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두시우陈独秀라고 있다 . 중국에서 공산당을 처음 만든 사람이다 . 지금 현재 중국 정치나 문화에서의 영향력은 말할 것도 없다 . 한국에서 삼일운동이 일어났을 때 , 중국 사람들에게 보고 배우라고 외치고 , 안중근을 본받으라는 글을 쓴 사람이다 .
그가 1 차 세계대전에서 중국의 참전과 관련하여 한 이야기 중에 “恶闻战声 ”이라는 것이 있다 . 중국 사람들은 전쟁에 관련되기 싫어한다는 것이다 . 천두시우도 전쟁을 반대한다고 말하지만 , 만약 정의를 위한 전쟁 이라면, 필요성을 완전 부정하지도 않았다 .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서 반감이 심하다고 말하고 있다 . 사실 그렇기도 하다 . 중국 한족이 지금까지 영토확장을 한적이 언제있던가 ? 거의 유일한 예가 한나라때 한무제가 흉노를 정복한 것이다 . 물론 그것도 채 100 년이 안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 그 외에는 거의 모두가 북방에서 들어온 민족들이 벌인 전쟁들이었다 . 의외로 한족들은 영토확장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 . -_-;;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 우리는 여기서 한국이 파병했던 두번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 베트남과 중동 . 이 두가지의 파병은 ….. 최소한 베트남 전쟁은 한국에게 상당한 경제적 소득을 올리게 해주었다 . 하지만 그것이 정의였나 ? 천두시우는 중국이 정의를 위해서 1 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것을 찬성하였지만 , 한국이 베트남과 중동에 참전한 것은 정의를 위해서였나 ? 본인이 생각해도 아니다 . 그리고 그러한 명분이 없는 전쟁은 분명히 나중에 문제를 가지고 온다 . 현재 베트남에서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참전과 참전과정에서의 여러 문제 ( 고엽제는 기본이고 , 한국병사의 베트남인 학살 , 윤간등의 문제 ) 를 앞으로 어찌 할 것인가 ?
본인 한국이 전쟁에 참전하고 어쩌고 하는 것 자체에는 반감이 없다 . 필요하면 참전 할 수도 있다 . 하지만 그 명분이 없는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당장의 눈 앞으로는 이익일지는 모르지만 …. 더 많은 상처가 남게 된다 . 그것도 실제로 전쟁에 참전하는 힘 없는 국민들의 상처만 남게 된다 .( 한국에서 힘 있는 사람이 군대 가던가 ?)
갑자기 이런 글 왜 쓰냐고 ? 그냥 천두시우 말을 수업시간에 듣고 생각이 나서 … 하하하 ;;;;
무엇보다 그동안 졸업논문 쓴다고 노트 여기저기에 적어두고 정리하지 않은 잡상을 잊어버릴까봐 오늘 몰아쳐서 올려 놓는다........라고 하지만 다 재미없는 내용들이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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