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있는 출간지들 그러한 New York Times, Nature, theBoston Globe,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and Inside Higher Ed등의 디지털인문학(DH) 보도들은 디지털 인문학이 단지 Chronicle에서 2009년에 제기한 “다음의 큰 것(the next big thing)”이 아니라, 2011년에 같은 출판사가 기록한 “그것(the Thing)”으로 확인된다. 동시에 많은 학술기관들이 긴축예산, 학부폐쇄, 직원부족 등을 겪을 때 디지털인문학은 다양한 대학과 군집 고용을 이루었으며, 세계를 걸쳐서 새로운 디지털 인문학 센터와 계획들의 설립되고, 수백만달러의 보조금은 연방기관과 자선단체에 의해 분배되었다. 심지어 구글은 일련의 보조금을 디지털인문학 학자들에게 주면서 싸움에 뛰어들었다.
명확하게, 이것은 이 분야의 성장과 기회의 중요한 순간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학 체계의 성질과 목적에 관해 큰 질문들로 이르게 했다. 디지털 인문학의 떠오르는 위기는 새로운 연구방법의 실행가능성(그러한 거대 인문학 데이터 셋의 알고리즘적 접근) 또는 새로운 교육학적 활동(교실수업에서 지리학적 데이터의 결합)뿐만 아니라 그러한 작업을 지지하는 더 큰 학술 환경시스템의 핵심 요소이다. 그것은 동료평가의 상태, 저자와 협업의 진화적 상태, 인문학 연구의 기본적인 해석방법으로 볼지 아니면 정년보장교수(Tenuer)와 대학 사회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임시고용된 학술 노동자 들 간의 논쟁으로 보든, 이것은 학회가 중요한 방식들에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야보다 더욱더 디지털 인문학은 그러한 변화들의 많은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최근에 형성된 인문학을 위한 국제 그룹은 디지털 인문학 공동체가 그들의 전문지식이 “인문학 연구와 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기술의 창조적인 사용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인문 옹호를 지원하는 특별한 잠재력과 책임”을 가질 것을 주장했다(“사명”). 위기의 순간에서 디지털 인문학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학술적 삶의 생계에 기여했으며, 동시에 학술적 삶을 뒤집기도 했다.
우리는 로베르토 부사[1] 의 디지털 용어색인으로부터 오랜 길을 왔다. 사실은, 대중의 상상력과 그 시야의 부수적인 확장의 급속한 증가는 감쳐져 왔으며, 그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디지털 인문학 작업에 고용된 학자들과 기술자들의 기초적인 작업은 수십년 간 가려지는 위협을 항상 받아왔다. 기존의 동료로부터 수십년간 의심을 극복해온 오랜 실무자들은 이 분야의 신입자들의 유입을 크게 반겼으나 – 2011년 디지털인문학 회의의 테마는 “큰 천막(the Big Tent)”, 이페이지 다음부터 많이 토론될 은유적인 표현, 이었다 - 일부 디지털인문학자들(DHers)은 공동체의 갑작스런 팽창이 당황스러워 하는 것을 알아챘다. 더욱이 전통적으로 학술적인 프로젝트들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디지털 인문학이 학술적 관행의 기초적인 측면을 재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파괴적, 정략적 힘으로써 가장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디지털인문학 공동체 내부의 단층선은 증가했다.
