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후 기존 ‘보존’ 개념의 인문학정보(역사문화유산 정보 중심)의 공공지식 DB의 ‘활용’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12년 이후 ‘활용’의 핵심은 ‘이야기산업’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창작소재 제공 서비스가 ‘이야기 소재 제공과 창작 지식정보 인프라’라는 요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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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와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사업단과 공동으로 과거 10여 년의 충분한 육종 성숙의 과정과 미래 10여 년의 수확 활용 과정에 대하여 점검하는 ‘타작(打作)’개념으로 인문정보 창작소재 인프라 전략 세미나를 2회에 걸쳐 개최하고자 합니다.


▣ 1회 세미나 : 인문지식 창작자원 인프라에 대한 반성과 전망


○ 일시 :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1호


○ 주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 2회 세미나 : 창작자의 인문정보 인프라 활용 과정과 요구


○ 일시 : 12월 2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401호


○ 주최 :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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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BK21플러스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인문콘텐츠학회



​* 자세한 세미나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BK21PLUS세미나](1차)인문정보_창작소재_인프라__전략_세미나.pdf


[BK21PLUS세미나](2차)인문정보_창작소재_인프라__전략_세미나.pdf



 



바로 : 1차는 참가할듯 한데, 2차는 다른 일과 겹쳐서 힘들듯 하군요.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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