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머는 김용의 신조협려(혹은 영웅문2부, 혹은 북극성 2부)을 아시는 분만이 웃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김용의 무협소설들를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김용의 무협소설을 읽지 않고 중국의 "문화"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추천작 : 사조영웅문, 신조협려, 녹정기)

한 골드미스의 네이트온 자기 소개 : "나 정도 연배의 소용녀에게 있어서 누가 양과가 되는 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누가 윤지평이 되느냐다."

一个剩女的QQ签名:“对于我这个年纪的小龙女来说,谁当杨过已经不重要,重要的是谁当尹志平。”

킥킥.....웃으신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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