디지털 인문학이 증가하는 관심과 새로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 담론은 자기성찰을 증가시켜왔다. 2011년 현대 언어 협회 회의의 결과로, 이분야의 많은 멤버들은 디지털 인문학자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공개토론에 관여되었다. 논쟁은 네브라스카 대학의 스테판 램지(Stephan Ramsay)가 퉁명스럽게 말한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가야 하느냐?(Who’s In and Who’s Out.)”에 의해 촉발되었다. 원탁회의 세션의 주최자에 의해 요청을 받고, 디지털 인문학에 대해 3분간을 맡은 램지는 이 분야(디지털 인문학은 최근에 누구나 어느 것이나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의 점점 넓어지는 정의에 대해 지적했다. “디지털인문학은 조금의 바람이 잘 통하는 학회(airy Lyceum)이 아니다. 이것은 돈, 학생, 자금지원기관, 큰학교, 작은학교. 프로그램, 교육과정, 구세대(old guards), 신세대(new guards), 문지기, 명성.. 을 포함하는 일련의 견고한 실체이다. 너는 디지털 인문학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아느냐? 나는 디지털인문학의 정년보장 교수이고, 나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말한다. 나는 디지털인문학이 어떤 것을 쌓는 것에 관한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니가 어떤 것이라도 만들지 못한다면, 너는 디지털 인문학자가 아니다. 예상대로 이런 언급들은 회의 동안에 강렬한 논쟁을 시작하게 했고, 온라인 토론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램지는 후속 블로그 포스트에서 그의 입장을 완화시키면서 글을 썼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디지털 인문학자들 사이에서 확인될 수 있는 기초적인 공유성을 지적하였다. “만들기 위한 독서와 비평으로 부터의 움직임을 포함해라.(involves moving from reading and critiquing to building and making) (Ramsay, “On Building”)
이러한 최근의, 정의를 다루는 토론은 성장의 고통 속에서 분야의 표식으로 남았다. 이것들의 지지자들은 같은 생각을 가진 학자들에서 때때로 분쟁적 질문들을 묻는 실무자들의 이질적인 집합으로 확장했다. 그들은 또한 디지털인문학 작업이 적용된 모델은 인문학의 본질에서 상당한 이동의 전조가 되는 신호를 보냈다. 디지털인문학자들이 재직서류에 논문과 책 뿐만 아니라, 다른 학자들이 서술적인 메타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작업 툴의 코드까지 포함하려고 시도했을 때, 학술의 본질에 관한 핵심 질문이 제기되었다. 이 책의 몇몇 기사는 그러한 문제점과, 현대언어협회가 DH학자들이 그들에게 답하기 시작할 때 도움일 주기 위한 가이드를 편찬해온 지시사항을 다룬다.
유사한 정의를 다루는 토론은 다음에서 확인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디에서 새로운 미디어 연구가 멈췄으며 디지털 인문학은 시작되었는가? 디지털인문학은 이론이 필요한가? 그것은 정치적 견해인가? 직업의 모든 구성원에게 접근가능한지, 아니면 가파른 인프라적 요구사항은 작은대학 또는 자금난을 겪는 공립 대학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제한된 참가로 두어야 하는지? 디지털안문학자들은 너무 당파성이 짙은 지?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디지털인문학자들의 직업적 담론을 시시한 것으로 하는지? 디지털인문학이 종신 교수직의 대안을 추구하는 학자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줄 수 있는지? 인문학을 구할 수 있는지? 대학인지?
이런 질문들과 다른 질문들은 몇 해 동안 디지털 인문학 주변의 공공 담론을 당혹스럽게 했으나, 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토론들은 대부분 리스트서브(메일링 서버), 블로그, 트위터 에서 현저하게 발생되어왔다. 약간의 시도들은 논쟁을 좀더 신중한 방법으로 수집되고 설명해왔다. 특히 일부 대화들의 결과로서, 디지털 인문학에 의해 확장적으로 사용된 플랫폼 즉 트위터 같은 것들은 완전히 흩어졌고, 간혹 심지어 그들이 발생해온 단지 몇 달 후에 재조직이 가능했다.
디지털인문학의 논쟁들(Debates in the Digital Humanities)은 이런 격차를 감소시키고, 디지털 인문학의 등장에 관한 격렬한 토론의 일부를 보존하고, 형성하고, 명확하게 함으로써 이 분야의 상황을 평가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것은 디지털인문학의 광범위한 관점 또는 심지어 이것을 둘러싼 논쟁들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묘사가 아니다. 이것은 갈등의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하고 급격하게 이동하는 환경의 다양한 시야를 명확하게 하려는 시도를 대표한다. 이러한 시야를 제공하는 제공자들은 관점들의 범위(이분야에서 잘 알려진 고위인물, 기초가 튼튼한 중진학자, 떠오르는 신진학자, 디지털인문학자, 대학원생들)를 가진다. 새롭고 숙련된 목소리들의 혼합은 디지털 인문학 스스로의 개방성을 비추고, 그것의 강한 전통인 협업과 멘토십(mentorship)을 반영한다.
