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 바이두가 일본 진출 10여개월만에 정식으로 싸이트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기존의 베타버젼에서 정식버젼으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베타과정중에서 많은 일본 웹싸이트들로부터 무지막지한 바이두 봇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습니다.또한 이미 야후 저팬에 길들여져있는 일본 사용자를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는지도 문제이며, 무엇보다 "중국 상품"에 대한 싸구려 이미지가 아주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나름 기존 바이두와는 다르게 아래쪽에 인기 사진이니 인기 동영상같은 것을 추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인의 입맛에 맞추어보려는 시도로 보여집니다. 그 외에도 단조로운 원래 중국 바이두보다는 이런 저런 색을 넣어서 상당히 산뜻해 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모습이 일본인들에게 환영 받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을 위하여....(부대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3리 제 5978부대 본부중대 상병 김바로 부대연락처 : 031-959-0459 (본부중대 --> 상병 김바로) by 바로바로