또한 되 찾는다고 하더라고 그에 따른 북한과 남한이 어떻게 분담하고 어쩌고-_-;;

    그리고 님도 지적하셨다 싶이. 지금 현재 백두산은 분명히 중국과 북한의 국경선에 위치해있는 한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땅입니다. (실제 점유상으로 한국과는 상관이 없다는건 명백하죠.) 한국이 백두산에 대해서 주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무엇이 있나요? 간도협약은 단지 하나의 근거가 될뿐, 아직 국제 사회에 제시되고 문제화 되지 못한 문건입니다. 그러니 간도 협약을 제외하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염산맛 황산 //
    동해 및 독도에 대한 명칭과 점유권에 대한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 동해와 독도에 대해서 국제법으로 주장할 수 있는 일말의 근거가 있기 떄문이죠. (둘의 영해 경계선 설정문제입니다.) 그런데 백두산은 엄밀하게 말해서 국토분쟁지역이 될 수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북조선의 영토경계선이지 한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자체 내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불르는건 내정사항입니다. 이 경우 간섭하는건 내정간섭이 될수 있습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며, 독도에 대한 점유권을 주장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 싶이 독도문제와 백두산은 다르다고 생각되는군요.

  4. Favicon of http://gang.naezip.net/tts BlogIcon 404 2006.09.13 15:53

    현재상황에서 대한민국이름으로 백두산에 대해 소유권을 말할 권리가 있는지 회의적입니다. 그나마도 김일성이 마오에게서 백두산 절반이나마 가져와서 북조선에 권리가 있는거겠지요. 중국에 대해 백두산개발과 이용에 대해 주장을 할 수 있는 실질적 권리는 북조선이 가지고 있는거겠지요.
    그래서 그런부분을 알고 있기에 남한의 정치인들이 입을 닫고 있는거고요.
    그럼에도 일부언론은 할말을 하지 않는다고 현 행정부를 쥐잡듯 패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ddokbaro.com/ttbaro/baro BlogIcon 바로 2006.09.14 21:37

      공감합니다. 하지만 더욱 문제는 그 언론에 휘말려서 주장하는 비 학술적인 문제입니다. 물론 이러한 국민들의 힘이 잘 뭉친다면 정치적으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은...후...

    • 객진 2011.09.30 17:39

      맞아요...일설에 김일성이가 자신의 아들 김정일을
      그곳에서 낳았다는 말을 해서 얻게 되었다는 걸
      대학에서 언뜻 들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5. kl y uiygoleu ; 2006.10.08 21:37

    kljumkjogo joi uiyoo oih fpouipgop ohgioyoj oiymoiufh o oyhuy hfkhfk fyoylkhfuylhkkuy yy gryg gyt jfnj lkffoif kfnhfo;lnsd fkjgfi jfhuiofiuy liy oi hiouyoki ify uweyw uiwy ouwyeo iyaaugiogioiogoi oiyoiooiioogop iouotpop iuoikllliou p ioutyto iytwy uiow woeyo wuey oo woiuyowiow ouipweuwlkgoijkao o iowyoywp uwyoy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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