이 모음집은 새로운 것 그리고 곧 있을 수집본들[2] 뿐만 아니라 이전까지의 선구적인 책들[3]을 기반으로 하여 확장하였다. 이러한 택스트들의 정신과 디지털인문학의 오픈소스 정신에 따라, 이 책(Debate~)은 인쇄본과 확장된 오픈엑세스 웹택스트 모두 출간 될 것입니다. 미네소타대학의 출판부는 현저하게 이 책의 도달범위를 확장하려는 이러한 방식으로 책을 공유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매우 칭찬받아야 한다.
이 모음집은 디지털인문학의 축하행사 뿐만 아니라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의문점이다. 이책의 수준에 있어서 몇몇 글들은 비평들을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에 겨누었다. 그 문제점들은 첫째, 인종, 계급, 성별, 섹슈얼리티의 문제에 대한 관심의 부족, 둘째, 디지털인문학 교습법 보다 연구진행 프로젝트의 선호, 정치적 언급의 부재, 셋째, 그것의 실무자들 사이에서 다양성의 부적절한 단계, 넷째, 저작권 상에서 텍스트를 해결하려고 하는 무능력, 다섯째, 기금모금이 잘 되는 연구중심대학들에서의 기관적 집중이다. 이러한 비판은 디지털 인문학 이론, 방법 및 관행의 흥미로운 탐험입니다. 빅데이터에서 트랜드의 진보적인 관점을 위한 학문으로 코딩의 새로운 이론을 잘 묘사하기 위한 시도로부터, 이 책은 이 분야가 움직이는 방향의 일부를 묘사한다.
그리고 디지털인문학의 분야는 빨리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인문학에서 담론의 속도는 특히 트위터가 공지 사항, 논문, 프로토 타입, 슬라이드, 백서, 사진, 데이터 시각화, 협업 문서에 연결된 소문들을 제공한 회의에서 종종 신참자에 놀랍게 언급된다. 출판 산업에서의 정형화된 표준에 의해서, 글의 부탁에서부터 1년 안에 책이 출간되어, 이 텍스트는 발전의 유사하게 빠른 속도를 볼 수 있다. 이런 속도로서 이런 크기의 모음집을 만드는 것은 책기반의 학술 출간의 정형에서는 예외적인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논쟁의 강렬함과 제출의 힘 그리고 출판사의 응답에 대한 찬양이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이 책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협동과정(이것을 받은 동료의 리뷰에서 매우 명확하게 보이는 특징인)의 증명서이다.
이책은 사실상, 독립된 수정들이 요구된 동료검토의 세번의 구분되는 단계를 거쳤다. 첫 번째이자 가장 혁신적인 공정은 서로의 작업을 지적하는 반 공개적인 동료간의 검토였다. 그다음에 에세이들은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고 마지막으로 출판사들에 의해 관리되는 전통적인 블라인드 검토로 이어진다.
반공개적 동료간 검토는 동료간 검토의 많은 최근의 실험들의 모델이 되었다. 특히 Noah Wardrip-Fruin’s Expressive Processing (2008), Kathleen Fitzpatrick’s Planned Obsolescence (2009), Shakespeare Quarterly’s “Shakespeare and New Media” issue (2010), and Trebor Scholz’s Learning through Digital Media (2011)이 있다. 이러한 방법 모두에서, CommentPress, a WordPress의 the Institute for the Future of the Book에 의해 지어진 블로그 테마는 초고를 의견이 본문의 특정 문장 옆의 여백에 추가될 수 있게 하는 사이트에 출간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전술된 예들의 대부분은 링크되고 특정 글에 흥미를 가진 누구라도 읽을 수 있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로서 완전하게 공공적이다. Debates in the Digital Humanities를 위해, 우리는 사이트가 암호로 보호되었으며, 단지 이것의 제작에 관여된 학자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의미를 지닌 반 공공적 선택(semipublic option)의 지지를 선택했다. 초안 에세이는 검토 할당 목록과 함께 사이트에 배치했다. 각각의 참여자는 적어도 하나의 다른 글에 의견을 추가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과정은 맥목적이지 않다. 검토자들은 그들이 읽는 글이 누가 썼는지 알고 있었고 그리고 그들의 의견들은 그들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종종, 참여자들 사이의 논쟁은 텍스트의 여백에 생겼다.
