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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평가 도쿄대 12위·서울대 119위
런던=연합뉴스
입력 : 2004.11.05 15:01 49'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실시한 세계대학평가결과 100위 안으로 진입한 한국의 대학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더 타임스의 고등교육전문지 ‘더 타임스 고등교육 부록(www.thes.co.uk)이발표한 세계 상위 200개 대학 명단에 따르면 한국은 단 3개 대학만이 200위 안에 들었으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대도 119위로 기록하는 데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에 이어 한국과학기술원이 160위, 포항공대가 16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도쿄대가 12위로 최고 대학으로 평가됐고 중국의 베이징대(17위)와 싱가포르국립대(18위)가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이 밖에 교토대(29위), 홍콩유니버시티(39위), 인도공대(41위),홍콩과기대(42위), 싱가포르 난양대(50) 등 8개 대학이 50위 내에 진입했다.
서울대는 도쿄공대(51위), 칭화대(62위), 오사카대(69위), 대만국립대(102)에비해서도 순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타임스 고등교육 부록은 200대 최우수 대학의 순위를 발표하면서 논문발표건수, 학생 대 교수 비율 등 교육의 질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50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하버드대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UC버클리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MIT대 3위, 캘리포니아공대 4위 등으로 미국대학이 선두권을 휩쓸었다.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는 각각 5위와 6위로평가됐다.
미국 대학은 상위 50위 이내에 무려 20개가 포함돼 교육부문에서도 미국이 유일의 초강국임을 입증했다.
50위 내 영국 대학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를 비롯, 런던정경대(11위), 임페리얼칼리지(14위) 등 8개였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의 대학으로는 스위스의 취리히 연방공과대(ETH)가 10위로가장 높았다. 50위 안에는 프랑스의 경우 에콜 폴리테크닉(27위) 등 두 개의 대학이포함됐고, 독일은 하이델베르크대(47)가 유일했다.
런던=연합뉴스
입력 : 2004.11.05 15:01 49'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실시한 세계대학평가결과 100위 안으로 진입한 한국의 대학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더 타임스의 고등교육전문지 ‘더 타임스 고등교육 부록(www.thes.co.uk)이발표한 세계 상위 200개 대학 명단에 따르면 한국은 단 3개 대학만이 200위 안에 들었으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대도 119위로 기록하는 데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에 이어 한국과학기술원이 160위, 포항공대가 16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도쿄대가 12위로 최고 대학으로 평가됐고 중국의 베이징대(17위)와 싱가포르국립대(18위)가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이 밖에 교토대(29위), 홍콩유니버시티(39위), 인도공대(41위),홍콩과기대(42위), 싱가포르 난양대(50) 등 8개 대학이 50위 내에 진입했다.
서울대는 도쿄공대(51위), 칭화대(62위), 오사카대(69위), 대만국립대(102)에비해서도 순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타임스 고등교육 부록은 200대 최우수 대학의 순위를 발표하면서 논문발표건수, 학생 대 교수 비율 등 교육의 질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50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하버드대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UC버클리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MIT대 3위, 캘리포니아공대 4위 등으로 미국대학이 선두권을 휩쓸었다.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는 각각 5위와 6위로평가됐다.
미국 대학은 상위 50위 이내에 무려 20개가 포함돼 교육부문에서도 미국이 유일의 초강국임을 입증했다.
50위 내 영국 대학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를 비롯, 런던정경대(11위), 임페리얼칼리지(14위) 등 8개였다.
영국을 제외한 유럽의 대학으로는 스위스의 취리히 연방공과대(ETH)가 10위로가장 높았다. 50위 안에는 프랑스의 경우 에콜 폴리테크닉(27위) 등 두 개의 대학이포함됐고, 독일은 하이델베르크대(47)가 유일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도쿄대가 12위로 최고 대학으로 평가됐고 중국의 베이징대(17위)와 싱가포르국립대(18위)가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이 밖에 교토대(29위), 홍콩유니버시티(39위), 인도공대(41위),홍콩과기대(42위), 싱가포르 난양대(50) 등 8개 대학이 50위 내에 진입했다.
서울대는 도쿄공대(51위), 칭화대(62위), 오사카대(69위), 대만국립대(102)에비해서도 순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는 이 밖에 교토대(29위), 홍콩유니버시티(39위), 인도공대(41위),홍콩과기대(42위), 싱가포르 난양대(50) 등 8개 대학이 50위 내에 진입했다.
서울대는 도쿄공대(51위), 칭화대(62위), 오사카대(69위), 대만국립대(102)에비해서도 순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적으로 대학 순위를 매긴다는 것 자체에 상당한 불쾌감을 가지고 있다. 순위를 매겨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삼류무명대학교에서 진정한 인재가 배출 될 수도 있고, 명문대라고 불리는 곳이 쓰레기 처리장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세상이라고 불리는 곳이 아니던가? 그래도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이유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때문인 것 같다.
어제 청화대를 다니는 친구와 같이 술을 마셨다.(그래. 위 빵꾸난 넘이 미친거다.-_;;) 그러던 중에, 청화대와 북경대를 서로 비교하는 문제에서 조금의 다툼이 있었다. 청화대가 지금은 비록 이공대로 유명하지만 지금 중국정치판이 청화대판이 되었으며 인문계열에도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청화대가 잡을 것이다. 라는 것이 그녀의 논지였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수긍하는 면도 있지만,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때문인지, 인문계열은 돈으로 투자만 한다고 커지는 것이 아니라, 긴 세월동안의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대답과 청화대 출신들이 지금 정치판을 휩쓸고 있을지는 몰라도 북경대 출신들도 사회 각계에 있다. 라는 반론을 제기하였었다.
우연인지 오늘 이런 뉴스를 보게 되었다. 북경대가 17위고 청화대가 62위란다. 청화대를 큰 차이로 떨어트리며 북경대가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왠지 뿌듯하다.^^::
청화대는 정확하게 말하면 공과대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공과는 토목과나 수리과같은 응용과학쪽을 말합니다. 현재 개혁개방을 외치고 있는 중국의 현실에서 이런 출신의 대학생들이 정치를 선도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화대의 학풍은 "书呆子(책벌레)"라고 불리우며 공부를 미치도록 하며,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원래는 외국으로 가는 유학생 배양중심의 학교였다는 것이 은근히 들어나죠^^::
그에 반해서 북경대는 순수학문쪽입니다. 인문학과 이과계열이 강합니다. 수학, 화학, 물리같은 순수과학과 국문(중문), 역사, 철학과 같은 어떻게 보면 보수적인 곳들이 강합니다. 학풍자체도 "风子(미친넘)"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조금 반항아 의식이 강합니다. 이상적인 사회를 강하게 열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원래 이른바 노신을 비롯한 수 많은 개혁가출신과 유학자들이 참가했던 학교였습니다.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어느 쪽이 더 훌륭하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저 개인적으로는 미친넘들이 이상을 꿈꾸는 곳이 더 좋습니다.
꿈꾸는 바보^^:::
어느 쪽이 더 훌륭하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저 개인적으로는 미친넘들이 이상을 꿈꾸는 곳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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