떙중

중얼중얼/꿍시렁꿍시렁 2007/03/13 20:56 Posted by 바로바로
세상을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가는가? 곡차를 배부르게 마시는 중은 땡중 인가? 아니면 도를 쌓고 있는 것인가? 불교 기독교를 떠나서, 모든 종교와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그 무엇이란 어떤 것일까? 네 앞의 부처를 죽이고, 네 안에 예수를 죽여야 그 어떤 것이 웃을까?

 고시와 술을 먹는 땡중은 나를 북경이라 부르며 혼을 낸다. 예수든 부처든 땡중이건 사람일 뿐인데 말이다. 물론 나도 어떤 것을, 닿지 않을 수평선의 끝을 향해 방황하는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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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을 위하여....(부대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3리 제 5978부대 본부중대 상병 김바로 부대연락처 : 031-959-0459 (본부중대 --> 상병 김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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