양적으로 또는 질적으로 측정되든 간에, 동료간 검토 과정은 효과적이었다. 2주동안에, 이 과정을 통과한 30편의 에세이들은 586건의 의견(평균적으로 한편당 거의 20건의 의견, 중앙값은 18건)을 받았다. 많은 참여자들은 그들에게 부여된 한편의 글 보다 많은, 절반이상을 코멘트 했다. 회의론자들이 nonblind 리뷰 과정이 피상적인 칭찬을 불가피하게 이끌고 심지어 부정적인 피드백의 순수한 억압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것은 그러한 가능성들에 대항하여 동료간 평가 의 몇몇가지 특징으로 주목해야 한다. 검토의 반공공적 특성은 검토자들의 이름들이 왼쪽에 언급됨으로써 첨부되어진다. 실질적인 의견들을 남기는데 실패한 것은 검토자 자신의 글에 잘 반영되지 못했다. 검토 과제가 참여자의 범주 사이에서 공개적으로 공유 된다는 사실은 검토자가 그들의 의무를 기피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동료간의 압박을 만들었다. 그리고 동료간 리뷰는 대중에게 완전하게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완전히 공개적인 플랫폼에서 가졌던 것 보다 더 개방된 방식으로 부정적인 비판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을 편안하게 여겼다.
동료간 리뷰 웹사이트는 결국은 전체로서의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체와 집합성을 부여하게 되었다. 이것은 또한 참여자에게 사전공개된 상태의 완전한 책의 더 나은 이해를 주었다. 편집된 책의 참여자들은 일반적으로 그것이 완전히 출간될 때 전체 책의 관점을 얻는 반면에, Debates in the Digital Humanities의 참여자들은 그들의 글이 수정되고 있는 동안 그들 동료의 글들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일부 작가들이 동료간 리뷰동안에 주어진 피드백을 위한 그들의 인정에서 동료간의 참여자들에게 감사할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글과 동료 리뷰들을 인용하는 것에 까지 이르게 했다. 요약하자면, 전적으로 게이트키핑(gate-keeping)[4] 매커니즘으로서 제공하는 것 보다 이 검토 과정은 프로젝트 스스로가 주변의 결합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은 검토에 관한 좀더 전통적인 방식들을 제공하고 보충했다..
결론 문장은 현재 디지털인문학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범위를 반영한다. 이것은 “디지털인문학의 정의” 부문, 즉 디지털인문학 공동체 내의 영구적인 토론의 주제, 에서 시작한다. 이 책의 다른 부분들은 이론에서 비평에서 연습에서 교습에서 끝으로 디지털인문학의 미래로 이동함으로써 분야를 탐험하게 된다. 각각의 챕터는 그러한 디지털 인문학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공간들의 중요성 그리고, 학문적 소통을 위한 중요한 통로로서 서비스하는 것과 좀더 형식적인 출간 프로젝트를 반영하기 위한 “중간상태”의 출판방법들을 반영함으로써 학문적 블로그와 위키백과로부터 재인쇄된 자료의 간단한 선택으로 마친다.
“디지털인문학에서의 논쟁들”의 인쇄판은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신판(iteration)이다. 이것은 온라인과 확장된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웹텍스트로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책의 고정된 버전이 아니라, 오히려 지속적으로 공동체를 기반으로 현재 논쟁의 담론을 추적하고 확장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것을 제공할 것이다. 디지털 인문학이 성장하는 속도 감안할 때, 그런 역동적인 자원은 필수적이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대화의 새로운 세트의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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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서구에서 디지털인문학 기본 개론서로 인정받는 "Debates in the Digital Humanities"의 서장부분이다. 번역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석사과정의 김사현씨가 대충대충 하였고, 해당 원문과 번역 원문을 자신의 블로그의 "The Digital Humanities Moment"에 올려놓았다.
바로 : 디지털인문학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디지털 방법론을 사용해서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디지털인문학을 논하는 것은 마치 알파벳도 모르면서 영문학에 대해서 논평을 하는 것과 같다.
디지털인문학의 정의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논쟁이 오고 갈 것이고, 디지털인문학의 개념, 범위, 역할 등을 정의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할 작업이다. 그러나 디지털 방법론을 사용할 줄도 모르고, 연구지원금을 타 먹기 위해서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행동에는 도무지 찬동을 할 수 없다.
일단 해봐! 온톨로지든.......XML이든......GIS(지리정보시스템)든......코퍼스(말뭉치)든......
해보라는건 용역 업체에 시키지 말고 직.접. 해보란 말이다.
그 다음에 디지털인문학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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