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 ...왜 우리집은 어렸을 때부터 십삼경을 외우게 안했을까? 응응? 그때 외우라고 했으면 온갖 반항을 했을 터이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시간은 없고 고전을 읽을 시간을 없고 말이다. 그래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미래의 내 자식아. 넌 죽었다 -_-;;
중얼중얼 : 난 정말 천재가 싫다. 그것도 집안 환경으로 완벽하게 자라난 천재는 더 싫다. 그래서 난 천인취에가 싫다. 범재의 천재에 대한 질투는 언제나 이렇게 말도 안된다. 하지만 이것 해보면 어떨까 하면서 다른 자료 보고 있는데, 혹시나 하고 뒤져본 천인취에 논문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의 몇 백배를 뛰어넘는 내용과 고증이 나와버리면 사람이 안 질리고 어떻게 버티겠는가? 나는 단지 이럴 수 도 있지 않을까라고 맘대로 상상한 것을 50년도 전에 완벽하게 고증해 낸 사람. 이른바 大师이라는 사람의 그림자를 벗어나는 것은 무지막지하게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크흑...논문을 대체 멀 써야되는거야! ㅠㅠ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을 위하여....(부대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3리 제 5978부대 본부중대 상병 김바로 부대연락처 : 031-959-0459 (본부중대 --> 상병 김바로) by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