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HSK시험이라는 것이 일명 "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HSK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더군요.
저도 지금까지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은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개.뿔. -_-+
어느 어학시험이나 똑같겠지만, 그냥 중국어를 잘 하는 것보다는 시험요령, 이른바
테크릭구사를 잘 하시는 분이 시험을 더 잘보더군요. 그래서 학원수강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셨습니까?
올해였던가요? 작년이었던가요? 신문기사에서 청화대에 일등으로 합격했다고 나왔던 사람이 인터뷰를 했더군요.
물론 이곳도 말이 안되는 것이.....
청화대에서 외국인이 들어갈때, 절.대. 중국학생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다만 외국인들끼리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 시험인원의 99%가 한국인인 현실에서...한국인이 일등 못하면 그냥 죽어야합니다.
거기에다가 청화대의 경우, 각 학과의 시험이 모두 다르므로 각 학과에 일등자가 각각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 분의 실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단지 과대포장과 허풍보도가 싫을 뿐입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사람이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한마디 때문입니다. 자기는 HSK시험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단지 한어실력을 올리면 HSK성적도 오를거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제발 성적이라는 함정에 빠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점수도 좋겠지만 본인의 진정한 실력과 자.존.심.은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나저나....-_
이번 5월달이었던가? 그 때도 고급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나왔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번에도 9급이면 그냥 죽어야지....음하하..ㅠㅠ
(저번에 10급에 6점 모자란 9급...설마 이번엔 11급에 6점 모자란 10급?!!)
한국HSK홈페이지 http://www.hs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