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작(扁鵲)은 전국시대의 뛰어난 의사로서 의학에 전통하여 임상에 뛰어났으며 특히 진맥에 정통하였다고 전해진다. 본 이야기는 편작과 제환공의 이야기를 현대버젼으로 수정한 것이다. 편작은 제(齊)나라를 지날 때 환후(桓侯)을 보고서 병이 있다고 수차례 이야기를 하였으나 환후은 그 말을 제대로 듣지 않다가 죽었다는 사기(史记)의 기록이 있다[각주:1].
새로 쓴 편작과 제환공 이야기
편작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 말했다.
"군주님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질환이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깊어질 것입니다.""
제환공은 편작의 게시글을 삭제하며 말했다.
"의원이라는 사람이 유명해지려고 병이 없는 사람을 가지고 병이 있다고 한단 말인가?"
편작이 다시 게시글을 올려 말했다.
"군주의 병은 이미 피부에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깊어질 것입니다."
제환공은 편작의 아이디를 차단하여 90일동안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였다.
90일 이후 편작이 다시 게시글을 올렸다.
"군주의 병은 이미 위장에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깊어질 것입니다."
제환공은 드디어 하인을 보내서 편작을 모셔와서 같이 차를 마셨다. 편작은 환공을 보고는 아무말 없이 떠나버렸다. 환공은 쪽지를 보내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편작은 대답하려 하였지만, 대부분의 말들이 "민감한 단어"로 검열이 되어서 글을 올릴 수 가 없었다.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을 위하여....(부대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3리 제 5978부대 본부중대 상병 김바로 부대연락처 : 031-959-0459 (본부중대 --> 상병 김바로) by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